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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일본 출시 앨범 타이틀인 'believe'로 더 알려진 느낌이다.(메킹 앨범포토에도 believe 사진이 많음) 어쩌면 앨범마다 좋은 멜로디를 이리도 쏟아내는지, 대단한 밴드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AOR, 하드락, 멜로딕락, 장르를 무엇으로 칭하던 하이클래스 뮤지션임은 분명하다. 2 days ago
OUTLAW 85/100
OUTLAW 85/100
전작보다 듣기 편해서 금방 즐길 수 있었던 화끈하고 얼큰한 스레쉬 메탈 앨범. 2 days ago
OUTLAW 80/100
여전히 좋은 음악을 들려주지만, 얼터너티브와 그런지의 영향이 크게 느껴지는 음악 스타일의 변화는 이들의 초기 글램메탈 스타일을 선호하기에 매우 아쉽게 느껴진다. Nov 14, 2024
OUTLAW 70/100
고전 캐롤을 본인들의 히트곡과 섞어놓은 2번곡이 재미있고 좋았다. 하지만 너무 유머러스한 b급 감성보다는, 이맘때 쯤 선배밴드의 위상을 보여줄만한 정규앨범에 총력을 다 해봤다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렇게 별로라고 생각 하면서도, 틀어놓으면 즐거운 것이 twisted sister의 매력인 것 같다. Nov 5, 2024
OUTLAW 85/100
곡들이 비교적 정갈하여 즐기기 좋았던 ep. 이런 곡들로 풀렝스를 내셨다면 굉장히 좋아하는 앨범이 되었을 것 같다. Nov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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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너무나 광폭하고 빨라서 귀에 들어오기까지 긴 세월이 걸렸다는 개인적인 아쉬움을 제외하면, 과격파 스레쉬의 탑티어로 손꼽히는 음악임이 충분히 납득되는 앨범. Nov 5, 2024
OUTLAW 95/100
쾌조의 컨디션과 넘치는 파워로 모든것을 파괴할 듯 한 압도적인 헤비메탈을 느낄 수 있다. Sep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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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현장감이 살아있는 즐거운 라이브도 물론 가치있지만, 디 슈나이더가 밴드의 프론트맨으로서 큰 무대에서 얼마나 분위기를 잘 띄울 수 있는지 놀라운 라이브. Sep 24, 2024
OUTLAW 90/100
진정한 판테라 라고 할 수 있는 4인조 라인업이 이루어진 첫 앨범. 음악적으로 이전작 까지의 스타일과 전성기 스타일을 이어주는 다리와도 같은 이미지의 앨범이다. 취향에 맞아서인지 이 앨범의 곡들을 듣는것이 너무 즐겁다. 80년대 아메리칸 헤비메탈 앨범으로 아주 수준급이라고 느껴진다. Sep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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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Pantera의 초기 앨범 3장 중 가장 좋게 들었다. 모두에게 익숙한 Pantera음악과의 연결고리를 느낄 수 있다. Sep 10, 2024
OUTLAW 80/100
전작보다 훨씬 좋게 들었다. Pantera의 초기 앨범임을 모르고 들었다면, 괜찮은 아메리칸 메탈 밴드의 준작 정도로 생각했으리라. 글램스러움이 다소 있지만, 날카로움과 헤비함이 있는 음악이다. Sep 10, 2024
OUTLAW 70/100
안타깝게 수몰된 마을처럼 사라진 역사가 된 Pantera의 초기 앨범. 엄청난 풋풋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좋아하지만, 곡은 이후의 명반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었다. 신디사이저의 과용이 83년 당시에는 엄청난 분위기라고 느꼈던 것 같다. Aug 27, 2024
OUTLAW 90/100
기대보다 너무 좋아서 귀가 즐겁다. 듣다보면 Gamma ray, Epica, Helloween 등이 차례로 연상되다가 종국에는 Motley Crue도 두둥 하고 떠오르는 재미있는 앨범. 전곡에 걸처 시종일관 긍정적인 아우라의 멜로디가 넘쳐난다. 시도때도 없이 등장하는 과도한 코러스의 하모니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듯 하다. Aug 27, 2024
OUTLAW 90/100
하드롹/글램메탈 계열의 부족함 없는 수작. 2번트랙을 즐겨들었고, 8,9,10번 트랙의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감동적이기까지 한 앨범. Aug 27, 2024
OUTLAW 85/100
보강된 사운드와 음질, 그리고 변화를 가미한 기타솔로들로 듣는 재미를 주는 과거 명반의 재녹음반. 추억과 에너지 때문인지 하나를 골라 들으라면 오리지널 버전을 택하고 싶다. 미공개곡과 신곡 등등이 수록된 10번 이후의 수록곡들이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 곡들이었다. Jul 28, 2024
OUTLAW 70/100
초중반까지는 분위기 좀 잡나 했더니 그 이후로는 쥐어짜는 느낌 그 하나만 남는 듯 하여 무척 안타까운 앨범이다. Jul 26, 2024
OUTLAW 75/100
호평받은 과거 앨범들에서 보여주었던 진중하고 진지한 분위기는 거의 찾아볼수 없는, 달리는 곡들 위주의 앨범. 나쁘지는 않은데, 좋냐고 하면 또 그렇게까지 좋은 음악도 아니었다. 앨범 안에서도 곡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들리고, 과거 앨범들에서 꾸준히 들어왔던 뻔한 곡들같다는 느낌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밴드도 차별점을 두려고 애쓰지도 않는 것 같다. Jul 19, 2024
OUTLAW 90/100
바로 전작까지의 앨범들이 무시무시한 휘몰아치는 추위를 느끼게 해줬다면, 다소 감성적인 추위가 느껴지는 앨범. 음악이 촉촉해진 만큼 귀에도 잘 들어오고 취향에도 맞지만, 전작들을 더 많이 청취해서인지 다소 섭섭하기도 하다. 그렇다고 말랑해진 음악은 절대 아니고 여전히 춥다. Jul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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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Timo Tolkki 시절의 Stratovarius 스타일이 서서히 자리잡기 시작한 앨범. 몇몇곡의 멜로디가 좋았으나, 긴 러닝타임 내내 즐거운 앨범은 아니었다. Jul 4, 2024
OUTLAW 75/100
곳곳에서 미숙한 부분이 많이 느껴지나, 바로 이전 앨범에 비하면 정말 많이 발전했다. Jun 30, 2024
OUTLAW 90/100
무더위마져 얼려버리는 북유럽 익스트림 메탈의 아우라가 휘몰아친다! Jun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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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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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강력하고 통쾌한 testament의 또하나의 명반. 이 앨범의 연주 듣는 재미가 너무 좋다. Jun 6, 2024
OUTLAW 90/100
지금도 이 곡을 들으면 20대 극초반 언덕을 오르듯 헐떡이며 만남과 헤어짐의 설레임을 반복하던 청춘의 그 한 시절이 이토록 달콤한 멜로디와 함께 한줄기 바람처럼 떠오른다. May 7,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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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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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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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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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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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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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