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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switch Engage 최고 앨범 멜데스+스레쉬+코어의 적절한 조화 이당시 제시 보컬의 음색이나 카리스마는 하워드 하곤 비교도 안된다.4번도 좋지만 2번 트랙이 가장 좋았다. Feb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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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앨범이라고 해도 지나치게 덕지덕지.. 영화인지 소설인지 음악인지 중간중간 나레이션,효과음이 너무많아 음악감상에 방해가 된다. Feb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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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최고앨범 전곡이 다좋다. 플레밍라스무센의 영향 때문인지 보컬과 사운드에 힘이 넘친다. 너무 과하게 멋부린 Middle-Earth 앨범보다 훨좋다. Feb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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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곡명과 가사로 이루어진 믹스쳐 록 사운드를 들려주는 여성두명 남성한명 으로 특이한 구성의 일본 3인조 밴드 타수옥문동회의 대표앨범 멜로딕하고 개성있는 일본풍 록 사운드를 들을수 있다. Jan 23, 2022
전작보다 나은듯 안나은듯.. 4,10트랙이 좋다 Ja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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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스튜디오 앨범은 아니지만 mth 사운드의 기초를 확립한 앨범 사운드는 좀 거칠지만 지금의 mth의 모습을 엿볼수 있다. Jan 11, 2022
유머스러움이 빠지고 진지해졌지만 특유의 그루브는 여전하다. 그래미 후보에 올랐을만큼 완성도는 앤스렉스 앨범중 가장좋다. Jan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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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부시와 밴드의 조화를 잘 이루어낸 앨범 이들 특유의 그루브감은 여전하다. 라스가 왜 존부시를 탐냈는지 알수있다. Dec 31, 2021
캐치한 일본식 멜로디에 댄서블하고 헤비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일본판 린킨파크 느낌도 나지만 결이 다르다. 듣고 있으면 흥겨움에 머리와 어께가 절로 들썩인다. 이들 앨범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 베스트 트랙 - 전곡 Dec 25, 2021
한국 메탈사에 길이남을 앨범 전체적인 구성도 좋고 2,3번 트랙 연타로 충격먹었다. 2번트랙 한곡 만으로도 대단한 앨범 듣자마자 메가데스가 떠오르는 3번트랙도 인상적 Dec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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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곡들이 전체적으로 별루다. 베스트 트랙 1,5,8,10,12 Dec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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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접했을때 비쥬얼만 내세우는 밴드인가? 라고 무시했는데 시간이 지난 후 자세히 들어보니 너무 좋다.요시키의 곡도 좋지만 히데의 곡도 맘에 든다. 베스트 트랙 2,3,8,9,10 Dec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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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가입 첫 앨범인데 나쁘지 않다. 앤디 곡들은 안좋아 하는데 why는 맘에든다.바이키 곡들은 여전히 좋다. 베스트 트랙 2,3,6,7,8 Dec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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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빌리의 그라울링 창법을 처음으로 들을수있는 앨범 믹싱엔지니어가 마스터오브퍼펫을 담당한 마이클 와그너다. 2,3집보단 못하지만 사운드 궐티티는 좋다. 베스트 트랙1,8,9 Dec 1, 2021
기존 헬로윈과는 다른 스레쉬풍의 힘있는 헬로윈 사운드를 들을수 있다.바이키의 곡은 여전히 밝고 좋고 특히 쿠쉬의 곡들이 박진감이 넘친다. Nov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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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도 적고 러닝타임도 짧지만 키퍼2 보다 좋다. Nov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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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뷰앨범 답게 거칠고 투박한 사운드지만 멜로디는 살아있다.보너스트랙 두곡이 위안이 된다. 베스트 트랙 - 1,3,5,9,10 Nov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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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좀 못하지만 좀더 스피드해 졌고 특유의 어두운 멜로디는 여전하다.중간에 발라드.. 곡도 인상적이다. 베스트 트랙 1,2,3,5,7 Oct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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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강렬한 임펙트로 잉베이+데스메탈 이라고 불리웠던 핀란드산 바로크 멜데스 cob의 충격의 데뷰앨범 7곡의 수록곡 이지만 버릴곡은 없다. Oct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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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곡은 아주좋고 안좋은 곡은 아주 안좋다.1,4,5,9 빼곤 나머지 곡은 Oct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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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h을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린 앨범 전체적인 사운드 퀄리티가 메인스트림급 으로 올라갔다. 료,나오의 보컬도 좀더 다듬어 졌으며 전곡이 베스트 이앨범 이후부터 앨범 발매텀이 점점 길어진다.. 레드할칠리페퍼스+시스템오브어다운+ 판태라+일본애니풍 멜로디의 결합 Oct 12, 2021
본격적인 mth 사운드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전작보다 전체적으로 사운드 퀄리티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ep앨범 이지만 정규앨범에 맞먹는 완성도다. 멤버의 건강,출산 레이블 문제 등으로 10년째 신보 발매 소식이 없다.. Oct 12, 2021
공홈에도 이앨범이 ep가 아닌 앨범으로 분류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도 mth의 정식 1집이라 생각한다. 이전 앨범들보다 사운드 퀄리티도 좋아졌고 음악적 방향성,보컬,스타일도 자리를 잡은 앨범 Oct 12, 2021
후반부 곡들은 아주 좋은데 전반부가 좀별로다. Oct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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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cm 앨범중 가장 멜로디가 좋다.인더스트리얼 코어 사운드에 그루브함과 캐치한 멜로디가 인상적 4,7,12 같은 팝퓰러한 트랙도 좋다. Oct 9, 2021
Toxicity과 함께 이들의 2대 명반 Oct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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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곡들은 좋은데 중반이후 곡들이 쳐진다. 이후 발매될 2장의 명반을 내기 위한 추진력으로 본다. Oct 2, 2021
전반부는 그나마 들어줄만한데 후반부는 별로다. Sep 30, 2021
펑크의 탈을 쓴 스래쉬.. 메탈 스래쉬의 탈을 쓴 펑크..앨범 Sep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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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의 풋풋하고 열정적인 곡을 담은 초기 명반 Sep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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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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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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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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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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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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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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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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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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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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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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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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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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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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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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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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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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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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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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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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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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