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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Naked City
preview  Naked City preview  Naked City (1990)
level 14 IAKAS   65/100
미치광이 재즈악사의 행적을 그려낸듯한 작품입니다. 어두운 조명, 시가와 알콜, 부른 여자들과 화대, 폼잡고 싶은 너드들과는 가깝고, 청결과는 거리가 먼 난잡한 파티, 킬러에 대한 동경만으로 접근한 듯 다소 어설프지만 목적은 분명한 범죄 행위, 아무렇게나 틀어놓은 tv에서 흐르는 시리즈물의 시그널, 인생의 중심에는 오직 재즈. 이 모든것들을 트럼프 셔플.   Oct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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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preview  Naked City preview  Torture Garden (1990)
level 14 IAKAS   50/100
재즈와 그라인드코어를 섞은 요상한 음악입니다. 보통의 그라인드코어를 음식물쓰레기나 시체 썩는 사운드 등으로 비유할수있다면, 이것은 일반 회사 사무실 쓰레기통. 세절기를 통해나온 종이 부스러기들을 비롯해 온갖 사무용품 쓰레기들, 그위에 점심에 대충 먹고남은 도시락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수거 없이 뒤섞어 내놓은 맛의 사운드로 비유하고 싶습니다.   Oct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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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s to the Wall
preview  Accept preview  Balls to the Wall (1983)
level 14 IAKAS   90/100
남성호르몬 줄줄흐르는 강철의 사운드로 쌔끈빡끈하게 쭉쭉 밀고 나갑니다. 듣다보면 중간중간 AC/DC도 생각나게하고 주다스프리스트도 생각나게 하는데, 마침표를 찍고나면 그냥 이들은 Accept 네요. 쇠비린내 풍기는 리프도 일품이고 보컬의 금속성 농도도 좋습니다. 1번 트랙으로 기선제압부터 해놓고, 빈틈없는 타선으로 계속 몰아부치는 음반 참 오랜만입니다.   Oct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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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Days
preview  Bon Jovi preview  These Days (1995)
level 14 IAKAS   75/100
듣기 좋습니다. 본조비 스타일 팝 록을 두고 왈가왈부 하는 것은 새삼 다시 짚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록/메탈계의 오랜 전통놀이중 한가지이지만, 이리 달달하고 대중성있는 아메리칸 스타일 팝 록을 근본위에 잘 펼쳐낸 밴드가 본조비말고 몇없고 이미 음악적으로 가공할만한 영향력까지 휘둘러왔는데, 그게 의미 있을까 싶습니다. 리치샘보라의 맛깔난 기타!   Oct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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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evelsvart
preview  Glittertind preview  Djevelsvart (2013)
level 14 IAKAS   80/100
바이킹 전통음악이 가진 독자적인 매력이 좋습니다. 성난 기세로 몰아부칠때는 전투력을 증강시켜주고, 차분하고 구슬픈 곡조를 피워낼때는 감성 저 깊은 곳을 매만져줍니다.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다채로운 악기들을 기반으로 알차게 만들었습니다. 영어가사가 아닌 모국어로 이렇게 지역색 강한 애국파 음악하는 악사들이 계속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Oct 18, 2021
Time Does Not Heal
level 14 IAKAS   70/100
프로그레시브하게 간 것이 독이되어 지루함을 넘어 두통을 유발합니다. 좀 끝났으면 좋겠는데 끝날듯 끝나지않는 곡들의 연속. 감상에 지쳐 귀가 피곤해지고 결국 지끈지끈 두통이 일어나게 되면, 그때는 자켓이미지 여성분의 친절한 안내를 참고하세요. 한손으로 지긋히 관자놀이를 눌러주면서 경직된 안면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봅시다. Running Time Does Not Heal.   Oct 17, 2021
Musta Seremonia
preview  Rippikoulu preview  Musta Seremonia (1993)  [Demo]
level 14 IAKAS   70/100
이들이 '핀란드어로 부르는 최초의 데스메탈 밴드'라는 소개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음 보컬과 지옥바닥 저 아래 깊숙히 처박힌 음질에 무슨나라 언어로 부르는지 분간은 가지않았습니다만, 그 깊은 흑암 속에서 올라올수 있는 희망이란 없다는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밴드명은 핀란드어로 Confirmation Class라는 뜻이라는데, 강습 주제는 아무래도 '죽음' 이겠지요.   Oct 6, 2021
Abyssus Abyssum Invocat
level 14 IAKAS   85/100
자켓 이미지가 주는 위압감과 공포스러움이 어마어마합니다. 음악도 그에 충분히 부합하는 퀄리티를 가지고있습니다. 1번트랙에서 충분한 시간을들여, 음산하고 기묘한 분위기 제대로 잡아놓고 2번트랙 넘어가자마자 터지는 악마적 트레몰로에 전율이 일어나며, 보컬 나오면서 뒷골 서늘하게 소름이 돋습니다. 지옥에서 꺼내온 악령 단단히 씌인 블랙메탈 한장.   Oct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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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kikaesu
level 14 IAKAS   90/100
기분좋은 멜로디들로 무장한 훅이 트랙마다 연쇄다발적으로 터집니다. 일본식 믹스쳐록 대표 밴드답게 잡탕찌개같은 요란함을 근본으로 질퍽질퍽하면서도 탄성과 점성을 지닌 리프 털어주고 코러스에는 차분하게 일본냄새 은은히 풍기는 멜로디 담아낸것이 뭐라 말할수없는 신묘한 조화를 선보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수작입니다.   Oct 5, 2021
Infernal Necromancy
level 14 IAKAS   70/100
절망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한 블랙메탈. 늘 그렇듯 이런 장르에서 좋은 음질과 훌륭한 레코딩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오히려 주제 의식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런 좋은 사운드는 불필요하게 느껴집니다. 자의반 타의반, 또는 마치 자기 최면이라도 걸어놓은 냥, 원래 이런 음악에는 이런 음질이 감성이라고 받아들이고, 그래서 더좋네 끄덕거리며 듣게됩니다.   Oct 4, 2021
Prince of the Tribes
level 14 IAKAS   70/100
순전 자켓이미지 보고 골라잡은 음반입니다. 그러나 음악에서 저런 박력과 기백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서 매우 심심했습니다. 차분한 템포의 헤비메탈/파워메탈로, 연주도 특별할 게 없었고, 곡도 특별할 게 없어서 심심했습니다. 그렇다고 또 엄청 구린건 아니어서 그냥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이 이것저것 듣다가 한번 체크해보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Oct 4, 2021
Skaur
preview  Skaur preview  Skaur (2011)
level 14 IAKAS   80/100
손뼉을 치게 만드는 훌륭한 바이킹 블랙, 역시 노르웨이산 입니다. 노르웨이 시골 어느 헛간 같은 곳에서 뽑아낸것 같은 답답한 음질이지만, 그 저질스러운 음질에서 나오는 마이너한 맛이 오히려 블랙메탈을 통해 옛 선인들에게 바치는 어떠한 경의, 그 순수한 마음을 잘 전달하는 듯 합니다. 멜로디의 몰아침과 안개낀 듯한 기타 트레몰로로 세운 산맥과 피오르.   Oct 4, 2021
Folkesange
preview  Myrkur preview  Folkesange (2020)
level 14 IAKAS   85/100
북유럽 숲 속 깊은 곳으로 데려가주는 훌륭한 노르딕 포크. 잔잔한 선율 속에 아이덴티티가 짙게 박혀있어서 좋습니다. 자켓이미지를 응시하며 들으면 가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동경에서 나오는 상상과 음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바이킹이 배타던 시대 북유럽 남성미를 여타 바이킹 메탈들로 표현했다면 여성미는 이런 음악이 있습니다.   Oct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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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st of Dystopia
level 14 IAKAS   85/100
쾌도난마의 멜로딕데스 사운드로 흠뻑 적셔줍니다. 클래스있는 연주력에 작곡력으로 쉴새없이 타격하지만 뭔가 조금은 쉬어주면서 이모셔널한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좋은 멜데스 찾아헤매이며 만났던 수많은 텁텁한 느낌의 밴드들속에서 이런 시원한 청량감으로 쓸어주는 것 만해도 사실 감지덕지입니다. 갑자기 곡 페이드아웃시키는 것은 별로.   Sep 30, 2021
Reckoning Night
level 14 IAKAS   80/100
1,2 집에서 보여줬던 타이트하고 멜로딕한 연발 펀치가 3집에서 조금 느슨해지더니 본 4집에서도 여전히 힘이 빠져 있는 듯이 느껴집니다. 파워메탈 밴드 전체를 표본으로 보자면 상위 3% 의 우수한 퀄리티의 작품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초기작에서 맛본 대단함이 있는지라 조금 아쉽게 생각되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가장 핀란드스러운 보컬이라고 생각합니다.   Sep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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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e of the Oath
level 14 IAKAS   80/100
앤디데리스 보컬체제로 들어선 Helloween이, 카이한센과 키스케가 이끌던 초기작들(이를테면 데뷔작과 키퍼시리즈)느낌으로의 회귀를 노린 결과물 그 두번째. 전작 Master of the Rings이 역부족편이였다면 본작은 가능성편입니다. 선명함이 조금 떨어지고 늘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곳곳에 괜찮은 멜로디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4,5번이 중심타선역할을 제대로 해줍니다.   Sep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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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aming
preview  Blue Murder preview  Screaming (1994)  [Live]
level 14 IAKAS   80/100
라이브인데도 기대했던것보다 박력이 떨어져 조금은 아쉬웠지만, 탁월한 선곡에서 충분한 가치를 느꼈습니다. Blue Murder의 필살트랙들은 물론, 존사이크스하면 떠오르는 Thin Lizzy, Whitesnake 시절의 명곡들도 담았습니다. 애달픈 마음 울리는 Please Don't Leave Me 를 들을 수 있다는 점도 플러스포인트입니다. 존사이크스의 팬이라면 체크 해볼만하지만, 아니라면 그다지.   Sep 29, 2021
The Dread March of Solemn Gods
level 14 IAKAS   75/100
딱히 안좋을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귀를 잡아끄는 좋은 부분도 없습니다. 다행이도 '실력 없이 엉망진창 벌여놓고 그럴싸하게 포장해놓은 것'은 아니고, 어느정도 기본은 갖추고 내놓은, 무난하면서 나쁘지 않은 정도입니다. 차갑고 매캐한 느낌을 주는 블랙메탈을 구사하던 북유럽 그리고 동유럽의 몇몇 이들이 떠오릅니다. 앨범 자켓 이미지 한번 잘 뽑았네요.   Sep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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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ood of Celestial Kings
level 14 IAKAS   75/100
비틀즈의 고장에서 이런 사악한 음악이 나왔습니다. 불경스러운 블랙메탈이면서도 잘짜여진 데스메탈같은 면모도 얇게 내비칩니다. 감상후 가장 기억에 남는건 베이스 라인입니다. 동맥 경맥 이곳저곳 꿈틀거리며 돌아다니는것 같은 베이스 라인의 알알이 굵직하고 힘이 있습니다. 이런류 블랙 구사하는 밴드가 많아서 기억에 안남겠지만 포인트 하나 건진느낌.   Sep 28, 2021
Zero Gravity (Rebirth and Evolution)
level 14 IAKAS   70/100
루카투릴리와 랩소디의 족보는 상당히 복잡해서 어느순간부터 따져보는것을 그만두었고, 그냥 파비오와 다시 만나서 뭘 또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감상했습니다. 초기 랩소디의 최종진화형처럼 느껴지는 온갖 화려한 사운드가 펼쳐지나 멜로디는 그다지 매력적이지않고, 서사를 담은대신 구성이 복잡하며 지루합니다. 예술성을 추구한만큼 대중성과 멀어진.   Sep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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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ukebox 3
level 14 IAKAS   75/100
이미 캐코포니, 메가데스에서 역대급 기량을 충분히 증명해낸 기타리스트가, 대놓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즐기겠다고 내놓은 작품을 두고 너무 진지하게 평론가적 입장으로 듣는 것은 무의미 할지도 모릅니다. 편곡면에서 즐길게 많은데 원곡도 해치지 않았습니다. 7번 인트로의 아이디어는 마티에게 옛 일본인의 영혼이 깃들어 있는것 아닌가 생각하게합니다.   Sep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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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denkrig
preview  Frostmoon preview  Tordenkrig (1999)  [Compilation]
level 14 IAKAS   85/100
근본 충만한 바이킹 블랙. 얼핏 들으면 별거없는데도, 유려한 진행 속 자글자글한 디스토션 거쳐 나온 현의 울림에 바이킹 혼이 서려있다는것이 강력하게 느껴지길래 혹시나하고 봤더니 역시나 노르웨이 출신입니다. 재료를 과하게 사용하지않고 멜로디만으로 비장미와 호전성을 표현한 사운드의 흡입력이 좋습니다. 레코딩 상태는 구리지만 음악은 구리지않은!   Sep 24, 2021
Wanderer
preview  Heaven Shall Burn preview  Wanderer (2016)
level 14 IAKAS   75/100
러닝타임은 너무길고, 예상했던 음악에서 벗어나는게 없어서 지루한 편이었습니다. 오히려 날이 무뎌진 느낌이 듭니다. 죽여버리고싶은 직장상사로인한 스트레스도 풀 겸, 이전 몇작품에서 맛본 무쇠바늘로 쏘아붙이는 느낌을 다시한번 느끼고자 골라집었으나, 기대에 응하는 공격력을 갖추고 있지 않아 괜히 유감입니다. 소돔 커버곡이 분위기환기를 해줍니다.   Sep 22, 2021
Behind The Gates of Black Abyss
level 14 IAKAS   95/100
사운드만 놓고 보면 특출날것없는 던전신스계열인데, 그렇기에 더욱 빛납니다. 튀는것 없이 온건하게 조곤조곤 풀어나가다보면 어느새 실마릴리온 세계관 이곳저곳이 머리속에 펼쳐집니다. 모르지만 왠지 톨킨이 듣고 미소지을것만같은 퀄리티. 오랜만에 만난 기분 좋아지게하는 음반으로, Summoning을 위시한 톨킨 수호자들의 반열에 당당히 입성가능하겠습니다.   Sep 21, 2021
Maximum Violence
level 14 IAKAS   90/100
원시 그루브 뒤지는 쫀득쫀득 웰메이드 데스메탈. 전작들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대가리 자동으로 흔들게되는 돌덩이 샤워 드러밍 속에서 기타로 우직하게 궤도굴려, 어두운 정글 속 음습한 곳으로 향해 가는 죽음의 수레. 스트레스를 주는 것들을 다 깔아뭉개고 즙을 짜내서 짓이겨 밟아 죽여버리고 싶을때, 일단 그 대상을 차분히 갈면서 시작할수있는 맷돌같이.   Sep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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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Frisson of the World
level 14 IAKAS   80/100
빈틈없는 멜로디 폭격으로 수놓은 한곡한곡이 좋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일본산 멜데스. 보컬이 여성인 점은 아치에너미를 떠올리게도 합니다. 리프에서 나오는 폭발력도 좋고, 폭력성도 발군이며, 서정미마저 충분히 머금고 있어서 감상내내 즐거웠습니다. 심포닉의 활용도 굉장히 영리하네요. 아시아에서 이런 레벨이 심심찮게 나오는거보면 대단한 국가입니다.   Sep 17, 2021
Wall of Sound
preview  Marty Friedman preview  Wall of Sound (2017)
level 14 IAKAS   75/100
Tokyo Jukebox 시리즈의 사운드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작품. 다만 이건 커버곡이 아니라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작품에 따라, 또 시기에 따라 다채로운 변화와 시도를 채용한 사운드를 들려줘 왔고, 그중에서도 본작은 Tokyo Jukebox의 사운드와 결이 같다는 소감입니다. 이제 마티는 일본에 완벽히 녹아들어 있어, 미지의세계 동양을 흠모하던 초기 감성, 풋풋함은 없네요.   Sep 17, 2021
Southern Storm
preview  Krisiun preview  Southern Storm (2008)
level 14 IAKAS   80/100
가공할 위력을 가진 Krisiun의 8번째 정규앨범인데, 1집부터 하나하나 들어오다보면 멤버들의 갑작스러운 심경 변화가 없는 이상, 이들이 이정도 퀄리티에 이정도 파괴력은 보여줄거라 충분히 예상가능한 레벨의 사운드입니다. 정신없이 후두려패는거에 능통한거야 뭐 데뷔작부터 한번의 엇나감없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시그니쳐 수준이라 첨언이 불필요합니다.   Sep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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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review  Sinawe preview  Four (1990)
level 14 IAKAS   50/100
90년에 나온 음반이 70년대의 종류들보다 촌스럽습니다. 인프라탓이네 불모지네 뭐네 그 나름의 이유야 많겠지만 일단 작곡부터 취향이 아니고, 여전히 헤비메탈에 도달하지 못했는데 헤비메탈한다고 착각하는 록밴드처럼 들립니다. 4번,8번 처럼 돋보이는 트랙도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다 덮을 수 없이 별로입니다. 김종서의 보컬은 2집에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Sep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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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l Portrait
preview  King Diamond preview  Fatal Portrait (1986)
level 14 IAKAS   75/100
킹다이아몬드가 Mercyful Fate 에서 Don't Break the Oath 라는 귀신들린 작품을 완성시키고는 떨어져 나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밴드의 첫 작품. 그런데 Mercyful Fate에서의 음악과 다른점이 거의 없는 것을 보니, 그가 쥐고있던 음악과 영향이 어떤것인지를 확연히 알겠습니다. 여전히 귀신들린 맛인건 맞는데 강렬한 자켓이미지가 주는 기대감은 충족시켜주지못합니다.   Sep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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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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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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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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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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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The Screaming of the Valkyries
level 12 ggerubum   85/100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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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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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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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15 OUTLAW   90/100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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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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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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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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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9 BOMBER   95/100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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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Photo by BOMBER
Slipknot (10th Anniversary Edition)
level 7 me666tal   95/100
뉴메틀이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뒤져요..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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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 Slipknot (10th Anniversary Edition) CD, DVD Photo by me666tal
Leprosy
preview  Death preview  Leprosy (1988)
level 18 Evil Dead   100/100
평점을 안달았다니 이런. 데스메탈갓의 데스메탈, 앞으로도 추앙받을 진정한 마스터피스.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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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 Leprosy CD Photo by Evil Dead
Death - Leprosy CD Photo by Evil Dead
Ram It Down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Ram It Down (1988)
level 3 HBFL   100/100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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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pow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Firepower (2018)
level 13 amoott   95/100
귀에 팍팍 꼿히는 순도 99,9%의 헤비메탈 깔끔한 믹싱 때문에 더 좋게 들린다.역시 앤디스냅!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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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Firepower CD Photo by amoott
Legion
preview  Deicide preview  Legion (1992)
level 13 amoott   90/100
현재 보유중인 유일한 브투털 데스 음반이다. 정확히는 그루브 브루털 데스 광폭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있어서 그나마 귀에 들어온다.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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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 - Legion CD Photo by amoott
Too Fast for Love
level 8 FOAD   90/100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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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etal
preview  Venom preview  Black Metal (1982)
level 10 sierrahotel   80/100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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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and Hell
level 3 HBFL   100/100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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