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fruupp 90/100
고어그라인드 특유의 지저분함보단 스트레이트한 시원함을 선사한다 Aug 9, 2015
fruupp 90/100
초저음 그로울링, 엄청난 중압감의 기타, 쉴새없이 난타하는 블라스트 비트.. Brutal Grind 의 정석을 보여준다 Aug 9, 2015
fruupp 90/100
Voodoo Chile 에서의 거대한 사이키델릭 향연은 정말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Aug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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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65/100
여기저기서 명반이라기에 들어봤지만 역시 가볍고 경박한 멜데스는 내 취향이 아니다 ㅠ Aug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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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0/100
학창시절 라디오에서 주구장창 전파를 탔던 In Your Letter 의 추억이 감성을 자극한다 Aug 1, 2015
fruupp 95/100
거친 질감의 기타가 쏟아내는 비장한 멜로디의 홍수가 정신을 못차리게 한다 Jul 31, 2015
fruupp 60/100
얼큰한 김치찌게에 잔뜩 설탕을 넣고 달콤한 케잌에 고추장을 듬뿍 발라 제대로된 언밸런스를 보여준다 Jul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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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0/100
카르카스는 이 앨범까지 내던가 아니면 이후에도 고어그라인드 추세를 유지하던가 했어야했다 Jul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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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0/100
My Funeral 과 In My Dreams 에서 처절하고 비장한 기운이 극에 달한다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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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80/100
다크퓨너럴, 새드리얼에 비해 다소 건조한 느낌이 들지만 질주본능은 살아있다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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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0/100
브레이크없는 폭주기관차를 타고 신나게 달려보자~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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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0/100
엄청난 파워와 스피드뿐 아니라 그속에서 아련히 피어나는 비장한 멜로디까지.. 다크퓨너럴의 대항마로 손색이 없다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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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0/100
연주력,구성,멜로디 어느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심포니엑스의 최고작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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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85/100
드러머 교체의 영향이 느껴지나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사운드도 나쁘지 않다. 슬레이어는 이 음반까지가 딱 좋았다!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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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0/100
버줌과 엠퍼러와 함께 1세대 블랙의 상징적인 앨범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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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100/100
아스트랄하면서 환상적인 키보드와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핼해머의 현란한 드러밍은 정말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Jul 28, 2015
fruupp 80/100
비장하고 처연한 느낌은 살아있지만 과다한 리프의 반복과 불필요하게 긴 러닝타임으로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키지 못했다 Jul 27, 2015
fruupp 90/100
1번트랙의 위대함에 비해 나머지곡들의 무게감이 많이 떨어진다 ㅠ 차라리 1번트랙으로만 냈더라면.. Jul 26, 2015
fruupp 90/100
짧고 굵게 사정없이 불도저같이 휘몰아친다 Jul 24, 2015
fruupp 90/100
Vinterriket 의 인지도가 왜 이리 낮은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Jul 24, 2015
fruupp 90/100
써모닝의 잔향이 남아있긴하지만 웅장함과 서정성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Jul 24,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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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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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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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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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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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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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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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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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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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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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1 90/100
Without the song "Babylon" it would be the band's best. Really nice set, strange cover image, but who cares. Good Strato, good! Dec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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