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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0/100
아스트랄함 그 자체.. 이해하기 어렵지만 특이한 걸 원할 때 도전해볼만 하다. Sep 19, 2011
DJ-Arin 90/100
3집 이후로 이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이 앨범 꽤 괜찮다. 개인적으로 바뀐 보컬이 훨씬 마음에 든다. Sep 18, 2011
DJ-Arin 80/100
Derek과 드림시어터는 좀 잘 안 맞았던 것 같다.. 정규앨범이라기에 좀 뭐하다. Sep 18, 2011
DJ-Arin 80/100
별로 정이 안 가는 앨범이다...그래도 8번은 좋다. Sep 18, 2011
DJ-Arin 90/100
이거 완전 물건이다. 데뷔작임을 믿을 수 없는 퀄리티.. 심포닉함의 내공이 특히 상당한 수준으로 느껴지며, 멜로디도 잘 뽑았고 달리기도 잘 달린다. 장래가 촉망됨. Sep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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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8/100
화려했던 전작보다는, 보컬의 음색에 맞추어 다소 차분하고 다크한 느낌의 앨범. 하지만 특유의 멋진 멜로디는 여전하며, 다소 저평가되는 느낌이나, 폭발적 끌림까진 없는 것도 사실. Sep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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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8/100
패러독스보단 약간 심심한 느낌도 있긴 하나, 상당한 수작이다. Sep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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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0/100
초기작들을 잘 정리한 라이브. Far Away 마지막 부분에서 스튜디오버전보다 훨씬 감동받았다.. 그나저나 관중들 떼창 시키면서 고음 시키는 모습은 처음 봐서 재밌었다. Sep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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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2/100
새로운 느낌의 패러독스 앨범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Sep 14, 2011
DJ-Arin 86/100
Insomnium이 가끔 연상되게 만드는 느낌이다. 전반적으로 핀란드산의 향기가 많이 난다. Sep 12, 2011
DJ-Arin 86/100
장르구분에 써 있는 고딕메탈의 성향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그냥 단순히 모던한 느낌의 멜데스라 봐야 할 듯. 멜로디가 꽤 괜찮다. Sep 12, 2011
DJ-Arin 76/100
멜데스와 둠이 조금 부조화스럽게 섞인 느낌을 받았다. 멜로디도 특출난 것이 느껴지지 않았다. Sep 12, 2011
DJ-Arin 66/100
어딘가에서 평이 좋길래 샀다가 낭패봤던 앨범.. NWOAHM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귀에 들리는 멜로디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친해질 수 없었다. Sep 12, 2011
DJ-Arin 86/100
곡이 전부 좀 비슷한 느낌이 들거나 앨범 단위로는 좀 지루한 인상만 제외하면 훌륭한 미드템포 파워메탈..헤비메탈같은 느낌도 좀 있다. 보컬이 힘이 넘친다 Sep 10, 2011
DJ-Arin 88/100
최근작에 비하면 좀 부족하나, 한 번씩 귀를 트이게 해 주는 훌륭한 앨범. Sep 10, 2011
DJ-Arin 78/100
이 때의 에덴브릿지는 아직 데뷔앨범이라 좀 어설픈 면도 많이 보인다. Sep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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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2/100
암울하고 암울하다. 다소간의 건조함이 묻어나는 암울함이라 아쉽긴 하지만. Sep 10, 2011
DJ-Arin 88/100
23년이 지난 지금 듣기에 약간 촌스런 구석이 있긴 하지만 당시엔 상당히 혁명적이었을 것 같다. Sep 10, 2011
DJ-Arin 84/100
그저 앤디 데리스가 전에 있던 밴드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괜찮다. 하드락에 좀 더 가깝다고 느껴지지만.. Sep 10, 2011
DJ-Arin 80/100
국내의 척박한 환경에서 탄생한 것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작이다. 아직은 좀 더 보완될 점들이 보이지만, 앞으로를 기대해볼만하다. Sep 10,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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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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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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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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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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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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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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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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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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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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