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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he Hunter
preview  Mastodon preview  The Hunter (2011)
level 5 DTman   90/100
이들의 음악은 아주 특이하다. Mastodon 그 자체로 떠오르는 음악적 이미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앨범마다도 구별되는 그 무언가가 있다. 개인적으론 이 전 앨범을 더욱 더 좋아하지만. Mastodon이기에, 이 앨범도 상당히 매력있다.   Sep 19, 2013
Blackwater Park
preview  Opeth preview  Blackwater Park (2001)
level 5 DTman   90/100
개인적으론 3집을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이 앨범은 분명 의미가 있다. Opeth라는 정체성의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는 앨범.   Sep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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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pic
preview  A.C.T preview  Last Epic (2003)
level 5 DTman   90/100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여러 모습 중 분명히 한 면은 A.C.T가 대표할 수 있다고 본다. 지나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은 전개와 마치 연극을 보는 착각을 주는 구성은 좋은 점수를 주게 만든다.   Sep 19, 2013
Machine Head
preview  Deep Purple preview  Machine Head (1972)
level 5 DTman   100/100
누가 감히 이 앨범을 함부로 평가하겠는가? 락/메탈 리스너로서 이 앨범은 '성소'와도 같은 것.   Sep 19, 2013
2112
preview  Rush preview  2112 (1976)
level 5 DTman   80/100
개인적으론 생각한다. 이 앨범은 기념비적인 의미가 더 크다고...   Sep 19, 2013
Moving Pictures
preview  Rush preview  Moving Pictures (1981)
level 5 DTman   95/100
Rush의 존재감을 알려주는 명곡들이 다수 포진되어있는 이들의 최고의 명반! YYZ는 말할 것도 없으며, Tom Sawyer, Red Barchetta, Limelight 등의 곡들은 역사에 남을 것이다.   Sep 19, 2013
1 like
Permanent Waves
preview  Rush preview  Permanent Waves (1980)
level 5 DTman   90/100
대중적인 사운드를 상당히 잘 결합시킨 앨범이다. The Spirit of Radio를 들어보라! 상당한 명곡이다.   Sep 19, 2013
1 like
Blue Blood
preview  X Japan preview  Blue Blood (1989)
level 5 DTman   90/100
분명 작품성은 존재한다.   Sep 19, 2013
Sonic Firestorm
preview  Dragonforce preview  Sonic Firestorm (2004)
level 5 DTman   75/100
친구녀석이 매우 좋아하는 밴드라서 한번 들어본 앨범. 그냥 킬링타임용. Fury of The Storm은 자주 들었다.   Sep 19, 2013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level 5 DTman   90/100
언제였을까...? 6년전, 수험생 때 비오던 거리를 걷다가 들었을 때 그렇게 감동일 수가 없었다.   Sep 19, 2013
Fables of the Sleepless Empire
level 5 DTman   80/100
산만한 느낌만 조금 줄어줬으면 95점도 아깝지 않았을 터,   Sep 19, 2013
In Waves
preview  Trivium preview  In Waves (2011)
level 5 DTman   80/100
2~3집 만큼의 흡입력은 분명히 떨어진다. 그러나, 이들도 점점 성숙해가고 있다는 느낌, Trivium만의 사운드를 느낄 수가 있다.   Sep 19, 2013
Dualism
preview  Textures preview  Dualism (2011)
level 5 DTman   85/100
좋다. 리프 전개가 상당히 그루브하고 간지나던 'Drawing Circles' 앨범에 비해선 살짝 늘어지는 감이 있으나, 역시 Textures 다운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여러번 들을 수록 진가가 나오는 앨범~!   Sep 19, 2013
Killing Process
preview  Carcariass preview  Killing Process (2002)
level 5 DTman   85/100
살짝 레코딩 상태가 아쉽지만, 비장한 멜로디의 전개가 돋보인다. 테크니컬하며, 구성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Sep 19, 2013
Dwellings
preview  Cormorant preview  Dwellings (2011)
level 5 DTman   90/100
소문대로다. 내가 원하는 사운드와는 조금 빗겨나갔지만 이 정도면 매우 만족한다. 다만 아직 수완이 조금은 부족하다.   Sep 19, 2013
In Somniphobia
preview  Sigh preview  In Somniphobia (2012)
level 5 DTman   80/100
유쾌한 블랙메탈~! 실험적 정신이 돋보인다. 파워메탈느낌 마저 드는 곡도 포진되어있다. 뭐 이런 노래들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Sep 19, 2013
Sunbather
preview  Deafheaven preview  Sunbather (2013)
level 5 DTman   95/100
미래적인 사운드, 아이폰 5c 분홍색 광고에도 나온 앨범이다.   Sep 12, 2013
Pandora's Piñata
level 5 DTman   90/100
세상엔 별의 별 음악이 있다는걸 알게 된다. 그렇다고 완전 쌩판 처음보는 사운드는 아닌데, 메탈과 만나니 새롭다. 블랙 박스 메시아에 일본어가 등장해서 흠칫한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Sep 2, 2013
Drawing Circles
preview  Textures preview  Drawing Circles (2006)
level 5 DTman   85/100
그냥 좋구나   Sep 2, 2013
Cosmogenesis
preview  Obscura preview  Cosmogenesis (2009)
level 5 DTman   85/100
데스메탈은 즐겨듣지 아니한다. 그래서 어지러운 느낌이 있다. 그러나, 분명 흡입력이 거세며 작품성이 뛰어난 건 인정해야할터, 트랙 4~5번 추천.   Sep 2, 2013
OM
preview  Negura Bunget preview  OM (2006)
level 5 DTman   100/100
충격의 앨범. 이건 단순 블랙메탈이 아니다. 듣기만 해서 환각이 보인건 이 앨범이 그나마 유일하다. 표현력으로 따지면 이 밴드를 이길 자가 있을런지...!   Sep 2, 2013
Blood Mountain
preview  Mastodon preview  Blood Mountain (2006)
level 5 DTman   95/100
Mastodon의 음악은 그 특유 정체성이 있다. 슬럿지라는 비주류사운드에 이런 작품을 만들었다는 건 역사에 기록할 만한 일이다.   Sep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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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pended Animation
level 5 DTman   90/100
DT 팬이라면 이유없이 들어야 한다.   Sep 2, 2013
Fall of Icons
preview  Ikuinen Kaamos preview  Fall of Icons (2010)
level 5 DTman   75/100
기대와는 달랐다. 첫 째로, 레코딩 상태이다. 특히나 프로그레시브한 음악들은 악기들의 표현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테크닉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점에서 아쉽다. 둘 째로, Opeth의 아류라는 느낌이 심하게 들었다. 정체성이 필요하다.   Sep 2, 2013
Labyrinth
level 5 DTman   85/100
Septic Flesh 와는 사운드 적인 면이 비슷하나, 조금 더 브루탈하며 클래식에 초점을 맞춘다. 개인적으론 Septic Flesh 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Sep 2, 2013
Shovel Headed Kill Machine
level 5 DTman   90/100
그렇다. 스래쉬를 듣는 자라면 이 앨범을 그냥 지나쳐서는 안된다. 곡 전개, 기타 톤, 거친 베이스, 육중한 드럼소리 스래쉬! 말 그대로 Thrash!   Sep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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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Tenebres Du Dehors
preview  Elend preview  Les Tenebres Du Dehors (1996)
level 5 DTman   95/100
메탈과는 분명히 거리가 있다. 클래식함에 메탈의 요소를 빌려왔다고 봐야한다. 일단 음반 자체의 음악성은 치를 떨 수준이다. Ethereal Journey를 들어보라. 유럽 중세적인 사악함이 온몸을 스며든다.   Sep 2, 2013
1 like
Back to Times of Splendor
level 5 DTman   90/100
듣고 또 듣다보면, 내가 원하던 그런 소리가 나온다. 그 정체는 Opeth의 그것이다.   Sep 2, 2013
Abrahadabra
preview  Dimmu Borgir preview  Abrahadabra (2010)
level 5 DTman   85/100
뭔가, 너무 잘들리는게 문제이다. 멜로디 라인 자체는 귀에 잘들어온다. 기존 정통 블랙메탈적 정서와는 분명히 거리가 있으나, Dimmu Borgir 식의 심포닉함과의 조합이 상당히 영리해보인다.   Sep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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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 Ite, Maledicti, in Ignem Aeternum
level 5 DTman   90/100
정신없다. 처음에 고요하다가 극단적인 어지러움, 혼란을 연출한다. 단순히 음악을 이해하려하면 못듣는다. 산탄총알 같은 그 어지러운 혼란속에 귀를 맡기고 느껴야한다.   Sep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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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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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2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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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Zynoch   100/100
best album of all time.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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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s of the Flesh
level 20 똘복이   90/100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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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Vinyl Photo by 똘복이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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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1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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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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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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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Storms Ahead
level 14 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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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 flat minor Op.1
level 11 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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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ation 666: Curse of Damnation
level 14 gusco75   85/100
심포닉 블랙의 진수를 보여준 앨범...개인적으로 이들 앨범 중 가장 많이 듣고 좋아하는...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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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Man's Child - Revelation 666: Curse of Damnation Photo by gusco75
Epicus Doomicus Metallicus
level 8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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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preview  Scorpions preview  Sting in the Tail (201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0 원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뭔가 진짜 떠나는 사람 분위기에 심혈을 기울인 음반으로 느껴짐.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도 꽤 나고 괜찮았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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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Sting in the Tail CD Photo by metalnrock
So Far, So Good... So What!
level 1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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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bulvinter
level 13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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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2 am55t   90/100
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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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am55t
The Last Will and Testament
level 3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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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ver
preview  Nuclear Assault preview  Game Over (1986)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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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Game Over CD Photo by metalnrock
Don't Break the Oath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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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ful Fate - Don't Break the Oath CD Photo by metalnrock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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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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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467
Albums : 171,738
Lyrics : 218,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