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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5/100
로이칸을 대체할만한 보컬있을까 하는 우려 섞인 시선을 잘 극복하고 훌륭한 보컬을 맞이하였음을 이 앨범을 통해 증명 하였다. 하지만 로이칸의 작곡력또한 무시할 수 없으므로, 다음 앨범을 지켜보아야할 것이다. Apr 2, 2013
caLintZ 80/100
중간중간 ETOS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멜로디가 출현하나, 너무 심포닉함에 치중한 나머지 과거의 놀라운 멜로디와 서정성을 그다지 느낄 수없었다. Apr 2, 2013
caLintZ 85/100
드러머가 워낙 대단한 드러머라 가치가 좀 더 올라간 앨범. 새로운 시도들이 보이지만 이전작들에 비해 보컬이 부조화 스럽고 능력이 떨어져 보인다. Mar 21, 2013
caLintZ 80/100
전작과 비교되며 그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평범한 앨범이라 더 박한 평가를 줄수 밖에 없었다. 좋은 곡들이 꽤 많지만 옛 헬로윈 작품들을 답습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전작의 타이트하고 헤비한 면모가 너무도 그립다. Mar 21, 2013
caLintZ 100/100
엄청나다. soilwork식 곡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도와 함께 상당히 넓은 범위의 음악을 포괄한다. 2CD라 해서 매우 우려되었지만, 그 걱정을 말끔히 날려주고도 남은 역대 최고작. 들으면 들을 수록 그 가치를 깨닫게 되는 앨범. Mar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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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5/100
전작의 신비롭고 새로운 분위기가 본작에서는 차갑고 한편으로는 따스하며 감성적이며 아름다운 극한의 멜로디로 바뀌어 나왔다. 전작보다 훨씬 더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Mar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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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70/100
최근작들의 멜로디감은 모조리 실종되고, 헤비함만 잔뜩 강조되어 이전작들 대비 매우 실망했다. Jun 21, 2012
caLintZ 100/100
우선 이 앨범은 익스트림/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 해야할 것이다. 엄청난 스펙트럼의 음악이 하나로 응집되있고, 오페스의 그것과 비슷하지만 너무나 다른 그 음악에 경탄에 찬사에 모든 칭찬을 쏟아부어도 지나치지않을 앨범. Jun 14, 2012
caLintZ 90/100
글쎄.. 난 이앨범이 릴리즈되고 수십번은 들었는데. 변화의 정점을 찍을듯한 앨범으로 평가하고싶다. Jun 4, 2012
caLintZ 88/100
전작보다 좀더 프로그레시브의 영역으로 더 들어간 느낌. 여전히 훌륭하다. 하지만 역시 전작처럼 초반부의 임팩트를 끝까지 가지고가지 못한다. 1번트랙은 발군. May 15, 2012
caLintZ 90/100
전작의 분위기가 매우 애틋했다면. 이번앨범은 비오는날 빗소리와 함께들을때 그 진가를 알수 있는 분위기를 가진 앨범이다. May 15, 2012
caLintZ 88/100
드포에 이 점수를 매기게 될줄 을 꿈에도 몰랐다. 놀라운 발전. 항상 강한것이 언제나 좋은것은 아니란것을 잘 보여주는 앨범. May 15, 2012
caLintZ 92/100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인스트루메털 앨범이다. 진부한 인스트루멘털 앨범의 단지 테크닉 과시용 앨범이 아니라 분위기가 매우 마음이든다. May 15, 2012
caLintZ 88/100
이거나 저거나 다 똑같아보이는 코어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것이라 확신한다. 다만 쉽게 질리는점이 아쉽다. May 14, 2012
caLintZ 90/100
전작의 부족함을 상당 부분 만회한 앨범이다. 공간감과 특유의 분위기가 다시금 훌륭해졌고, Gavin harrisson의 드러밍이 돋보이는 수작. May 14, 2012
caLintZ 94/100
솔직히 킬스위치 앨범보다 훨씬 좋게들었다. 제시가 리치가 복귀하는 킬스위치도 매우 기대되는 이유이다. May 9, 2012
caLintZ 88/100
국내에 정말 이정도 퀄리티를 뽑아 낼 수있는 밴드가 있다니.. 놀라고 또 놀랐다. Apr 22, 2012
caLintZ 80/100
최근 나이트위시에 실망했기에 그 아류밴드들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제 나이트위시를 깨부술 단계에 근접한 듯 싶다. Apr 21, 2012
caLintZ 90/100
글쎄. 이게 어떻게 이런평가를 받는지. 프록 광팬인 나에게 오히려 전작보다 훨씬더 뛰어난 감각적인면들에 칭찬을 한트럭 해주고싶은 마음 뿐이다. 특히 5번트랙을 꼭 들어보시라. Mar 27, 2012
caLintZ 92/100
메탈의 요소를 기대하지 않더더도 다른 모든 요소가 나를 감동에 몰아넣었던 앨범. Feb 13, 2012
caLintZ 88/100
간만에 등장한 신선한 메탈코어다. 일반적인 메탈코어의 노선과는 차별된 악기의 활용과 구성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탈리아의 냄새가 거의 느껴지지않는 점도 상당히 특이했다. Feb 4, 2012
caLintZ 84/100
프로그레시브 메탈/ 락의 요소를 잘 구성하였지만. 긴박감을 좀더 조성해 주었다면 어땟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Feb 4, 2012
caLintZ 90/100
2010년에 나왔던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신성. 이 밴드를 이제야 확인했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올만큼 데뷔작으로는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Masterplan의 보컬이었던 Mike Diemo가 재직하고있다. Jan 18, 2012
caLintZ 82/100
이탈리아에서 요즈음 프록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는데, 이앨범도 그 바람을 타고 내 귀를 즐겁게 해주고있다. 보컬의 조화가 조금 아쉽다. Jan 11, 2012
caLintZ 90/100
전작보다 멜로디가 조금 무뎌졌지만, 여전히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처음으로 5인조 라인업을 갖추고 나온 앨범인 만큼 차기작이 무척 기대된다. Jan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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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4/100
난립하는 "그저 난해한" 프로그레시브 메탈들 사이에서 희망이보이는 몇 밴드 중 하나. 아직 산만한 구성이 없지않지만 들을만 하다. Jan 6,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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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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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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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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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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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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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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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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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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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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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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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