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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5/100
매우 흡족하게 잘 듣고있는 명반 멜데쓰앨범..너무 늦게 알았다. 이 밴드를 알려주신 메킹회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이정도의 사운드로 다시 나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튼 놓쳐서는 안되는 최고의 멜데쓰다. Sep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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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안타깝게 뭍혀진 괜찮은 파워메탈..보컬이 연주에 비해 힘이딸리지만 곡 전개나 파워는 만족스럽다. 신보를 꾸준히 내줘서 나름 고마운 밴드다. 파워메탈스러운 연주가 정말 힘차서 아드레날린이 솟는다. 첫곡부터 신나게 달려준다. Sep 20, 2018
English Syntax 95/100
Come save me tonight..가을에 듣는 이들의 기타소리는 정말 최고다. Sep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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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5/100
메탈깎는 일본인들이 모여 만든 멜로딕 파워 메탈앨범. 그리고 롭락까지 참여하여 퀄리티는 더욱 상승하였다. 새삼스럽지만 일본은 이런 멜로딕한 앨범을 정말 잘 뽑아낸다. Sep 3, 2018
English Syntax 90/100
주관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우나, 객관적으로 보면 많은 분들이 실망할만한 이유가있는 건 분명한듯싶다. 표현법의 불호는 있을지언정..난 이들의 서정성과 방향이 어긋났다고 생각하진않는다. Sep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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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80/100
큰 기대없이 들었는데 괜찮은 멜로디에 중독되버린 곡들이 몇몇있다. 개인적으로 2,6,10번이 좋았다. 가볍게 흥얼거릴수있고 운전하면서 기분전환할때도 꽤나 좋은 음악들이었다. 키스케식의 멜로디를 듣는맛은 이렇게 따로 있는것같다. Aug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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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85/100
어우 제대로 된 일본식 헤비메탈을 만났다. 멜로디도 좋고 보컬도 좋아서 듣기 정말 좋다. 후렴구들이 흥얼거리기 꽤 좋다. 킬링트랙 cross the line 처럼 절제되어있지만 유려한 멜로디가 절정을 제공한다. 멜로딕계열을 좋아하신다면 꼭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Aug 29, 2018
English Syntax 95/100
인생밴드를 만나 매우만족스럽다. 다시한번 더 메킹에감사함을 느낀다.. 쓰래쉬의 데쓰메탈화(또는 그 반대)가 이렇게 좋을줄이야. 1번트랙의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Aug 16, 2018
English Syntax 90/100
이 앨범을 지금이라도 듣게돼서 다행이에요. 엄청난 프록입니다 정말.. Aug 4, 2018
English Syntax 100/100
간만에 물건을 찾았다. 나도 몰랐던 이런 사운드의 메탈을 찾고있었을 줄이야..농담이아니라 정말 좋다. 감탄이 나오는 사운드를 듣게돼서 기분이 좋다. Aug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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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프로그레시브함이 폭발한다. 이런 프로그레시브가 있었나싶을정도로 상당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표지그대로 동화속 열차가 달리는 느낌이다. 하지만 힘있게 질주한다. Aug 3, 2018
English Syntax 85/100
유사Vektor라는 말은있어도 이제는 나름의 매력은 구축해놓은것같다. 흥겹게들을수있는 스래쉬밴드다. 곡들의 전개가 전작보다는 다채로워진것같다. Jul 26, 2018
English Syntax 90/100
시원시원한보컬과 스피디하면서도 육중한리프들이 정말 매력적이다. 매우 잘듣고있는 파워메탈이다. 보컬.. 마치 쥬다스의 그분과 흡사한느낌이드는건 왜일까 Jul 10, 2018
English Syntax 95/100
정말 내첫사랑같은 앨범이다. 다른앨범은 모르더라도 이앨범은 정말 잘들었던 명반이다. Happy End와 Live wire는 대중에게 락과 메탈이 이렇게 듣기좋을수있구나를 알려준 신호탄이라생각한다. Jun 27, 2018
English Syntax 85/100
신선하게 들을만했던코어앨범이다. 들을만한 코어를 찾는다면 과감히 추천한다. Jun 26, 2018
English Syntax 90/100
8번 Terrestria II: Thrive 이 곡이 정말 압권이다. 연주곡일뿐인데 주체할수없는 테크닉을 보여준다. Jun 1, 2018
English Syntax 100/100
이들의 신보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2집의 멜로디와 구성력을 그대로 갖고온 3집은 이에 완급조절까지 완벽을 추구했다고 생각한다. 부디 많은분들에게 이들의 음악이 울려퍼졌으면 좋겠다. May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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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호주산메탈 중 또하나의 명반을 듣게돼서 기쁘다. 신나는 코어앨범이다. Five months 이 킬링인듯. May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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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연주만으로도 이렇게 신나게하다니..괜히 08년의 명반이 아니였나보다. May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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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좋다. 음, 프록데쓰를 듣는맛이 이런맛이라는 걸 알게돼서 다행이다 May 9, 2018
English Syntax 95/100
지를수밖에 그리고 지릴수밖에 없었다. 러닝타임이 짧은것이 아쉽지만 가능성을 맛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Apr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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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100/100
정말 충격적인 연주와 구성력이다. 정말 테크니컬 그 자체 Apr 17, 2018
English Syntax 100/100
두번말하기 지치지만, 이건 정말 희대의 역작이다 Apr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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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매우 재미있게듣고있는 멜데쓰밴드다. 타밴드와는 다른 독특한 중독성과 멜로디를 보여준다. 양산형 멜데쓰는 아닌듯싶어 듣는 재미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2집에서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멜로디를 선사한다. Apr 11, 2018
English Syntax 90/100
Lost Reality 이 한곡이 모든걸 설명해주는듯싶다. 부담없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멜데쓰이지않을까. Apr 2, 2018
English Syntax 85/100
정말 이 밴드만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밴드는 메킹에서 없는것같다. 이들에게 1집은 항상 뛰어넘어야할 또다른 자아같을 것이다. 3집보다는 괜찮게 들었다.. 내 식견으로는 뭘더 어떻게 비평을 내릴 방법이없기때문에..확실한건 "일단 들어봐야한다."는점을 남겨본다. Mar 6, 2018
English Syntax 90/100
와...음악이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블루스 느낌의 보컬과 프록메탈의 조화가 이렇게 잘 어울릴줄이야..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인것같습니다. 6번곡 추천드립니다. Mar 3,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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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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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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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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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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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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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are 95/100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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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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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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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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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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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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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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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