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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76/100
과연 이 앨범이 나왔을 당시 2집의 폭풍을 예상한 사람이 있었을까,,,풋풋함이 묻어나지만 이들의 위대한 시작 Nov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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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90/100
보컬 겸 기타이던 Francesco Paoli가 드럼스틱을 잡았다. 미친듯이 패대는 드럼에 그르부감이 느껴지는 떡실신 기타리프가 매력적인 음반! Nov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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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90/100
8번 트랙만으로도 가치가 매우 큰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감정이입이 격하게 되어서 가슴이 뭉클해진다 Nov 15, 2011
Allen 84/100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들을 선곡했으며 가끔씩 편하게 듣기에 좋은 앨범이다. 그의 특기인 비브라토가 유감없이 발휘됨 Nov 15, 2011
Allen 40/100
그래도 세인트 앵거는 음악같았지만 이건 이해가 안된다,,,,뭔가 스토리를 만든것 같기는한데 리프는 몇분째 반복만하고 감상 포인트를 못찾겠다. 그리고 굳이 투시디로 발매할 필요가 있었을까 Nov 15, 2011
Allen 82/100
본인도 처음에 이 앨범에 당황해서 점수를 낮게줬었지만 시디 여러번 돌리다보니 좋은 곡들이 있다. 달리는 정도로 평가되어서는 안되는 앨범. 후반 트랙들이 좋다 Nov 13, 2011
Allen 80/100
요즘 산손이 목을 사리는 것 같다,,부족한 부분들도 있지만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싱글이다. Nov 13, 2011
Allen 84/100
2번 트랙 이후 급 지루해지는데 13번에서 갑자기 빵 터뜨려준다. 아치는 테크니컬 할때가 가장 매력있다 Nov 9, 2011
Allen 76/100
5번 트랙은 에○랜드의 테마곡으로 삼고 싶어진다. 모두가 알다시피 1번 트랙은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스타성이 큰 곡 Nov 7, 2011
Allen 82/100
99년작이지만 요즘 나오는 모던 쓰레쉬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전체적으로도 곡이 좋긴한데 역시 이들은 초기 스타일이 가장 멋지다 Nov 7, 2011
Allen 85/100
난 오히려 후기 스타일 중에서 이 앨범이 가장 좋은 것 같다 Nov 4, 2011
Allen 80/100
대형 레이블에 이적하며 도전해보고 싶었던 사운드가 아닐까 싶다. 전작들에서 맛보던 전율 그 자체였던 저음의 멜로디 라인은 거의 들리지도 않아 아쉽다 Nov 2, 2011
Allen 80/100
주상균씨의 기타플레잉이 생각보다 너무나도 맛깔나고 멋졌다. 다만 선곡이 아쉬운점,,,디스크1은 퀸 트리뷰트인가 ;; Oct 31, 2011
Allen 70/100
사운드도 훌륭하고 있을건 다 갖추었지만 감흥을 받지는 못했다 Oct 31, 2011
Allen 90/100
이전 앨범들에서 보여줬던 블랙메탈적 요소는 거의 없어졌지만 다른 방향으로 진보한 앨범! Oct 29, 2011
Allen 82/100
원작도 함 들어봤는데 이 앨범이 사운드가 훨 빠방하고 화끈해서 더 마음에 든다. 아마 샤그라스 본인도 이 재녹음반에 만족했을듯 Oct 25, 2011
Allen 86/100
이들의 스타일로 재설립한 DT식 프록이라 할 수 있다. 곡이 상당히 훌륭하다 Oct 24, 2011
Allen 85/100
3번 트랙 여성 보컬이 좀 거슬리는 편인데 이는 라이브에서 바이올린으로 대체하니 훨 좋더라. 산만한 점은 듣다보면 적응이 된다 Oct 22, 2011
Allen 85/100
2번 트랙은 훌륭해서 자주 듣는 편이다. 신곡 포함한 보너스 트랙이 3곡 추가되어서 일본 진출을 했다. 보너스로 실린 8번 트랙 강추! Oct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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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76/100
멜로디가 세련됨 보다는 유치하게 들리는 점이 좀 아쉽다 Oct 22, 2011
Allen 82/100
열악한 녹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준 앨범,,,,,국내 메탈의 희망이다! Oct 22, 2011
Allen 78/100
전작의 헤비니스를 많이 잃어버린 듯하지만 이것도 괜찮긴하다 Oct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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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60/100
아무리 좋아하는 뮤지션 데빈일지라도 이런 스타일은 전혀 감흥이 오지 않는다 Oct 17,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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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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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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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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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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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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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