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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90/100
당시 유명 쓰레쉬 메탈들에게 엄청 강한 영향을 받았던 것 같다. 특히 세퓰투라. 흠잡을 곳 없이 심지어 사운드도 끝내준다. Sep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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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95/100
이런 앨범은 훨씬 더 주목 받아야된다. 데스메탈적 리프로 재가공, 재접근한 하드록 앨범. 트랙 간의 유기성과 곡의 짜임새가 보통이 아니다. 특히 1-2번 트랙의 연결과 두 곡의 구조는 완벽하다. 일종의 클리셰 뭉텅이가 되어버린 익스트림 씬에 대한 참신한 답변. Sep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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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95/100
테크니컬하고 귀를 뗄 수 없는 다채로운 리프들로 만든 완벽한 올드스쿨 데스메탈. Sep 15, 2019
저스트비 75/100
도입부와 메인 리프 진행은 정말 좋다. 그런데 쓸모없는 파트의 삽입이 너무 과도하다. 절대로 8분 35초가 되어서는 안되는 곡을 억지로 늘렸다. 특히 두번째 솔로 부분은 참담한 수준. 재료가 아무리 신선해도 오버쿡 되면 먹기 싫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향곡과는 아무 상관없으니 제발 그만.... Sep 8, 2019
저스트비 100/100
완벽한 올드스쿨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데스메탈 좋아한답시고 이것저것 찾아 들었는데 그동안 이걸 빼놓고 들었던 것이 후회된다. May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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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90/100
어마어마하다. 올드스쿨 데스메탈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서 느릿 느릿하고 파괴적이며 불경스러운 쪽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것이다. 미들템포로 묵직하게 조지는 맛이 일품이다. May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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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65/100
보컬이 잘한다. 신난다. 끝. 너무 쉽게 질리고 이건 메탈이 아닌 팝에 가깝다. 키보드 사운드는 과장 하나 안보태고 Final Countdown의 키보드 사운드가 이것보단 더 세련되게 들린다. Apr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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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85/100
개척자의 유작은 언제나 과대평가를 받는다. 물론 Death는 그걸 감안해도 좋다. Jun 12, 2018
저스트비 80/100
데스메탈을 처음 접했을때 마치 이걸 바이블인냥 듣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정도는 아닌 것 같다. 브루털의 바이블이라면 모를까... Jun 12, 2018
저스트비 65/100
젠트도 멜데스도 해보고 싶은데 기타솔로를 한번 색소폰으로도 불어보고 싶은 앨범. 새롭지도 않고 알맹이 없이 난잡하게 튀어보이고 싶어만한다 May 18, 2018
저스트비 100/100
견고한 리프를 바탕으로 훌륭한 연주력과 멜로디 라인을 겸비한 최고의 음반이다. 물론 보컬은 흠으로 생각될 수 있으나... 나름 잘 어울리지 않는가? Mar 16, 2018
저스트비 85/100
간결, 깔끔, 거침, 단순. 우리가 흔히 바라는 쓰래쉬의 미덕을 갖추고 있지만, 몇몇 부분은 좀 지루하다. 그래도 이정도면 꽤나 훌륭한 수작 Mar 16, 2018
저스트비 85/100
곡 자체가 다른 밴드들을 압도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디오의 보컬이 모든 것을 압도해버린다. Feb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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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90/100
말이 필요한가? 거칠고 잔인한 스래쉬 사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Feb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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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80/100
타이틀 곡이 제일 좋다. 왜냐면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거의 그대로 차용하기 때문이다. 나머지 곡은 그냥 그렇다. 연주 하난 끝내주긴하더라 Dec 6, 2017
저스트비 70/100
1집 보다도 촌스럽다. 그게 매력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최소한 내겐 아니었다. Dec 6, 2017
저스트비 65/100
흔하디흔한 코어 음악이다. 요즘은 그냥 프로그레시브 젠트 코어라고 하면 다 잘 팔리나 보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심각하게 지루했다. 이 정도로 시끄러운데 지루한 것도 쉽지 않을 텐데.. Oct 31, 2017
저스트비 75/100
기대조차 하지도 않았다. 근래 들어와서 가장 과평가 되고 있는 밴드. 3개의 정규반들이 모두 똑같다. 비슷한 리프에 변박 조금 넣어주고 중간에 바이올린 연주해주고 클린보컬 중간에 나와주고... 이정도면 매너리즘으로 봐도 무방할 지경인데 어느 면을 봐서 최고의 밴드라는 찬사를 받는지 의아하다. Oct 31, 2017
저스트비 90/100
아주 훌륭한 블랙데스메탈. 기괴함으로 재해석한 사악함이 리프의 파괴력과 어우러져서 극대화 된다. Sep 13, 2017
저스트비 70/100
아무리 극딜 해봐도 요즘 이 정도 퀄리티 뽑는 밴드들 얼마 없다... Sep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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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85/100
혼모노들의 혼모노스러운 블랙 쓰레쉬. 그렇다고 해서 다른 블랙 쓰레쉬들과 똑같은 모습만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나름대로 재미있는 리프들과 연결을 보여준다. Aug 30, 2017
저스트비 90/100
사악함을 주제로 육중하고 잔인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뉴클리어 블라스트 발매작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Aug 8,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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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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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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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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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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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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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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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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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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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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