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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롭고 풍부한 사운드의 향연. 살짝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보컬 또한 나름 매력적 Dec 24, 2019


와 기대안하고 들었는데 너무 좋다.. 멤버 변동이 잦은 와중에 밴드 본연의 느낌이 잘 살아있다. 그리고 기타 스타일에서 일본 냄새가 살짝 들었는데 보너스트랙이 나오니 소름 Dec 10, 2019


가장 락킹한 앨범. 하지만 퀄리티는 발라드만 담은 앨범들과 비교하여 보아도, 조금 아쉽다 Dec 3, 2019


가요/발라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곡들이 많아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들었다 Dec 2, 2019


이게 무슨 장르인지 감도 안 잡히고, 과거의 명곡들은 왜 또 본인 손으로 망가뜨리는지.. Nov 13, 2019


초반만 들었을때는 힘 빼고 만들었구나 싶었는데, 중반부부터 빵빵 터트린다. Nov 12, 2019


시원하게 잘 달리는 잘 만든 파워메탈 앨범. 그러나 개인적 취향으로는 깊이감이 약간 부족해 보인다. Nov 11, 2019


반가운 목소리들이 대거 등장해서 좋으나 그뿐, 전체적으로는 좀 심심한 앨범 Nov 10, 2019


날카로움 쫙 뺀 담백한 앨범. 좋지만 조금만 더 질러줬더라면 더 좋았을듯. Nov 9, 2019


이렇게 듣기 힘겨운 앨범은 정말 몇 년 만인 것 같다..몇 앨범 전부터 약간 늘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번 앨범은 곡 사이마다 꼭 끼는 대사들로 집중도 안되고, 곡 자체도 매력을 잘 모르겠다. 오페라 앨범이라 생각하는게 나을듯. 연주곡은 또 엄청 좋음 Nov 8, 2019


딱 들으면 알수 있는 이들의 아이덴티티를 전체적으로 고른 퀄리티로 보여주는 앨범 Nov 7, 201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6 days ago


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1 day ago


Probably Judas Priest's most commercially successful album, and it's extremely good. The song material is brilliant, and if we forget the existence of "Pain And Pleasure" and "Fever", it's perfect. The "Hellion/Electric Eye" duo is still one of the greatest opening tracks in metal history. The production is tuned to exactly the level that a band of this class should have. And then there's Rob Halford. Absolutely phenomenal, a top-3 Priest album for me. Mar 13, 2025



Rainbow leaves classic hard rock behind with their second album and begins to create the beginnings of the genre that would later be called power metal. The song material is practically perfect and the album features perhaps the strongest band line-up in history. The last two songs are pure masterpieces. If melodic old-school heavy metal with incredible vocal performances interests you, now you know where to look. Legendary! Mar 15, 2025



A bit weaker then previous 3 studio albums but saying that its still a very good album. Mar 15, 2025




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