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24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The Game
preview  Queen preview  The Game (1980)
level 12 fruupp   85/100
리듬감이 살아있는 Another One Bites the Dust 와 유쾌한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귀가 닳도록 들었다   Aug 9, 2015
1 like
no image
level 12 fruupp   90/100
고어그라인드 특유의 지저분함보단 스트레이트한 시원함을 선사한다   Aug 9, 2015
no image
level 12 fruupp   90/100
초저음 그로울링, 엄청난 중압감의 기타, 쉴새없이 난타하는 블라스트 비트.. Brutal Grind 의 정석을 보여준다   Aug 9, 2015
Die Türme
preview  Morgart preview  Die Türme (2007)
level 12 fruupp   90/100
환상적인 키보드로 풀어내는 엣모스페릭의 기운은 산림욕후의 힐링효과에 맞먹는다   Aug 7, 2015
Griseus
preview  Aquilus preview  Griseus (2011)
level 12 fruupp   80/100
분위기조성에는 어느정도 성공했지만 강력한 훅이 없어 자칫 지루함을 유발할수있다   Aug 7, 2015
Electric Ladyland
level 12 fruupp   90/100
Voodoo Chile 에서의 거대한 사이키델릭 향연은 정말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Aug 4, 2015
1 like
Meticulous Dismemberment
level 12 fruupp   90/100
사정없이 갈아대는 맛이 일품이다~   Aug 3, 2015
Damage Done
level 12 fruupp   65/100
여기저기서 명반이라기에 들어봤지만 역시 가볍고 경박한 멜데스는 내 취향이 아니다 ㅠ   Aug 3, 2015
1 like
no image
preview  Go-Zen preview  Hitoshizuku (2012)
level 12 fruupp   85/100
자켓도 상큼하고 사운드도 고어그라인드에 충실하다. 일본밴드지만 나쁘지 않다!   Aug 1, 2015
Hi Infidelity
preview  REO Speedwagon preview  Hi Infidelity (1980)
level 12 fruupp   90/100
학창시절 라디오에서 주구장창 전파를 탔던 In Your Letter 의 추억이 감성을 자극한다   Aug 1, 2015
Graveforests and Their Shadows
level 12 fruupp   95/100
거친 질감의 기타가 쏟아내는 비장한 멜로디의 홍수가 정신을 못차리게 한다   Jul 31, 2015
Still Life
preview  Opeth preview  Still Life (1999)
level 12 fruupp   60/100
이도 저도 아닌 잡탕식 전개.. 몰입도 안되고 별로다   Jul 31, 2015
Blackwater Park
preview  Opeth preview  Blackwater Park (2001)
level 12 fruupp   60/100
얼큰한 김치찌게에 잔뜩 설탕을 넣고 달콤한 케잌에 고추장을 듬뿍 발라 제대로된 언밸런스를 보여준다   Jul 31, 2015
1 like
Symphonies of Sickness
level 12 fruupp   90/100
카르카스는 이 앨범까지 내던가 아니면 이후에도 고어그라인드 추세를 유지하던가 했어야했다   Jul 30, 2015
3 likes
The Aeonic Majesty
preview  Mutant preview  The Aeonic Majesty (2001)
level 12 fruupp   85/100
생각보다 시원시원하게 달려주면서 적재적소에 멜로디 배치도 잊지않는다   Jul 29, 2015
Angelus Exuro Pro Eternus
level 12 fruupp   90/100
My Funeral 과 In My Dreams 에서 처절하고 비장한 기운이 극에 달한다   Jul 29, 2015
1 like
Where Only the Seasons Mark the Paths of Time
level 12 fruupp   80/100
다크퓨너럴, 새드리얼에 비해 다소 건조한 느낌이 들지만 질주본능은 살아있다   Jul 29, 2015
1 like
Lords of the Nightrealm
level 12 fruupp   90/100
브레이크없는 폭주기관차를 타고 신나게 달려보자~   Jul 29, 2015
1 like
Hell Eternal
preview  Setherial preview  Hell Eternal (1999)
level 12 fruupp   90/100
엄청난 파워와 스피드뿐 아니라 그속에서 아련히 피어나는 비장한 멜로디까지.. 다크퓨너럴의 대항마로 손색이 없다   Jul 29, 2015
1 like
The Divine Wings of Tragedy
level 12 fruupp   90/100
연주력,구성,멜로디 어느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심포니엑스의 최고작   Jul 29, 2015
4 likes
Divine Intervention
preview  Slayer preview  Divine Intervention (1994)
level 12 fruupp   85/100
드러머 교체의 영향이 느껴지나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사운드도 나쁘지 않다. 슬레이어는 이 음반까지가 딱 좋았다!   Jul 29, 2015
1 like
De mysteriis dom Sathanas
level 12 fruupp   90/100
버줌과 엠퍼러와 함께 1세대 블랙의 상징적인 앨범   Jul 29, 2015
2 likes
The Sham Mirrors
preview  Arcturus preview  The Sham Mirrors (2002)
level 12 fruupp   100/100
아스트랄하면서 환상적인 키보드와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핼해머의 현란한 드러밍은 정말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Jul 28, 2015
Shores of Sorrow
preview  Inferi preview  Shores of Sorrow (2006)
level 12 fruupp   80/100
비장하고 처연한 느낌은 살아있지만 과다한 리프의 반복과 불필요하게 긴 러닝타임으로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키지 못했다   Jul 27, 2015
Climbing!
preview  Mountain preview  Climbing! (1970)
level 12 fruupp   95/100
육중하면서도 서정적인 향기를 가득 내뿜는 웨스턴 하드락의 마스터피스   Jul 26, 2015
A Change of Seasons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A Change of Seasons (1995)  [EP]
level 12 fruupp   90/100
1번트랙의 위대함에 비해 나머지곡들의 무게감이 많이 떨어진다 ㅠ 차라리 1번트랙으로만 냈더라면..   Jul 26, 2015
no image
level 12 fruupp   90/100
짧고 굵게 사정없이 불도저같이 휘몰아친다   Jul 24, 2015
Winterschatten
preview  Vinterriket preview  Winterschatten (2003)
level 12 fruupp   90/100
Vinterriket 의 인지도가 왜 이리 낮은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Jul 24, 2015
Lichtschleier
preview  Vinterriket preview  Lichtschleier (2006)
level 12 fruupp   90/100
노르웨이 설산의 한가운데 앉아 명상하는 기분을 만끽할수있다   Jul 24, 2015
From the Throne of Hate
level 12 fruupp   90/100
써모닝의 잔향이 남아있긴하지만 웅장함과 서정성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Jul 24, 2015
1 2 3 4 5 6 7 8 9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Whitesnake [aka 1987]
level 1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5 likes
Wintersun - Time II CD Photo by metalnrock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2 am55t   90/100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4 likes
Artillery - By Inheritance CD Photo by am55t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4 likes
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4 likes
Don't Break the Oath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3 likes
Mercyful Fate - Don't Break the Oath CD Photo by metalnrock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3 likes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3 likes
Sepultura - Schizophrenia CD Photo by metalnrock
Absolution
preview  Muse preview  Absolution (2003)
level 7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Beneath the Remains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3 likes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metalnrock
Damnation
preview  Opeth preview  Damnation (2003)
level 12 MASTODON74   95/100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3 likes
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ASTODON74
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Guardian of the Universe
level 16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3 likes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level 15 metalnrock   100/100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3 likes
White Lion -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llery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2 days ago
3 likes
Terrible Certainty
preview  Kreator preview  Terrible Certainty (1987)
level 8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2 days ago
3 likes
Episode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pisode (1996)
level 2 Juventus1   90/100
Without the song "Babylon" it would be the band's best. Really nice set, strange cover image, but who cares. Good Strato, good!   Dec 7, 2024
2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8,031
Reviews : 10,492
Albums : 173,098
Lyrics : 218,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