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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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40/100
타 사이트에서 65점을 준걸보고 들었다가 쌍욕을 해버렸다. 반응들을 보니 내가 이상한건 아니군. Apr 6, 2011
쇽흐 50/100
도저히 이들의 음악에서 감흥을 느낄수가 없다. 마초성과 웅장함만 강조된 단순한 파워메탈. Apr 5, 2011
쇽흐 78/100
나쁜건 아니지만, 지나치게 반복되는 후렴구가 짜증나기까지한다. 멜로디컬함은 인정한다. Apr 5, 2011
쇽흐 92/100
이 들의 최고작. 1번의 충격은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 어떻게 저런 구성을 만들수가... Ap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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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0/100
밴드 이름답게 광기어리다. 둠메탈적인 요소가 중간중간에 배여있는 치밀한 구성이다. Ap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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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88/100
정말 신기한 밴드. 미친듯한 테크닉과 완벽한 구성이 있는것도 아닌데 매력이 많다. Ap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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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86/100
마지막 곡 강추한다. 테크니컬한 면모보다는 간편하고 들뜬 분위기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Ap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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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60/100
열혈골수 헬로윈빠인 나조차 미쳐버리게 한 앨범. 이걸 뭐라고 말해야함? Mar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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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0/100
명작. 보컬은 역시 느낌과 성량이다. 음역따위로 평가할 수없다. Mar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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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2/100
최고다. 특히 4번, 8번 트랙은 역대 프록메탈 순위권 안에 넣어도 아깝지 않을만큼 좋다. Mar 30, 2011
쇽흐 94/100
멜로디의 홍수. 구성의 부재를 멜로디로 채운다는 점에서 놀라지 않을수 없다. Mar 28, 2011
쇽흐 84/100
하드락과 메탈사이 경계에서 창조해낸 오묘한 앨범. 1,3,9,12 곡은 정말 잘만들었다! Mar 28, 2011
쇽흐 88/100
미드나잇의 철옹성 보컬과 시원시원한 더블기타가 돋보이는 앨범. 역시 반복청취는 작품에 대한 평가를 변하게 하는듯. Mar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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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0/100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은 아닌것같지만, 분명한 걸작. Mar 27,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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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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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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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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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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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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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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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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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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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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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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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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