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CFC666 90/100
진짜 좋은데........ 곡들이 비슷비슷해서 앨범으로 듣기엔 좀 지루하다
진짜 좋은데.............. 눈물을 머금고 감점 Jul 30, 2014
CFC666 100/100
저번앨범보다 모던(?) 해졌다
점수 보면 알겠지만 나쁘다는 말은 아니고..
여전히 여자보컬이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도저히 감점을 못하겠다 Jul 9, 2014
CFC666 100/100
뉴스쿨 쓰래쉬메탈 밴드들은 A Lesson in Violence를 들으며 반성해야한다 Mar 29, 2014
CFC666 40/100
위대한 앨범에대한 모독이자 위대한 보컬리스트였던 폴 발로프를 능욕하는 앨범이다
롭 튜크스인가 뭔가하는놈을 제물로 바쳐서 발로프를 살려내야한다 Mar 29, 2014
2 likes
CFC666 100/100
왜 100점인지 이해를 못한다면 할때까지 듣고 또 들어야한다. Dec 1, 2013
CFC666 50/100
1,2번 트랙이 지나가면 집중력이 급격히 흐려진다
2번은 자주 들어서 +10 Oct 20, 2013
CFC666 85/100
8번은 마티의 숨겨진 명곡
Thunder March 데모는 뽕삘이 폭발한다 Sep 13, 2013
CFC666 75/100
lovesorrow 외엔 들을 필요가 없을듯..
Catfight 처음엔 판소리..? Sep 13, 2013
CFC666 80/100
멜로디컬하긴한데.. 너무 팝스럽다
70점 주려다가 Devil Take Tomorrow때문에 80점 Sep 13, 2013
CFC666 100/100
제일 마티다운 앨범
다 좋지만 4번 트랙만으로도 100점 짜리
Triumph는 Thunder March 리메이크? Sep 13, 2013
2 likes
CFC666 80/100
보컬 바뀐줄 알았다
저번 앨범을 너무 좋게 들어서 그런가... 전작만 못한듯 Aug 26, 2013
CFC666 90/100
후렴에 아르페지오를 쓰는 곡이 많은데 거기서 묘한 분위기가 나오는것 같다
메탈로 보긴 그렇지만 헤비하고 좋은 리프도 많고 곡들도 전체적으로 좋다 Aug 13, 2013
1 like
CFC666 75/100
Symphony of destruction만 듣게 된다
나머진 좋은지 모르겠다
다음 앨범이 나은듯 Aug 12, 2013
1 like
CFC666 75/100
메탈리카를 정말 좋아했을때도 끝까지 들은적이 한번도 없다
마스터 오브 퍼펫츠 중간 아르페지오+헷필드 솔로부분은 왜 넣은건지 모르겠다 Aug 11, 2013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am55t 90/100
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