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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6/100
한지의 훌륭한 보이스에 맞물린 존셰퍼의 멋진 작곡. iced earth 팬이라면 반길앨범 Aug 13, 2009
caLintZ 96/100
DT와 견줄수있는몇 안되는 밴드. 역사에 길이남을 앨범을 만들어내었다. Jul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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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40/100
전작의 이름에 먹칠 한 앨범중 최고의 앨범 Jul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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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8/100
키보드가 바뀌니 사운드 마저 따라 바뀐 비운의 앨범. 전작이 더 좋은듯 Jul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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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100/100
미래분위기가 확연한 전작보다 더 뛰어난 앨범. 이 앨범이 왜 낮은 평가를 받는지 이해할 수없다. Jul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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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8/100
멜스메 역사에 길이 남을 컨셉앨범. 이앨범에 낮은 점수를 매기고 싶다면 10번만 더듣고 오시라. 그래도 똑같은 생각이면 또다시 10번만 더듣고 오시라. 이제 진가를 아실 것이다. Jul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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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2집에 비해 평이 엇갈리는 앨범이지만 오히려 더 높이 쳐주고싶은 앨범. 3번은 필청트랙 Jul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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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4/100
치밀한 구성. 6번트랙 하나만으로도 최고의 앨범.. DT와 필적할 밴드가 나왔음을 보여줌 Jul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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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6/100
우주적 분위기속의 화려한 프록메탈. 2번 Enigmatic Mission을 들으면 소름이. Jul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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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66/100
이로서 랩소디는 망했다.emerald sword가 왜떳는지 생각해보라 Jul 30, 2009
caLintZ 90/100
멜로디가 너무나도 화려하고 강력하다. 다시 들어보니 초기 스타일을 매우 잘 반영한듯 싶다. Mar 19, 2009
caLintZ 96/100
1,2,3,4 연타는 좋으나 중간에 살짝 지루하다. 그러나 이정도면 수작으로 평하기 충분하다. Mar 19,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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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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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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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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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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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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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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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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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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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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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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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