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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메탈코어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또 하나의 밴드 Bullet For My Valentine의 데뷔작. Tears Don't Fall로 그들의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Apr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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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기타를 치는 사람이라면, 특히 Ibanez사의 JS 시그니쳐 모델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기타계 체르니 치는 사람이라면, 특히 Ibanez사의 JS 시그니쳐 모델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기타계 체르니 교본. Ap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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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50/100
이건 아니다. 차라리 Lamentations DVD를 따로 구하고 말지. Apr 27, 2021
Corvette 70/100
Hell Bound, Revolution Is My Name 외에 별 볼일 없는 앨범. Pantera의 커리어가 용두사미로 끝났다는게 아쉬울 뿐 Apr 26, 2021
Corvette 80/100
하드락 여성보컬이라고 가볍게 보았다간 큰코다친다(?)는 걸 제대로 보여준 앨범.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하는 앨범이다 Ap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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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원곡들과 비교해보면 Lamb of God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것과 원곡이 조금 더 낫다는 것 두 개를 경험할 수 있다. Apr 23, 2021
Corvette 85/100
기존 리뷰 및 코멘트들이 다 언급을 해주셨고 이의가 없기 때문에 따로 쓸 말은 없지만 강조를 하자면 드럼 듣는 맛이 일품이라는 것입니다. Ap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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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Kingmaker는 괜찮았는데 Burn!에서 한 줌의 재가 됐다 Apr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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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Kreator의 나쁘지 않은 시작. 흡사 데스메탈을 듣는 것 같다 Apr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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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나쁘진 않지만 당기는 곡이 그닥 없다. Antisocial도 큰 감흥은 없었다 Apr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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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5/100
Metallica 역대 베이시스트들 중 멤버들에게 가장 무시를 많이 받았던 비운의 베이시스트 Jason Newsted가 故Cliff Burton의 자리를 처음으로 매꾼 앨범. 베이스 소리가 명쾌하게 들리지 않아 답답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이 Ride The Lightening만큼 좋아하는 앨범이다. Blackened, One, Harvester of Sorrow, Dyers Eve는 Metallica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곡들 중 일부이다. Ap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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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Power Metal을 선호하진 않아도 지금까지 저명한 밴드의 유명하거나 고점을 받은 앨범들을 들었을 때 모든 작품들이 왜 그런 평가를 받는지 이해가 되곤 했다. 하지만 Kamelot은, 아니 이 앨범은 특출난 면을 찾으려고 해도 잘 못찾겠다. 곡들이 좋기는 하지만 내가 알고있는 몇몇 밴드들의 스타일을 혼합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멜로디 투성이라 실망이 컸다 Ap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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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5/100
그간 유튜브를 통해 보여준 커버 및 B-Side 트랙들이 담긴 앨범. Westworld는 매우 생소한 멜로디라 인상깊었다 Ap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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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VoM의 앨범들 중 가장 듣기 편한 앨범. 호불호가 섞여있어 기대를 안하고 들어서 그런지 꽤 괜찮게 들었다 Apr 19, 2021
Corvette 90/100
현대 메탈코어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Parkway Drive의 데뷔작. 언제들어도 머리를 계속 끄덕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 Apr 16, 2021
Corvette 95/100
Trivium이란 어떤 밴드인지 정의를 내리게 된 2집. 만 20세도 되지 않은 나이에 작사/작곡에서 출중한 능력을 보여준 Matt, 지금의 Trivium을 함께 만들어준 Corey와 Paulo의 영입 등은 이 작품이 이들의 궁극체임을 말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곡인 Declaration에서 Metallica와 Opeth를 합쳐놓은 인상을 받았다. Ap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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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90/100
인기 많은 파워메탈밴드의 높은 평점을 받은 앨범들은 다 이유가 있다. Black Diamond를 처음 들었을 때의 전율이란 Ap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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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솔직히 기대를 많이했다. 드러머 교체 후 발매된 앨범들 속 명곡들을 실을 줄 알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빠지지 않는 것이 있었으니... 제발 (라이브에) ご(5)집좀 그만 부리길(I'm not going to lie) 5집이 명반인 건 알겠는데 다른 주옥같은 곡들도 많으면서 왜 항상 5집의 비중을 높이는걸까? 이럴거면 라이브판 5집을 박스셋으로 내던가. Ap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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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90/100
락/메탈 기타리스트들 반드시 들어야 할 앨범들 중 하나의 Dio의 데뷔작. 이런 류의 음악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 불후의 명작임은 틀림없다 Ap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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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70/100
Steve Harris의 밴드라서 한 번 들어봤는데 기대이하였던 앨범. Steve는 Iron Maiden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다. Apr 15, 2021
Corvette 50/100
1집이 이렇게 나왔다면 많은 뮤지션들이 애용할 앨범이었겠지만 해당 앨범은 평작이기에 의미가 없는 인스트루먼탈/아카펠라 앨범이다 Apr 15, 2021
Corvette 85/100
대부분 락을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Bon Jovi라 하면 It's my life를 가장 먼저 연상하겠지만 Always와 Runaway로 이들을 먼저 접한 나에겐 이 컴필레이션이야말로 Bon Jovi 앨범들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2000년대 이전의 Bon Jovi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앨범 Ap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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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60/100
너무나도 난해해서 귀에 들어오는 곡이 없는 앨범. Gojira 앨범들 중 유일하게 단 한번도 끝까지 들어본 적이 없다. Apr 14, 2021
Corvette 60/100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어지는 Judas Priest의 앨범. 듣기 편한 앨범이라고 보긴 하지만 큰 감흥은 없다. Apr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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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vette 80/100
커버에서부터 느껴지는 육중함이 앨범의 분위기를 잘 대변해주고 있다. 다만, 보컬이 내 취향이 아니라 아쉽다. Raze, Deathamphetamine, Now Thy Death Day Come는 이 작품의 킬링트랙이다. Apr 13, 2021
Corvette 70/100
대충 만든 것 같은 허접한 앨범커버와 다르게 내용물은 괜찮은 앨범. 그렇다고 Good까지는 아니고 Not bad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Machine Messiah와 Phantom Self에서의 Derrick은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Apr 13, 2021
Corvette 70/100
흥을 돋구는 FFDP의 2020년작. 둠칫둠칫하게 만드는 밴드답게 이번 앨범도 댄스를 유발한다. Apr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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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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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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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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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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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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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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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