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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90/100
악기들의 조화가 대단히 뛰어난 앨범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모두 양질의 소리를 들려줌 May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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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74/100
펑크처럼 신나는 Thrash, 엄청난 데시벨을 자랑하는 존 코넬리의 보컬 Jan 24, 2011
Metal-Pilot 88/100
어째 얘들은 나이도 안먹는것 같다. 짐승고통미친깨진재앙폭력공포고문폐허저주의 트래쉬 찬가 Jan 11, 2011
Metal-Pilot 86/100
3번 트랙은 모터해드 원곡 보다 더 좋다. 전체적으로 매케한 전장의 분위기를 잘 살렸음 Jan 11, 2011
Metal-Pilot 84/100
부글부글 사운드는 개쩌는데 보컬이 좀 끌려 다니는 느낌... 가사가 너무 많다. 완젼 랩.. Jan 11, 2011
Metal-Pilot 92/100
오버킬 최고의 앨범. 젊은 해골 바가지 사운드. 1,2,3,7,9 강추. 8번은 옥의 티... Jan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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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88/100
아주 죽도록 치는 요시키의 드럼, 왠지모르게 일본틱한 비장미와 퇴폐미...미치는 관중까지... 굳! Jan 11, 2011
Metal-Pilot 88/100
현란한 요시키의 드럼이 좋지만 사운드가 물과 기름처럼 따로 노는 느낌은 나만일까? Jan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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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86/100
연주력 여전 하지만, 척 아저씨.. 그 스크링 비스무리한 샤우팅좀 안하시면 안될까요? Dec 21, 2010
Metal-Pilot 88/100
First strike is deadley 의 기타 솔로 -> 서태지 하여가 기타솔로 똑같음. Dec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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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90/100
20년전에 들었을 때 보다 지금 다시 들으니 더 좋다 Dec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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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92/100
대가들이 만들어낸 저력의 역작. 다만 바비의 보컬이 예전만 못하다고 트집잡는건 반칙ㅋ Dec 20, 2010
Metal-Pilot 84/100
Sick 한 느낌 보다는 코믹한 느낌이 드는 건 왜지? Dec 20, 2010
Metal-Pilot 80/100
꿀꿀대가다 갑자기 입맛을 슈웁! 다시는 보컬... 웃다보면 중독됨 Nov 17, 2010
Metal-Pilot 80/100
무겁지만 그리 헤비하지 않다랄까... 한글과 영어에 많은 뉘앙스 차이가 있군요... May 8, 2010
Metal-Pilot 76/100
처음 접해본 Doom....4, 5번 아주 멋지다는 말 밖에 안나옴 Oct 28, 2009
Metal-Pilot 88/100
블랙메탈중 상쾌한 아침 드라이브 할 때 좋은 거의 유일한 앨범 인듯...ㅋ Oct 23, 2009
Metal-Pilot 90/100
기타와 보컬의 역량은 인정할 수 밖에... Jun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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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92/100
이것은 Ratt & Roll 이라는 본격적인 "장르"의 시작이다. Apr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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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90/100
옛날 생각하면 실망.. 새로운 밴드라고 생각하면 만족.. 결국 Ratt 답지는 않다는 말 Apr 6, 2009
Metal-Pilot 90/100
스티브의 긴호흡과 힘찬 발성은 많은 락보컬의 귀감이 될 만하다 Apr 6, 2009
Metal-Pilot 90/100
수준 높은 메탈 사운드... 평범한 LA 아이돌이었다는 평가는 결코 있을 수 없다 Apr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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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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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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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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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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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gusco19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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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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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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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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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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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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