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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70/100
뭐 빡세게 달릴 수도 있고 안달릴 수도 있지. 그걸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 근데 그럼 포인트를 제대로 잡아야하는거 아닌가? Oct 12, 2013
쇽흐 90/100
킬링트랙은 몇개 없으나 그 몇개의 킬링트랙이 너무나도 앨범을 빛내준다. 특히 2번 트랙은 Jorn의 전체 디스코그래피 사상 최고가 아닐까. Oct 4, 2013
쇽흐 50/100
로블랙 수준의 말도 안되는 레코딩 상태에서 -20점. 보컬의 아마추어틱함에서 -20점. 드럼의 어설픔에서 -10점. 만약 이게 정식 스튜디오 앨범이 아니라 데모 앨범이라면 10점은 더 줄 수 있을 것이다. Sep 22, 2013
쇽흐 90/100
Opeth의 느낌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고작 이 걸로 Opeth 아류라하면 가혹 정도가 아닌 편파적 청취이다. 2번 정도가 킬링트랙이고 나머지 곡은 평균 이상 정도의 역량을 보여준다. Sep 21, 2013
쇽흐 95/100
모두가 1번 트랙에 주목하지만, 나머지 곡들도 엄청난 역량을 가지고 있다. 특히 4번에서 5번 트랙으로 이어질 때의 폭발력을 주목해보라. Aug 28, 2013
쇽흐 90/100
판테라하면 이 앨범밖에 생각이 안난다. 그루브로 승부보려면 이 정도는 꽉 짜놔야한다. Aug 28, 2013
쇽흐 80/100
메탈에 그루브가 있으면 죄악이라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근데 그건 둘째치고 몇 곡빼고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Aug 28, 2013
쇽흐 90/100
케빈 무어 스타일만 좋아하는 DT 팬들은 도저히 좋아할 수가 없을 앨범. 난 루디스도 좋아서 이 앨범도 좋다. Aug 28, 2013
쇽흐 80/100
The Afterlife를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은 아직도 여전하다. 근데 딱 거기까지. 그 다음으로 좋은 곡이 인트로인 Dormancy란 것에서 내 느낌이 설명된다. Aug 28, 2013
쇽흐 95/100
나는 불가지론자이다. 따라서 이런 식의 대놓고 쓰는 기독교적 가사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5점 감점. Aug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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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85/100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씩 지겨워지는 걸 제외하면 상당히 잘만든 수작 프록메탈 앨범. Aug 28, 2013
쇽흐 85/100
메탈도 일반 가요하고 그닥 다를게 없는 것은 보컬리스트가 굉장히 중요하단것. 현 세대 최고의 보컬리스트 둘이서 불렀으니까 이 점수를 줄 수 있는 앨범. Aug 23, 2013
쇽흐 85/100
좋기는 정말 좋은데, 지금 평균 레이트에 별 불만이 생기지는 않는 희한한 앨범. 멜로디? '토비아스 사멧'이다. Aug 20, 2013
쇽흐 95/100
Halcyon Days가 이 앨범에서 최고로 꼽힌단 것만 제외하면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 생각과 동일하다. 짬밥은 뒷구멍으로 먹는게 아니다. Aug 20, 2013
쇽흐 95/100
이 들에게서 퀸스라이크의 분위기가 나던 시절. 그러나 오리지널리티가 문제가 있단건 아니다. 오히려 어떤 음악보다도 그 들스럽게 창조한 프로그레시브 걸작이다. Aug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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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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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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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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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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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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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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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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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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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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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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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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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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