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이 낮은듯.. 물론 헤비해진면이 두드러지긴하나 멋진 파워메탈 음반이다!   Oct 13, 2013

위대한 파워메탈의 교과서, 바이블.. 수식어가 너무 넘쳐나서 뭐라 말해야될지..ㅎ   Oct 13, 2013

데뷔작이라 설익은 면이 많이 보인다. 연주력에서도 보컬에서도 그리고 멜로디에서도..   Oct 13, 2013

진짜 멋진앨범이다. 너무나도 화려하고 멋드러진 음악을 들려준다. Wintersun 앨범을 들었을때가 떠올려진다. 에픽성향이 강한 멜데스로 연주, 보컬, 멜로디 모두 멋지다!   Oct 12, 2013

멋진 EP앨범!. Alcest특유 개성이 잘 묻어난다   Oct 12, 2013

재발매판. 음질면에서 많이 향상되었다. 음악적인면이야..여전히 멋지다   Oct 12, 2013

상당히 개성강한 밴드다. 일반 블랙메탈과는 확실히 다르다. 연주력이 너무나 뛰어나다. 프록적인 성향도 다분하고..   Oct 12, 2013

정말 독창성있고 개성이 분명한 밴드. 매 앨범마다 실망을 시키는 법이없다!   Oct 12, 2013

이전앨범들보다 뭔가 확실히 부족한듯...조금 아쉽다..   Oct 9, 2013

믿고 들을수 밖에 없는 Alcest! 음악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는걸 알게된다..   Oct 6, 2013

데뷔작부터 이렇게 뛰어난 작품을... 7번 트랙이 이 밴드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트랙.   Oct 6, 2013

멋진 데뷔앨범. 데뷔작부터 장난아닌듯.. ㅎ 모던멜데스를 잘보여준다   Oct 6, 2013

전작에 이어 미친 명반을 또 만들어냈다. 1,2,3집 줄줄이 명반을 만들어내는 그룹은 드물듯..   Oct 5, 2013

곡들간의 편차가 확실히 Damnation에 비해 큰듯 싶다. 그래도 오페스다..   Oct 4, 2013

멜로디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게 뽑아낸다. 같은 동양문화권이여서 그런가;; 심블랙보단 멜데스에 가까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강추!   Oct 3, 2013

많은 호평을 받았던 전작 Elegy과 비교하여 전혀 꿀리지 않는다. 이 앨범 괜찮다!   Oct 3, 2013

멜데스적인 요소와 프록메탈적인 요소가 정말 잘 조화를 이루고있다. 초반 4트랙이 너무 멋진앨범!   Oct 3, 2013

메탈 오페라 시리즈에 뒤쳐진다고 생각지 않는다. 멋진 멜로디, 보컬들의 조화.. 멋지다! 추천트랙은 2,10   Oct 1, 2013

멋진 데뷔앨범을 발표하며 승승장구를 해가는 The Poodles. 하드락 입문 밴드로 정말 적격!   Sep 29, 2013

Far From the Sun과 함께 아모피스 중반기의 아쉬운 작품..   Sep 29, 2013

명성은 그전부터 알고있었으나 앨범을 이제 듣기되었다. 역시 명성에 부합할만한 멋진 에픽파워메탈을 들려준다.   Sep 29, 2013

화끈하고 시원시원한 멜데스음악이다. 클린보컬의 비중도 높아서 파워메탈적인 요소도 많다. 강추! 5번, 11번 트랙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Sep 28, 2013

전작들에 비해서 조금 딸리는듯...역시 메인작곡가의 부재가 영향이 있는듯 싶다.   Sep 28, 2013

들어보지도 않고 신뢰를 주는 몇안되는 밴드중 하나이건만..이 앨범은 뭔가 쫌 아쉽다.. 물론 Amorphis이기에/..   Sep 28, 2013

이 앨범에선 좀더 과격하고 스트레이트적인 면모를 잘 보여준다. 역시 오페스다라는 말 밖에..   Sep 28, 2013

Opeth의 외전격 앨범. 미카엘의 독특한 개성이 잘 드러난다.   Sep 27, 2013

전작에 이어 정말 멋진 앨범. 멜로디를 정말 기가막히게 뽑아낸다. 거기에다 올라프의 멋진보컬이!   Sep 22, 2013

데뷔앨범치곤 엄청난 물건이다...2집이 워낙 명반이라 조금 부족하긴하지만 멋지다. 추천트랙은 4,5,7   Sep 15, 2013

초기 3작품의 주요곡들을 재녹음한 컴필앨범이다. 초기작들의 향수를 느낄수 있다.   Sep 15, 2013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