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Corvette 70/100
전작보다 나은 점이라면 Unsainted, Nero Forte, Solway Firth 이렇게 세 곡(즉 전작에서 두 곡이 좋았던 것에 비해 한 곡 더 선호하는 곡이 생겼다는 점)이라는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산이 변하듯 이들도 변하며 이런 변화에 거부감은 없지만 Stone Sour화 되는 Slipknot의 모습을 보며 슬슬 Jim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Apr 8, 2021
Corvette 65/100
Angela Era의 마지막 작품. 이 앨범이 나오고나서 Angela Era때의 Arch Enemy를 총평하자면 Wages of Sins와 Rise of the Tyrant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별볼일 없다는 것이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Arch Enemy의 고질적인 특징(전반부 한 두 트랙은 정말 좋지만 나머지는 그저그런)이 현 시점까지 그대로 반영된다. Apr 7, 2021
1 like
Corvette 50/100
We Will Rise와 Dead Eyes See No Future를 제외하고는 끝까지 듣기 어려운 필러트랙으로 똘똘뭉친 앨범. 듣다보면 짜증나기 때문에 언급한 두 곡조차도 듣지 않는다. Apr 7, 2021
Corvette 70/100
졸작도 수작도 아닌 MH의 7집. 전작부터 이어진 의미없는 지루한 리프의 연속을 본작까지 질질 끌고 왔다. I Am Hell (Sonata in C#)의 인트로 Sangre Sani만 인상적이었다 Apr 7, 2021
Corvette 80/100
Mike Portnoy의 마지막 흔적이 담겨진 Dream Theater의 10집. 전작보단 훨씬 낫지만 7집의 아류작같은 느낌이 많이 난다. A Rite of Passage와 The Shattered Fortress은 언제들어도 좋다. Apr 7, 2021
3 likes
Corvette 80/100
말이 필요없는 밴드의 말이 필요없는 앨범. 명성과 별개로 이런 류의 음악에서 감흥을 크게 못 느끼기에 최고점을 줄 수는 없다. Apr 6, 2021
2 likes
Corvette 60/100
솔직히 나이를 감안한다고 해도 별로였다. 곡 선택부터 잘못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Apr 6, 2021
1 like
Corvette 45/100
녹음상태, 곡 구성 모두 최악인 MH의 첫 라이브 앨범. 보통도 되지 않는다 Apr 6, 2021
Corvette 80/100
대놓고 기계메탈을 보여주는 Fear Factory의 2집. 초반 4곡의 임팩트가 매우 강하다. Apr 6, 2021
1 like
Corvette 70/100
전작에서 보여준 Trivium식 메탈코어의 연장선인 것 같으면서도 맥아리가 없는 이들의 6집. Strife를 제외하고 당기는 곡들이 없다 Apr 6, 2021
Corvette 90/100
Extreme을 대중에게 알린 More Than Words가 삽입되어있는 2집. 개인적으로 Decadence Dance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Apr 5, 2021
2 likes
Corvette 85/100
86~88 때 나온 Thrash Metal 앨범들 중 가장 신나게 몰입할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하는, Anthrax를 4대 Thrash 밴드로 등극하게 만든 결정작. Anthrax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앨범의 이름과 Caught in a Mosh는 들어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Apr 1, 2021
2 likes
Corvette 60/100
이 세상은 영웅이 필요했고 Megadeth는 본인들과 어울리는 멤버가 필요했다 Apr 1, 2021
1 like
Corvette 85/100
그간 뉴메탈밴드들에서 볼 수 없던 멜로디와 보컬로 신선함을 안겨주었던 Disturbed의 데뷔작. David Draiman의 고유의 목소리와 Dan Donegan의 간결하지만 임팩트 있는 기타선율이 조화를 이룬다. 개인적으로 Shout 2000은 본인들의 스타일로 재정의를 잘한 곡이라고 볼 수 있다(이후의 커버들에서도 눈여겨 볼 점이기도) Apr 1, 2021
Corvette 65/100
완성도는 높아졌지만 몇 번을 들어도 아무 감흥이 없는 A7X의 7집. 아무래도 Metalcore가 아닌 Heavy/Progressive의 노선이라 나에겐 물을 버리지 않고 만든 짜파게티같은 느낌이다. 타이틀곡인 The Stage보다는 God Damn이 조금 더 나았다. Mar 31, 2021
Corvette 90/100
파워메탈을 언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밴드들 중 하나인 Avantasia의 데뷔작. 밴드명과 동명인 Avantasia는 베스트 트랙이다. Mar 31, 2021
3 likes
Corvette 90/100
그간 보여준 5,6곡짜리 EP식 라이브 앨범이 아닌 제대로 된 라이브 앨범. 녹음상태가 말도 안되게 좋기 때문에 각 멤버들의 소리가 조화를 잘 이루고 있으며 Setlist 또한 팬들이 선호할만한 곡들로 잘 짜여진 최고의 라이브 앨범이다. Mar 31, 2021
Corvette 80/100
Sepultura를 떠나기 전의 Max와 함께한 라이브 앨범. 신보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 당시 최근작인 6집에만 초점을 맞춘 나머지 Setlist가 너무 편파적이다. 곡들을 골고루 섞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라이브 앨범. Mar 31, 2021
Corvette 75/100
Evanescence = Amy Lee라는 것을 여실없이 보여준 라이브 Mar 31, 2021
Corvette 80/100
전작보다 훨씬 나아진 Killswitch Engage의 8집. 필러트랙들도 개인적으론 무난했으며 그 무엇보다도 The Signal Fire에서 Howard Jones가 피쳐링을 해주어서 너무 반갑고 고마웠다. Mar 30, 2021
3 likes
Corvette 90/100
언제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Gojira. 새 앨범이 기대된다. Mar 30, 2021
1 like
Corvette 80/100
라인업이 바뀐 후 내 귀엔 더 잘 맞는 Deicide의 8집. 상징성이나 음악성에서야 1집의 아성을 따라잡을 순 없겠지만 마냥 무섭기만 한 앨범은 아니라 그 점이 마음에 든다. Mar 30, 2021
2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