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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멤버들이 본인들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마치고 다시 뭉쳐서 만든 Sevendust의 정규 9집. 세월이 지났지만 Decay에서 보여준 Lajon의 모습은 Sevendust가 건재함을 잘 드러냈다. 이 외에도 Memory, Cold as War, Picture Perfect등 괜찮은 곡들이 꽤 있다 Apr 28, 2021


Put it to the Torch를 제외하고는 기억에 남는 곡이 없다. 이제 슬슬 그 곡이 그 곡 스타일로 접어든 Hatebreed Apr 28, 2021


메탈코어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또 하나의 밴드 Bullet For My Valentine의 데뷔작. Tears Don't Fall로 그들의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Apr 28, 2021


기타를 치는 사람이라면, 특히 Ibanez사의 JS 시그니쳐 모델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기타계 체르니 치는 사람이라면, 특히 Ibanez사의 JS 시그니쳐 모델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기타계 체르니 교본. Apr 27, 2021


이건 아니다. 차라리 Lamentations DVD를 따로 구하고 말지. Apr 27, 2021


Hell Bound, Revolution Is My Name 외에 별 볼일 없는 앨범. Pantera의 커리어가 용두사미로 끝났다는게 아쉬울 뿐 Apr 26, 2021


하드락 여성보컬이라고 가볍게 보았다간 큰코다친다(?)는 걸 제대로 보여준 앨범.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하는 앨범이다 Apr 26, 2021


원곡들과 비교해보면 Lamb of God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것과 원곡이 조금 더 낫다는 것 두 개를 경험할 수 있다. Apr 23, 2021


기존 리뷰 및 코멘트들이 다 언급을 해주셨고 이의가 없기 때문에 따로 쓸 말은 없지만 강조를 하자면 드럼 듣는 맛이 일품이라는 것입니다. Apr 23, 2021


Kingmaker는 괜찮았는데 Burn!에서 한 줌의 재가 됐다 Apr 22, 2021


Kreator의 나쁘지 않은 시작. 흡사 데스메탈을 듣는 것 같다 Apr 22, 2021


나쁘진 않지만 당기는 곡이 그닥 없다. Antisocial도 큰 감흥은 없었다 Apr 21, 2021


Metallica 역대 베이시스트들 중 멤버들에게 가장 무시를 많이 받았던 비운의 베이시스트 Jason Newsted가 故Cliff Burton의 자리를 처음으로 매꾼 앨범. 베이스 소리가 명쾌하게 들리지 않아 답답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이 Ride The Lightening만큼 좋아하는 앨범이다. Blackened, One, Harvester of Sorrow, Dyers Eve는 Metallica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곡들 중 일부이다. Apr 20, 2021


Power Metal을 선호하진 않아도 지금까지 저명한 밴드의 유명하거나 고점을 받은 앨범들을 들었을 때 모든 작품들이 왜 그런 평가를 받는지 이해가 되곤 했다. 하지만 Kamelot은, 아니 이 앨범은 특출난 면을 찾으려고 해도 잘 못찾겠다. 곡들이 좋기는 하지만 내가 알고있는 몇몇 밴드들의 스타일을 혼합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멜로디 투성이라 실망이 컸다 Apr 20, 2021


그간 유튜브를 통해 보여준 커버 및 B-Side 트랙들이 담긴 앨범. Westworld는 매우 생소한 멜로디라 인상깊었다 Apr 20, 2021


VoM의 앨범들 중 가장 듣기 편한 앨범. 호불호가 섞여있어 기대를 안하고 들어서 그런지 꽤 괜찮게 들었다 Apr 19, 2021


현대 메탈코어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Parkway Drive의 데뷔작. 언제들어도 머리를 계속 끄덕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 Apr 16, 2021


Trivium이란 어떤 밴드인지 정의를 내리게 된 2집. 만 20세도 되지 않은 나이에 작사/작곡에서 출중한 능력을 보여준 Matt, 지금의 Trivium을 함께 만들어준 Corey와 Paulo의 영입 등은 이 작품이 이들의 궁극체임을 말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곡인 Declaration에서 Metallica와 Opeth를 합쳐놓은 인상을 받았다. Apr 16, 2021


인기 많은 파워메탈밴드의 높은 평점을 받은 앨범들은 다 이유가 있다. Black Diamond를 처음 들었을 때의 전율이란 Apr 16, 2021


솔직히 기대를 많이했다. 드러머 교체 후 발매된 앨범들 속 명곡들을 실을 줄 알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빠지지 않는 것이 있었으니... 제발 (라이브에) ご(5)집좀 그만 부리길(I'm not going to lie) 5집이 명반인 건 알겠는데 다른 주옥같은 곡들도 많으면서 왜 항상 5집의 비중을 높이는걸까? 이럴거면 라이브판 5집을 박스셋으로 내던가. Apr 15, 2021


락/메탈 기타리스트들 반드시 들어야 할 앨범들 중 하나의 Dio의 데뷔작. 이런 류의 음악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 불후의 명작임은 틀림없다 Apr 15, 2021


Steve Harris의 밴드라서 한 번 들어봤는데 기대이하였던 앨범. Steve는 Iron Maiden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다. Apr 15, 2021


1집이 이렇게 나왔다면 많은 뮤지션들이 애용할 앨범이었겠지만 해당 앨범은 평작이기에 의미가 없는 인스트루먼탈/아카펠라 앨범이다 Apr 15, 2021


대부분 락을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Bon Jovi라 하면 It's my life를 가장 먼저 연상하겠지만 Always와 Runaway로 이들을 먼저 접한 나에겐 이 컴필레이션이야말로 Bon Jovi 앨범들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2000년대 이전의 Bon Jovi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앨범 Apr 15, 2021


너무나도 난해해서 귀에 들어오는 곡이 없는 앨범. Gojira 앨범들 중 유일하게 단 한번도 끝까지 들어본 적이 없다. Apr 14, 2021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어지는 Judas Priest의 앨범. 듣기 편한 앨범이라고 보긴 하지만 큰 감흥은 없다. Apr 13, 2021


커버에서부터 느껴지는 육중함이 앨범의 분위기를 잘 대변해주고 있다. 다만, 보컬이 내 취향이 아니라 아쉽다. Raze, Deathamphetamine, Now Thy Death Day Come는 이 작품의 킬링트랙이다. Apr 13,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Without question, the heaviest album I have ever heard in my life.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really. HLB's sound is the apocalypse distilled into music, and that's nothing to be said about the sheer technicality of the album. While Vildhjarta is still better, it's not by much. Best track - Passage Mar 4, 2025


Even after nearly a decade and a half, there truly is nothing else quite like Vildhjarta, despite the influence they've had on modern metal. Their stunningly technical instrumentals combined with top-class atmospherics and audio mixing leads to a downright otherworldly, mind-bending sound that has not been replicated. My #6 album of all time. Best song: paaradiso Mar 4, 2025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As always Mar 4,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