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4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13 안주   95/100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창의적이어서 납득이 가게 만드는 일을 드림씨어터는 이번에도 또 해냈다. 오프너부터 마지막 에픽까지 청자를 설득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Feb 10, 2025
3 likes
Score: 20th Anniversary World Tour
level 13 안주   95/100
2024년 현 시점에서 라브리에의 보컬을 듣고 있자니 이 앨범이 특히 그리워진다. 라브리에의 쌩쌩한 목소리...   Jun 20, 2024
Ashes of the Wake
level 13 안주   95/100
박자를 절묘하게 밀고 당기면서 그루브함을 극대화하고 그 위에 묵직하고 기름진 사운드를 잘 얹었다.   Jun 8, 2024
1 like
Invincible Shield
level 13 안주   95/100
Firepower를 넘어설 수 있을까 했는데 기우였습니다. 모든 곡이 좋습니다. Escape From Reality는 보컬 스타일과 곡 전개가 블랙 사바스를 연상케 하기도 해서 색달랐습니다.   Mar 12, 2024
72 Seasons
preview  Metallica preview  72 Seasons (2023)
level 13 안주   70/100
리프와 솔로 모두 실망스럽다. 리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천편일률적인 반복이 지루하다. 커크의 솔로는 창의성이나 묘미가 거의 없다.   Jan 28, 2024
2 likes
Angel of Retribution
level 13 안주   95/100
주다스 프리스트 후기의 고전이라고 할 만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드럼이 더블페달을 밟는 'Hellrider'가 인상적이다.   Jun 3, 2022
Sin After Sin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Sin After Sin (1977)
level 13 안주   90/100
레코딩이 소박하게 되어서 그렇지 곡 자체는 모두 훌륭하고 에너지도 넘친다.   Jun 3, 2022
2 likes
Zeit
preview  Rammstein preview  Zeit (2022)
level 13 안주   85/100
람슈타인만의 똘끼는 여전히 살아있다.   Jun 3, 2022
1 like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level 13 안주   95/100
'The King for a 1000 Years'가 오프너로서 너무 훌륭하다. 다른 곡들도 수준이 고르다.   Jun 2, 2022
The Dark Ride
preview  Helloween preview  The Dark Ride (2000)
level 13 안주   95/100
'Mr. Torture'와 'The Dark Ride' 두 곡만으로도 훌륭하다. 정돈되어 있으면서도 힘있는 느낌을 준다.   Jun 2, 2022
1 like
Gambling With the Devil
level 13 안주   90/100
공격적이고 멋있는데, 앤디 데리스가 스튜디오에서만 소화할 수 있는 음역대를 너무 고집한다.   Jun 2, 2022
666 Trilogy Part 1
preview  N.EX.T preview  666 Trilogy Part 1 (2008)  [EP]
level 13 안주   90/100
신해철 특유의 성격인 '진지함과 자유로움의 공존'이 커버에서부터 드러난다. 수록곡들도 마찬가지이다. 2번같은 절망적인 곡이 있는가 하면 3번같은 양아치메탈도 있다. 4번처럼 다 잊고 놀자는 곡도 신해철스럽다. 살아있었다면 파트 2와 3을 어떤 식으로 내놓았을까?   Jun 2, 2022
Vincebus Eruptum
preview  Blue Cheer preview  Vincebus Eruptum (1968)
level 13 안주   90/100
음악이 정말 원초적이다. 헤비메탈의 시초로 꼽는 이유가 느껴진다.   Jun 2, 2022
Dances of Death (And Other Walking Shadows)
level 13 안주   95/100
커버가 딱 음악의 느낌이다. 기괴하고 사악하고 시종일관 달린다. 개성 하나는 독보적이다.   Jun 2, 2022
Mekong Delta
preview  Mekong Delta preview  Mekong Delta (1987)
level 13 안주   85/100
묘하고 기괴한 느낌이 커버와 음악에서 모두 느껴진다. 1집에서부터 개성이 확실히 드러난다. 8번 트랙같은 재미있는 곡도 들어 있다.   Jun 2, 2022
Liquid Tension Experiment 2
level 13 안주   95/100
'Acid Rain'이 제일 뛰어나다. 화려하고 복잡하면서도 이렇게 직관적으로 흥겨운 곡이 얼마나 더 있을까? 'Another Dimension'은 제목처럼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가는 듯한 묘한 느낌을 주는 수작이다.   Jun 1, 2022
3 likes
Heaven and Hell
level 13 안주   95/100
'블랙'이라는 단어로 수식하기에는 약간 안 어울리게 되어버렸지만, '헤비'로 치면 이 앨범만한 것도 없을 것이다.   May 31, 2022
4 likes
Sabotage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Sabotage (1975)
level 13 안주   90/100
힘이 다소 빠진 듯하지만 'Symptom Of The Universe'는 충분히 강렬하다.   May 31, 2022
2 likes
Sabbath Bloody Sabbath
level 13 안주   90/100
어두움은 다소 약해졌지만 여전히 흥미로운 곡들이 많다.   May 31, 2022
2 likes
Vol 4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Vol 4 (1972)
level 13 안주   95/100
어두움, 암울함이 특히 돋보이는 명반   May 31, 2022
2 likes
Master of Reality
level 13 안주   95/100
2집의 기조를 잇는 명반. 'Children Of The Grave'와 'Into The Void'는 정말 뛰어나다.   May 31, 2022
1 like
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3 안주   100/100
1집의 1번 트랙에서 보여주었던 블랙함과 헤비함이 2집부터 앨범 전체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건너 뛸 곡이 없다.   May 31, 2022
2 likes
Black Sabbath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Black Sabbath (1970)
level 13 안주   95/100
역사적 영향력은 두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1번 트랙은 '블랙'이라는 개념 그 자체인 듯하다.   May 31, 2022
2 likes
13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13 (2013)
level 13 안주   90/100
초기작들을 노골적으로 의식하고 만든 티가 나긴 하지만, 고전적 블랙사바스를 리마스터링된 음질로 듣는다는 느낌을 주는 점이 나름 괜찮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May 31, 2022
2 likes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level 13 안주   90/100
맘에 드는 트랙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트랙도 있다. 'The Count Of Tuscany'는 드림씨어터 대곡 중 최고로 꼽는 의견이 여럿 보이는데 나는 여전히 이해가 잘 안 되는 트랙이다. 어정쩡한 가사 때문에 그런가?   May 31, 2022
4 likes
Systematic Chaos
level 13 안주   95/100
'Systematic Chaos'(조직적인 혼돈?)라는 제목이 드림씨어터의 정체성을 잘 표현한다. 그에 걸맞는 트랙들도 다수 포진해 있어서 만족스러운 음반이다. 2번은 좀 밋밋하지만 다른 트랙들은 모두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 1번 트랙이 특히 백미이다.   May 31, 2022
2 likes
Falling Into Infinity
level 13 안주   90/100
전체적으로 심플한 구조의 곡들이 많다 보니 화려한 고전적 드림씨어터 스타일과 비교하면 이질적이지만 곡 자체는 좋다. 'Trial Of Tears'에 대한 평가도 더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May 31, 2022
1 like
Resurrection
preview  Halford preview  Resurrection (2000)
level 13 안주   95/100
이 떄의 핼포트 보컬이 페인킬러 때보다 좋았던 듯하다.   May 25, 2022
Winter Songs
preview  Halford preview  Winter Songs (2009)
level 13 안주   80/100
첫 세 트랙은 정말 귀에 감긴다. 그 다음은...   May 25, 2022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level 13 안주   95/100
두 번째 디스크만큼 42분을 빨리 가게 만드는 음악이 또 있을까?   May 25, 2022
1 2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5 likes
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8 FOAD   70/100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4 likes
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4 likes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4 likes
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4 likes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3 likes
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3 likes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3 likes
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3 likes
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3 likes
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3 likes
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3 likes
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3 likes
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3 likes
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Power Train
preview  Majestica preview  Power Train (2025)
level 1 맨대이   95/100
과거의 사운드를 현대적 느낌으로 달리는 폭주기관차   Feb 28, 2025
2 likes
All in the Name of Satan
level 20 서태지   90/100
단순하면서도 공격적인 이들만의 음악은 사운드를 제외하고서라도 어찌보면 로블랙스럽다고 할 수는 있겠다. 유럽의 그것과는 결이 다른, 차갑고 끈적끈적한 뱀의 혓바닥같은 리프와 사운드.   Mar 1, 2025
2 likes
Impurity - All in the Name of Satan CD Photo by 서태지
The Odyssey
preview  Symphony X preview  The Odyssey (2002)
level 4 jun163516   85/100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2 likes
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2 likes
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2 likes
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2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9,348
Reviews : 10,763
Albums : 177,294
Lyrics : 219,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