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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90/100
데쓰래쉬 마니아로서 보컬이 좀 더 사악한 분위기를 뿜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정말 멋진 쓰래쉬다. Oct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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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90/100
내 취향엔 드림 씨어터보다 더 좋다. 특히 보컬이 힘이 느껴져서 좋았다. Oct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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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90/100
블랙메탈임에도 헤비한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기타 사운드가 죽여준다. Oct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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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95/100
노래방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부르다가 친구들한테 미친놈 소리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Oct 30, 2013
해골 100/100
내가 중딩때 퀸, 레젭, 딥퍼플 등의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나의 뇌를 100톤짜리 해머로 내려찍는 듯한 충격을 줬던 엄청난 앨범.. Oct 29, 2013
해골 90/100
'0도'짜리 분위기를 바탕으로 깔고 힘차게 질주해나간다. 기타 리프가 참 좋다. Oct 29, 2013
해골 75/100
정말 무난한 앨범이다. 딱히 엄청나다라고 느껴진 트랙이 없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사운드를 뿜어내준다. Oct 28, 2013
해골 70/100
기대에 못미쳐도 너무 못 미친게 아닐까 싶다. 그 그루브감 넘치던 밴드가 이렇게 심심할수가.. Oct 28, 2013
해골 85/100
굉장히 모던한 느낌의 브라질산 데쓰래쉬. 완급조절도 적절하고, 무엇보다 휘몰아치는 기타리프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Oct 27, 2013
해골 95/100
정말 대단하다. 블랙과 데스를 절묘하게 섞어놓았다. 부루탈하면서도 멜로디가 꿈틀대는게 아주.. 쥑인다.. Oct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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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100/100
나에게 프로그레시브는 그냥 재미없는 음악에 불과했는데 와 이건.... 그냥 진짜 말 그대로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이다. 간만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나의 10번째 100점을 주기에 전혀 아깝지 않다. Oct 14, 2013
해골 70/100
Inner Aggression이 전신이었던 밴드 Akrea의 3번째 정규 앨범. 명색이 멜데스인데 건질만한 멜로디가 하나도 없다. Oct 11, 2013
해골 80/100
그루브한 데쓰래쉬. 미칠듯이 밀어붙이는 부류는 아니고 적당한 완급조절이 엿보이는 앨범으로 보컬의 역량이 두드러진다. Oct 11, 2013
해골 85/100
질주감과 멜로딕한 면의 조화가 꽤나 뛰어난 메탈코어 밴드인데 평이 하나도 없네.. Oct 11,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95/100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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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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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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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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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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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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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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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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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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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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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stic 95/100
'Bout time I set this record straight All the needle-nose punchin' is makin' me irate Sick of my bitchin' fallin' on deaf ears Where you gonna be in the next five years? The crew and all the fools and all the politics Get your lips ready, gonna gag, gonna make you sick You got dick when they passed out the good stuff Bam, are you sick of me? Good enough, had enough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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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85/100
Finally giving Kanonenfieber a try, and I find it's rather good, but I gather a lot of metalheads like it a ton more than I do. Also, fantastic cover art.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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