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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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75/100
반반 섞였던 전작에 비해, 그들의 초기 모습과 너무 반대쪽으로 많이 나간 앨범. 그 안에 담겨있는 음악이 음악적으로 괜찮고 충분히 다른 차원의 실력을 보여주지만, 라비린스의 처연한 멜로디를 찾아볼 수가 없다. 다른 밴드의 앨범이라면 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겠지만, 이건 너무 라비린스가 아니지 않은가. May 16, 2024
ggerubum 85/100
한 곡 한 곡의 싱글성은 떨어지나, 앨범 전체적인 컨셉으로의 색깔이 확실한 파워메탈 앨범. 그 즐검뽕짝 파워메탈이 이렇게 유려하고 서정적이고 한이서릴 수도 있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방향의 프로그레시브적인 면모가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 앨범. May 16, 2024
ggerubum 90/100
ggerubum 85/100
궁극의 멜로디를 가진 멋들어진 데뷔 앨범. 이들은 데뷔 앨범 부터 이정도로 훌륭했다. 어설프게 안하고 잘하는걸 강조해서 더 나은 느낌. 하지만 그렇기에 호불호는 분명 있을 듯 싶다. May 10, 2024
ggerubum 95/100
갑자기 터진 포텐. 후반기 명작들이 많음에도 여전히 가장 편하게 즐기며 완청할 수 있는 그들의 최고작. 멜데스의 마스터피스 중 하나.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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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ggerubum 75/100
자신들의 장점을 처음부터 알고 있는 멋진 밴드. 1집의 완성도가 높다. 아직도 라이브에서 종종 연주되는 듣기 좋은 싱글 지향적 곡들이 존재하지만 앨범 전채를 놓고 보았을 때는 설익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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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ggerubum 85/100
ggerubum 85/100
ggerubum 75/100
독특한 느낌이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이 전부이다. 분위기로만 조지고, 평범한 연주와 늘어지는 악곡이 전부인 분위기 원툴. 놀랍게도 한국에 라이센스가 되었던 앨범. May 7, 2024
ggerubum 70/100
그들의 데뷔에서는 준수하지만 특색 없고 비어있는 느낌의 프록메탈을 들려준다. 놀라운 것은 당시 흐름을 타고 한국에 라이센스가 되었었다는 것. May 7, 2024
ggerubum 90/100
ggerubum 90/100
그들을 진정 인정하게 된 앨범. 컨셉부터 다른 프록밴드들과 다른 직선적 강력함, 그 와중에 탄탄한 구성력 까지. 두 말 할 나위 없는 훌륭한 앨범.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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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사람들이 열광하는데 이유가 있겠지 하며 들었지만 여전히 잘 맞지는 않았다. 하지만 분명 자신들의 색깔과 실력을 느낄 수 있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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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75/100
한 때 라이센스가 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 한국에서도 약간의 반향을 일으켜 즉각 구매하여 들었던 기억. 하지만 굉장히 맞지 않았다. 본 앨범은 여전히 그렇다. 정서가 동양과 맞지 않는다고 할까. 심포니 엑스나 섀도우 갤러리 등 이탈리안식 유려한 프로그레시브나 스레숄드 식 서정적 프로그레시브가 확실히 동양에서 먹히는 이유가 있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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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좀 더 프로그레시브적 요소를 채용한 앨범. 자신들의 색을 유감없이 발전시킨 수작. May 5, 2024
ggerubum 80/100
정통 유럽의 멜로디는 동양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 뭔가 음을 만들어 내는 듯 한데 아름답지 않고 이상하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데뷔작부터 촘촘하고 강력하며 실력은 수준급임을 알 수 있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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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ggerubum 75/100
현재 자신의 영역과 색깔을 과시하는 팀의 시작을 엿볼 수 있다. 기본적인 실력과 독특한 요소를 찾아볼 수 있지만,아직 자신의 색을 찾지 못하고 앨범 하나로 뭉쳐 들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 Apr 28, 2024
ggerubum 80/100
자신의 색체를 드러내기 시작한 앨범. 구성이나 테크닉 독특함 등 모든 면에서 전작보다 일보 전진했다.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수작. Apr 28, 2024
ggerubum 85/100
ggerubum 90/100
ggerubum 85/100
다시 초기 전성기 시절로 돌아간 듯 한 음악. 대중의 취향에 맞춰 판을 깐 후에 더 헤비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의도된 모습인가..? 아무튼 난 녀석 들이다. 베이시스트 Reita 가 영면에 들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동안 덕분에 행복했어요. RIP.. Apr 22, 2024
ggerubum 80/100
후반기 카제토의 모습은 이 앨범이라고 볼 수있다. 자신들의 느낌이 듬뿍 들어간 양질의 앨범이다. 이 정도의 중도를 지키는 카제토가 딱 좋다. Apr 22,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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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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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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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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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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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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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