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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뉴스테드의 목소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분 좋게 들은 앨범. 후속작이 나오지 않아 아쉬울뿐.... Jan 3, 2021


다른건 모르겠고 Fate of the Sadness 이 곡은 정말 좋다 Jun 12, 2016


이 다음 앨범인 Gutter Ballet보다는 확실히 거칠고 덜 다듬어졌다! Jul 11, 2015


딱 80년대 스타일. 마구달리자+숨좀 고르자가 적당하 섞인 앨범! 처음에는 Dream Warriors가 좋았지만 듣다보니 So Many Tears가 가장 베스트 트랙인것 같다. Jun 24, 2015


듣기 좋은 노래들이다. 전형적인 rob rock + impellitteri 스타일! Mar 19, 2015


전형적인 Allen-Lande스타일의 앨범. 2,9트랙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Dec 4, 2014


Riot의 중심인 Mark Reale의 사망 후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여 재기의 발판을 삼으려고 한듯한 앨범. 보컬의 성향도 전성기였던 Tony Moore와 이전 앨범의 목소리의 중간형태? 상당히 흡사하고 사운드 전체가 80~90년대느낌이난다. Dec 2, 2014


매번 1번 트랙 이후로 듣기가 매우 껄끄러운 앨범인데 최근에 자세히 들어보니 천재는 역시 천재. 7번트랙 처음부분이 제일 인상깊다. Nov 14, 2014


이 앨범부터 본격적인 Gamma Ray의 색이 나타났다. Land of the Free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듣고 싶어지는 노래. Nov 12, 2014


전작에 비해 뭔가 심심해진 느낌. 전체적으로 거슬리는 노래는 없지만 기억에 남는곡도 없음... Jun 8, 2014


다른것들은 몰라도 Summer's Rain 이 곡만큼은 정말 대단하다. 엄청난 호소력에 온몸이 찌릿하다. May 12, 2014


전작과 매우 비슷한 분위기이다. 이제는 When Death Comes Knocking같은 분위기의 슬로우템포의 노래가 더욱 Primal Fear같이 느껴진다. May 4, 2014


와;; 이 앨범 물건이다.. 앨범이 끝날때까지 물 흐르는듯한 전개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앨범을 들은것 같다. May 2, 2014


말이 필요 없는 Lizzy Borden의 최고의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곡 하나 없다. 특히 5번 트랙같은 경우 정말 등이 짜릿할정도로 명곡인것 같다. May 1, 2014


초창기의 달리자의 느낌에서는 이제 완전히 멀어진 프라이멀 피어이지만 이제는 좀 더 멜로딕해지고 웅장한 느낌의 프리이멀 피어가 더 좋아진다. Apr 11, 2014


Anarchy in the U.K.같은 분위기도 즐겁지만 In My Darkest Hour가 너무 강렬하다. Apr 10, 2014


초기 메가데스의 가슴을 후벼파는 날카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앨범! Devil's Island는 은근 명곡인듯 싶다. Apr 10, 2014


결코 듣기 나쁜 라이브도 아니고 파비오가 잘 녹아들지 않는것도 아닌데 뭔가 기운빠지는 라이브... Apr 10, 2014


예전에 어느 사이트에서 밴드 소개올라온것을 보고 들었는데.... 그냥 2~4번까지만 듣고 그 뒤는 듣지 않은것같다. 그래도 나름 2,4번 트랙은 꽤 괜찮은것 같다! Mar 29, 2014


처음에는 Real World 만들렸는데 지금은 오히려 Empress가 더 좋게 느껴진다. 반복청취할수록 더욱 좋아지는 앨범! kai의 능력은 정말로 대단한것 같다. Mar 28, 2014


첫 데뷔 앨범이라고 하기에 정말로 좋은노래가 많다. 특히 3번트랙의 몽환적인 느낌이 너무 좋다~ Mar 27, 2014


전작에 비해 뭔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Dec 20, 2013


Holy Wars...The Punishment Due 이 노래하나만으로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Dec 16,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