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알찬 베스트 음반이다. 특히 재발매반에 추가된 Seasons Of Wither, Chip Away The Stone과 같은 곡들은 숨겨진 명곡들이다.   Mar 15, 2014

좋은 라이브 앨범은 많지만 꾸준히 즐겨들을 수 있는 음반은 흔치가 않다. 거칠은 이들의 전성기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명반.   Mar 15, 2014

시디는 별 감흥이 없지만 동봉된 DVD는 필청이다.   Feb 17, 2014

그놈의 칼박을 중시하는 한국인들 취향땜에 딥퍼플의 라이브보다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레젭의 공연실황. 존 본햄이 진짜 얼마나 드럼을 창의적으로 치는지 알려면 필청음반이다.   Feb 17, 2014

당연히 전작들보단 약간 떨어지는 듯한 분위기지만 그것도 레젭이라 평작취급이다. Achilles Last Stand 한 곡으로도 다른 밴드들이 앨범 하나에 쏟아부은 듯한 에너지가 전부 들어있다.   Feb 17, 2014

수 없는 기타의 오버더빙 The Song Remains the Same. 제대로 약 빨고 만든 The Rain Song이 앨범의 투톱이며, 싸이키델릭과 레게리듬까지 자기들 방식대로 해석해냈다. 위대한 아티스트는 장르의 경계따윈 우습다 알려주는 앨범.   Feb 17, 2014

너무 구차하지만 처음 들었을때 그 진가를 알지 못했던 밴드가 핑크 플로이드, 그리고 레젭. 특히 이 앨범이다. 귀가 열리면 열릴수록 들리는 음반.   Feb 17, 2014

두 말할 필요가 없는 록 역사상 최고의 데뷔앨범.   Feb 17, 2014

'가능성'의 도입부 편곡은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그 이상의 감흥은 나질 않는다.. 그래도 평작.   Feb 15, 2014

The Best of Born Again보다 유명세가 떨어지지만 의외로 괜찮은 곡들만 수록된 베스트 앨범이다.   Feb 15, 2014

국내 데스메틀 음반 중 최고의 수작이지 싶다. 추억보정을 빼더라도 정말 알찬 음반이다.   Feb 15, 2014

처음 들었을때의 그 메스꺼운 느낌은 가시지 않는다. 물론 안좋은 의미에서다.   Feb 15, 2014

실력은 분명 있지만 너무 후까시로 중무장했다는 성향이 강하다..   Feb 15, 2014

한국 최초의 블랙메틀 밴드라는 수식어를 뺀다면.. 글쎄?   Feb 15, 2014

들은지 한 10년은 된 것같다. 첫 트랙의 인트로는 상당히 가슴 뛰었지만 그게 거의 전부였다.   Feb 15, 2014

의외로 양질의 앨범. 처음 들었을때 깜짝 놀랐던 기억이..   Feb 15, 2014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Jan 27, 2025

라이센스에는 3곡의 보너스가 들어가 있다. 제일 기억에 남는 트랙은 1번.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조금 더 아주 조금 더 괜찮았다. 이 다음 앨범이 본인 첫 만남이었는데 그 앨범 이후에는 좀 헤매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근데 이 앨범에 들어간 라이브 트랙이 더 좋은건 왜 일까   Jan 11, 2025

윈터선이 말아주는 오리엔탈 셀러드   Jan 15, 2025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7 days ago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5 days ago

A masterpiece of progressive metal, an absolute classic and a must-have for every progressive metal/rock fan.   3 days ago

S tier thrash metal. Theur best album 100%   2 days ago

프록,퓨전,funk등등 잘 융화시켜서 팝적인 멜로디를 잘 입히는 밴드의 음악. 다만 78분은 좀 긴게 아닌가 싶다. 초반 앨범은 그래도 런닝 타임이 적절, 갈수록 길어지고 있는데 좀 더 간추려서 내도 되었을텐데 라는 생각. 킴벌이 다시 돌아온 앨범 아마 이 밴드는 라이브를 가면 더 진가를 알 수 있을 듯 하다. 지금 현 시점에서는 저니가 좀 더 락적이라고 느껴진다.   Jan 5, 2025

The Crying Machine 한곡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   Jan 6, 2025

To be honest, I think "Dream Evil" is a great album! The songs are entertaining, the production is brilliant and Dio, of course Dio is Dio. Definitely underrated, highly recommend!   Jan 6, 2025

Very good album by X Japan   Jan 7, 2025

An absolute masterpiece of symphonic power metal. This album is as powerful as the emerald sword carried by the mighty warrior.   Jan 9, 2025

Good album by Ten   Jan 10, 2025

90-95 키코는 오래전에 초기 앨범 들을때부터 와 잘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래간 솔로 앨범을 못봤었고 이번 기회에 24년도 앨범과 같이 구입하였다. 구매 추천 앨범이라 하겠다. 라이센스는 백킹 트랙이 3곡이 더 들어가 있다   Jan 11, 2025

많은 멜데 밴드를 아직 접하지는 않았지만 사는 족족 나랑 잘 맞는 느낌인 밴드. 라센에는 라이브 3곡이 더 들어갔는데 라이브가 더 좋게 느껴진다.   Jan 11, 2025

Masterpiece. Another absolute classic of symphonic power metal. The title track is one of the best and strongest songs of the band and of power metal.   Jan 13, 2025

Parkway hasn't released a good album in 12 (nearly 13) years, this just continues their streak of bad albums. The bands capable of doing better which makes this all the more confusing and unfortunate.   Jan 1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