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정도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내귀에는 전혀 안들어온다. 하긴 남들이 좋다고해서 내 취향에 다 맞을수는 없으니까... 우선 보컬스타일이 취향 안맞고 곡들이 너무 비슷비슷한 패턴이라 중간쯤되면 지겨워지기 시작   Dec 2, 2020

다양한 음색으로 노래하는 여성보컬 + 쌍팔년도 헤비메탈 멜로디도 귀에 잘 들어온다. 단지 프로듀싱이 둔탁해서 옥의 티   Dec 2, 2020

크게 히트한 발라드 4번곡외에도 전곡이 알짜배기   Dec 2, 2020

녹음을 프레드릭 노드스톰이 했고 인플레임즈 맴버 게스트로 참여해서 큰 기대하고 들었다가 무지 실망했던 앨범. 녹음상태 엉망이고 음악도 틀에 박힌 멜로딕데스였다.3번 정도 듣고 팔아버렸다.   Dec 2, 2020

6번곡 mother 너무 좋다   Dec 1, 2020

1집은 그닥이였는데 2집에서 물 올랐구만 4번 트랙이 인상적이다.   Dec 1, 2020

데뷔앨범보다는 괜찮게 들었다. 비디오로 제작된 7번곡이 인상적   Dec 1, 2020

이들 앨범중에 가장 빡센 분위기라 나는 좋던대 곡들이 비슷비슷한게 약간 아쉽지만   Dec 1, 2020

가볍게 듣기 괜찮은 미국식 팝 메탈 사운드 기타 사운드랑 보컬 음색이 마음에 들었다.   Dec 1, 2020

첫 앨범이 대체적으로 그렇듯이 거칠고 덜 다듬어졌다. 개성있다고 느끼진 못했지만 건조한 녹음의 과격 데스래쉬 좋아하면 한번 접해보긴 괜찮다.   Dec 1, 2020

프로그레시브 메탈 구성인데도 곡들이 너무 길지않아서 지루하지않았고 이정도면 잘 만든편 클린 보컬로만 부르지는 않고 간혹 하쉬보컬도 나온다.   Dec 1, 2020

펑크 / 인더스트리얼 느낌도 약간가미했지만 여전히 갈겨대는 사운드를 구사한다. 단점이라면 그곡이 그곡같아서 한곡씩 듣긴 괜찮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듣기에는 지친다.   Dec 1, 2020

7.80년대 영국 하드락 느낌이 나서 처음듣는데도 어디서 들어본듯한 익숙함.근데 그게 다였다. 확 끌리는 곡도 없고 곡들도 비슷비슷 나쁘지는 않지만 좋다고 하기도 애매한 수준 개성이 부족하다.   Dec 1, 2020

2번곡 말고는 그다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노래들도 비슷비슷해서 중반이후부터 지루해짐   Dec 1, 2020

난해한 스타일이라 자주 감상할것같지는 않지만 기괴하고 전위적인 분위기는 일단 합격   Dec 1, 2020

연주도 박진감넘치고 괜찮았다. 녹음상태도 깔끔하다.   Dec 1, 2020

1번곡 멋지다. 복고풍 락을 요즘 감각에 맞게 맛깔나게 잘 만드는것 같다. 여성 보컬 음색도 좋구   Dec 1, 2020

하드코어,펑크 느낌 많이나는 앨범.스래쉬적인 부분은 양념처럼 아주 약간 가미했다. 4번곡 앞부분은 유명한 metallica - enter sandman 표절의혹을 불러일으킨 곡이다. 들어보니 완전 빼다 박었다 수준은 아니지만 비슷한 구석있다.   Nov 30, 2020

이정도면 심포닉 데스메탈이라고 해도 될듯 아주 뛰어나다는 느낌은 안들었지만 듣기 무난한 수준   Nov 30, 2020

영국식 하드락 + 록앤롤 느낌 나는곡도 약간있다. 보컬 음색은 데이비드 커버데일처럼 노래하는 스타일 허스키한데 조금 가는 목소리   Nov 30, 2020

10번은 정말 멋진곡이다. 초반부 들을때는 이런 느린템포도 괜찮네 느끼지만 그곡이 그곡같고 리프도 비슷해서 끝까지듣기 지루하다.   Nov 30, 2020

나름 알려진 4.9번 정도가 히트했는데 앨범전체적으로 괜찮은곡들이 많다.   Nov 29, 2020

간혹 거칠게 달리는 부분에서 블랙메탈적인 요소도 약간 느껴졌다.기타솔로 멜로딕하고 달달해서 들을만함   Nov 29, 2020

하쉬 보컬에 테크니컬 & 멜로디를 강조한 기타 사운드 블랙 / 스래쉬 좋아하는 팬들도 좋아할것 같다.   Nov 29, 2020

megadeth 연상되는 음악 오리지널티는 떨어져도 녹음상태도 괜찮고 들어줄만하다.   Nov 29, 2020

그룹 death 영향이 많이 느껴지는 밴드 오리지널티는 부족하지만 비슷한 스타일 선호한다면 기본은 되는 사운드   Nov 29, 2020

한때 즐겨들었던 음반 테크니컬 데스 좋아하면 이 밴드도 접해보시길   Nov 29, 2020

처음들었을때는 수시로 변하는 변박구성이 난잡하게 느껴졌는데 몇번 돌려서 들으니까 테크니컬 사운드가 귀에 촥촥 감긴다. 이들 앨범중에는 최고   Nov 29, 2020

미국 파워메탈 선호하면 들을만 하지만 드럼사운드 그게 뭐야? 분위기 확깨게 만든다.   Nov 29, 202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