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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in mourning 앨범중에 가장 안좋은 평가를 듣는 앨범인데.. 개인적으론 그렇게까지 혹평을 들을 앨범인가 싶다.. 2,3,4번트랙 추천. Apr 3, 2022
bob99 90/100
Ep앨범이지만 NeO만의 작곡실력은 여전하다. 정규앨범에 실린 곡들에 비하면 조금 딸리지만 듣기엔 멋지다. Mar 27, 2022
bob99 90/100
데뷔작치고는 성숙함이 돋보이면서도 다소 덜 다듬어 진듯한 풋풋한 매력이있다. 특히 1번곡 Passing은 명곡! Mar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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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이 싱글도 너무 멋지다. 개인적으론 Running Low보다 좋게 들었다. Mar 14, 2022
bob99 95/100
너무 멋진 음악이지않나..호소력짙은 보컬의 힘이 잘 느껴진다. Mar 14, 2022
bob99 95/100
프록메탈 천재집단의 실력을 보여주는 앨범. 감상해보시라... Ma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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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후반기 In Mourning의 스타일이 정립된 시기. 클린,하쉬보컬의 조화가 멋지다. 이 다음앨범에서 한층더 성숙한 음악을 들려준다 Mar 10, 2022
bob99 95/100
대단한 명반이다. 대표작 The Weight of Oceans에 비해도 꿀리지 않는다. 서정성이 좀더 늘어났다고 해야하나.. 전곡 퀄러티가 뛰어나다. 추천트랙은 5,7 Feb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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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대단한 작품. 신선한 프록메탈이다. 오페스와 데빈을 섞은듯한 음악이 딱 맞는 말. Feb 22, 2022
bob99 95/100
paradox의 전 트랙을 라이브로... 1996앨범과 함께 손에 꼽히는 멋진 라이브앨범 Feb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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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b-side 트랙들이지만 에피카답게 준수하다. 4,5번트랙 추천 Jan 25, 2022
bob99 95/100
명반이다. 보컬 멜로디 연주력 어디하나 뒤쳐지지 않는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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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어쿠스틱 편성이 너무 맘에든다. 자주듣다보면 계속 빠진다.. Jan 18, 2022
bob99 95/100
애니주제가 커버를 하려면 이렇게 해야된다.. Jan 17, 2022
bob99 90/100
개인적으론 전작보다 약한듯.. 귀에 딱 꽂히는 트랙이 별로없다. Jan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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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두명의 천재가 만들어낸 멋진 프록락앨범. 개인적으론 쪼금 아쉬운면도 없지는 않지만// Jan 10, 2022
bob99 90/100
관록이 묻어나는 프록메탈의 대부답다. 1,2번트랙이 강렬하다. Jan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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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로이칸의 목소리가 많이 떠오르는 보컬이다. 음악완성도도 높고 멋진 파워프록메탈이다. Jan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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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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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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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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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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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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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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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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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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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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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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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1 90/100
Without the song "Babylon" it would be the band's best. Really nice set, strange cover image, but who cares. Good Strato, good! Dec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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