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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75/100
다시 헤비메탈적 요소를 강화한것은 맘에 들었으나...전반적으로 곡의 훅이 약하다..팝적인 보컬 아네트와 소프라노보컬 타르야의 중간노선의 보컬 플로어를 택했는데..그냥 뭔가 아쉬운 느낌 Jul 28, 2016
천승세 80/100
혹평받을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페인킬러와 디펜더스 스타일로 주다스를 한정짓기에는 그들의 음악 스펙트럼이 너무 넓다. Jul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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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90/100
뉴웨이브 고딕 메탈의 끝판왕. 우울한 감성의 슬픈 멜로디의 훅이 엄청나다. 추워지기 바로 전 가을 밤에 듣기를 권한다. Jul 27, 2016
천승세 85/100
이 밴드는 항상 파워메탈과 멜로딕메탈의 중간단계에서 뭔가 어정쩡한 작품을 낸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는데 이 앨범은 다르다. 전체적으로 멜로디도 원숙하고 연주 보컬 역시 최고수준.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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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90/100
처음 들었는때는 멜파메하면 무조건 스피드여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서인지 소위 유명한 곡들 뺴곤 그닥 듣지 않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그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에 빠져드는 기분이다. 데스티니가 칠흙같은 어둠을 묘사한 느낌이라면 이 앨범은 심해의 바닷속을 유영하는 기분이였다.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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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75/100
대부분 악평들이고 그 평들에도 당연하게 수긍한다.
하지만 나는 나름대로 다양한 악곡이 갖춰져 있어 꽤 즐겁게 들었다. 그리고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스트라토 앨범중에서 가장 어두운 분위기이다. 과거 헌팅이나 sos 같은 싱글곡을 계승하는 멜로딕메탈인 2번 트랙이나 명발라드 7번 트랙 추천 Jul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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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90/100
멜로디 표현이 가장 물이 올라있던 때였음. 이 앨범 이후로는 조금 아쉬워진 게 사실. Jul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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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80/100
세일프로덕션에서 라이센스되었던 핀란드산 멜로딕메탈 프로젝트.
소나타아티카의 야니 나이트위시의 엠푸가 연합한 밴드라 꽤나 화제가 되었었는데..
멜로디만큼은 정말 잘 뽑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Jul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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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90/100
근래 들은 메탈앨범중 가장 충격적이였다. Jul 11, 2016
천승세 60/100
초창기 질주감 넘치는 글램메탈을 버리고 아메리칸 하드락 스타일로 완전히 바뀌었는데 전체적으로 좀 지루하다. 1집이 진짜 뉴웨이브 글램메탈 밴드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반이였는데 Jul 11, 2016
천승세 80/100
이 앨범을 기점으로 레드제플린스타일의 프로그레시브함이 완전히 빠져나가고 직선적인 하드락이 되었다. Jul 10, 2016
천승세 80/100
꽤 잘 뽑은 멜로디가 여기저기서 번뜩이는 수작. 이때쯤 가장 욕을 많이 쳐먹기도 했지만 반응도 뜨거웠던 시절 아닌가 싶다. Jul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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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70/100
몇몇 번뜩이는 곡들만 봤을때 괜찮은 앨범임은 분명하나....좋은 곡과 그렇지 않은 곡의 차이가 너무나 크다...1번 7번 트랙은 김도균과 임재범을 쥐어짜내 만들었다 할 정도로 잘 만들었다. Jul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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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80/100
소나타 아티카의 키보디스트 헬릭과 알타리아 1집의 보컬 요니가 재직하던 밴드.스트라토와 소나타 아티카의 영향력 아래 있는 청량감 있는 멜로디에 프로그레시브적인 요소가 살짝 첨가된 멜로딕 파워메탈. 클래식을 인용한 2번, 키보드가 적재적소에 잘 쓰인 싱글로도 발매된 명곡 3번 추천 Jul 9, 2016
천승세 85/100
멜로딕&심포닉 블랙메탈 계의 제일 중요한 앨범중 하나의 재발매.
과거에 처음 녹음했던 음반을 리마스터링해 발매한 앨범이라 대니필스의 초고음 스크리밍과 괴물 드러머 닉 바커의 살인적인 투베이스 드러밍이 그대로 녹아들어있다. Jul 9, 2016
천승세 80/100
물론 새로운 것은 없다. 하지만 이 정도 멜로디에 보컬 연주력이라면 정말 괜찮은 네오 클래시컬 메탈 앨범이지. Jul 8, 2016
천승세 80/100
댄서블한 헤비메탈. 공격성이 다소 줄었지만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이런 노선을 탄 밴드들이 대부분 점점 질주감을 버리고 팝적인 영역을 강화한다는 게.. Jun 22, 2016
천승세 80/100
이 앨범부터 새 보컬 올리버의 취향인지 좀더 멜로디컬한 면에 초점을 맞추었다. 전작과 같은 광폭함이 다소 절제되어서 아쉬웠던 앨범. Jun 12,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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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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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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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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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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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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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