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님께서 수많은 씨디를 뿌리셨을때 득템한거.특별히 군더더기는 보이지 않으나 자극적인 요소는 많지 않다. 9번트랙이 인상깊었다.   Jun 26, 2012

질리도록 듣고서 잊고 있다가도 생각나게되면 언제든 다시한번 불타오르게 해줄수 있는 앨범. 헤비메탈이 영원할것이라는걸 알려주는 헤비메탈계의 킹오브킹 마스터피스   May 27, 2012

리치코첸의 목소리는 너무 매력적이다. 기타솔로의 부재가 좀 아쉽다   Feb 4, 2012

백점주고싶은앨범. 이 앨범이야말로 오페스의 마스터피스   Feb 4, 2012

오케스트라와 고딕사운드로 낼수 있는 최대한의 세련되고 매혹적인 사운드가 아닐까 싶다.   Jan 13, 2012

전작과 같이 많은 게스트가 듣는맛을 높여주면서도 아포칼립티카의 아이덴티티가 정의내린듯한점에서 의미가 큰 앨범. 상의부분이 첼로모양인데 부각되지못하는거같아 아쉽다   Jan 13, 2012

정말 재밌는 앨범. 너무나도 본인의 매력이 잘 묻어있다. 그는 진정 외계인이다   Nov 18, 2011

CD값이 매우 비쌌지만 CD값 생각을 잊게해버리는 앨범   Oct 27, 2011

너무 멋지다 그시대 최강의 하드록 사운드를 들려준다   Oct 15, 2011

정말 잘만든 솔로앨범.솔로앨범답게 슬래쉬의 매력이 듬뿍 담겨있다. 게스트도 다양하고 좋은곡들 투성이다.   Oct 15, 2011

박수칠때 떠나는 사람들이 떠날때도 박수 받을짓을 하네   Aug 25, 2011

2010년 멜데스 장르에서 이 앨범을 능가할 앨범은 등장하지 않았다..아니 못했다고 봐야한다   May 2, 2011

앨범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메탈리카 최고의 앨범. 메탈안들어도 One 싫어하는사람은 별로없을것이다   Apr 29, 2011

평작의 점수는 70점이다. 난 이앨범이 조금 좋은 평작정도로 느껴진다,엘리시움살껄..   Apr 27, 2011

몇번 들어야 더 귀에 잘들어온다. 근데 몇번 더 들으면 좀 질릴지도...   Mar 13, 2011

오페스가 아무리 달라져도 이상하게 90점 미만을 줄 수가 없다 좋긴 좋으니까ㅠ...   Feb 28, 2011

바이와 데빈의 맛깔나는 조화 완전 쫄깃쫄깃해 죽을것 같다   Feb 28, 2011

100년 뒤에 들어도 이 앨범만큼은 존경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Feb 28, 2011

너무나도 뛰어나다 곡 하나하나 너무 좋다 하지만 벌써 질렸다 그러나 분명 다시 들게될것이다   Feb 28, 2011

그야말로 충격! 감동! 머리속에 계속 남아도는 절규와 멜로디!! 결국 다시듣게되버리는 앨범!!   Feb 27, 2011

몽환적인 느낌 환상적인 곡전개 앨범을 통째로 느긋하게 감상할때 진면모를 발휘!   Feb 27, 2011

지금은 잘 안들리지만 한창 우울할때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들렸던 앨범..   Feb 24, 2011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생각없이 즐기기 아주 조은 앨범 코러스 발음이 약간 정직하게느껴지는건 나뿐인가   Nov 13, 2010

올만에 들어보니 역시 명작 ㅠㅠ!   Nov 11, 2010

옛날의 순수하고 거친이미지와 함께 6집의 성숙함과 노련함이 곁들어져 귓속을 후벼파는것 같다   May 17, 2010

북유럽멜데스의 보석같은 존재 알렉시목소리가 귀여워서 2점깎음   Mar 18, 2010

롹에 가까운 사운드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가까이 가기 좋은것 같다   Mar 18, 2010

하드롹에 현대판을 보여주는 앨범, 구수한 하드롹 사운드에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혀 개성있고 굿   Mar 18, 2010

이만하면 꽤나 감동아닌가   Mar 18, 201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90-95 전작도 좋았지만 이번 작이 더 나은 느낌. 새롭게 몇년간 솔로 앨범을 내면서 머리속에 다시 자기 음악이 확립되어가는 느낌이다. 젊었을 때와 또 다른 중년의 기타리스트가 이렇게 음악을 만들어야겠다라는게 느껴진다. 확실히 잘 만들어진 솔로 앨범을 들으니 기타리스트의 음악성까지 느껴지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6 days ago

라이센스에는 3곡의 보너스가 들어가 있다. 제일 기억에 남는 트랙은 1번.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조금 더 아주 조금 더 괜찮았다. 이 다음 앨범이 본인 첫 만남이었는데 그 앨범 이후에는 좀 헤매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근데 이 앨범에 들어간 라이브 트랙이 더 좋은건 왜 일까   6 days ago

윈터선이 말아주는 오리엔탈 셀러드   3 days ago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2 days ago

스래시 메탈 내에서 메가데스의 Rust in Peace, Peace Sells, 메탈리카의 Ride the Lightning과 함께 스래시 최고의 앨범을 고르라고 할 때 항상 등장하는 앨범. 곡의 길이 때문에 개인적 취향에는 별로 맞지 않지만, 스래시 메탈을 정의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앨범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Dec 19, 2024

기존의 스래시함은 줄어들었으나, 새로운 색채로 메탈리카가 재탄생한 앨범이다. Enter Sandman이라는 희대의 명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다른 곡들도 멜로딕해 입문자들이나 대중들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앨범. 대중성을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얼마나 멋진가.   Dec 19, 2024

Another good album by Anthrax. One of their best   Dec 19, 2024

Aaron Randall and Annihilator. Great combination.   Dec 19, 2024

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작품. 이 앨범 이전에 페이츠워닝의 Awaken the Guardian 이 있지만 영향력에선 이 작품에 비할 수 없다. 듣기엔 쉬운데 연주자들에겐 악몽을, 청자들에겐 천국을 보여주는 작품이며 이후의 모든 프로그레시브 메탈들은 이 영향력 아래에 위치해 있다고 얘기해도 무방하다. 그냥 마스터피스라는 단어로 설명은 끝난다.   Dec 20, 2024

He escuchado tanta música, de varios géneros y sobre todo de Metal, y ninguno me ha impresionado tanto como este. Es glorioso. Nunca me aburriré de él.   Dec 20, 2024

어떻게보면 시대를 정말 앞서간 작품인거같다. 대체 무슨 약을 빨았길래 이 시절 이런 컨셉과 이런 테마의 앨범이 나왔을까?   Dec 2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