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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85/100
무작정 조지는 데뷔작에 비해 그루브함은 브렉다운의 적절한 사용으로 더욱 늘리고 광폭성 또한 적절한 완급조절로 잘 이루었다 Jun 27, 2016
Blue Wind 95/100
쓰레쉬 본연의 스피드와 데스메탈의 광폭함이 만난 최고의 시너지 효과 Jun 24, 2016
Blue Wind 85/100
데스코어 음악계에의 파급력과 단순하면서도 완급조절이 일품인 브루탈 데스코어 앨범. 미치 특유의 하이톤 스크리밍과 그로울링, 간단하지만 캐치한 리프와 그루브한 리듬과 브렉다운이 돋보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곡이 비슷해 지루함이 느껴진다 Jun 22, 2016
Blue Wind 85/100
완급 조절과 밴드명에 충실한 드러밍, 전개, 보컬, 기타톤 등 훌륜한 데쓰 그라인드 앨범이다, 허나 끝까지 듣기엔 약간 지겨운감이 없지않아 있다. Jun 12, 2016
Blue Wind 90/100
나에겐 다소 지루했던 블랙메탈의 요소를 스피드로 상쇄시킴과 동시에 듣는 재미를 배가시켜주었다. Jun 12, 2016
Blue Wind 80/100
87년도라는 시대적 한계를 고려한다해도
좋긴 좋지만 이렇게까지 높은 점수를 밭을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메킹 유저들의 칭찬일색에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런탓일까 Dec 26, 2015
Blue Wind 100/100
15년 전 앨범이지만 촌스럽거나 이질적인 느낌이 거의 없다. 그만큼 세련된 사운드와 기발한 리프와 창법, 스타일 등이 듣는 내내 청자를 사로잡는다. 오랜만에 듣는데도 조금의 지겨움없이 재밌게 들었다. Nov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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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95/100
딤무 입문작,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없이 그냥 좋다, 그것도 매우 좋다! Oct 30, 2015
Blue Wind 75/100
좋게 얘기하면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잘 구축하였고, 직설적으로는 다소 지루하다. 매너리즘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트랙이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 중기작들의 참신함은 온데간데없다. Sep 10, 2015
Blue Wind 95/100
한곡한곡 모든 수록곡들이 수작이다. 80년대라 믿기 힘든 고퀄리티의 녹음상태와 세련된 리프, 더불어 쌍팔년도의 분위기, 섬세하면서도 와일드한 사운드가 정말 일품인 명반이다. Sep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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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95/100
지린다. 무슨 설명이 필요있으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적격 Aug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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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100/100
이런 명반은 21세기에 사는 리스너라면 꼭 들어줘야 한다. 코어 본연의 리프와 사운드 뿐만 아니라 앰비언트 사운드, 일렉트로닉 사운드, 펑크등 다양한 음악 소스를 적절히 섞어 놨으며 대중적인 멜로디와 본연의 공격적인 사운드를 잃지 않은 정말 멋진 앨범이다. 21세기 모던 헤비뮤직의 이정표. Jun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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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85/100
확실히 데뷔작보다는 임팩트가 부족하다. 몇 몇 킬링트랙 빼곤 그다지 감흥이 없다. 그리고 오지 특유의 목소리가 곡에 잘 매치되지 않는 느낌, 융합되지 않은 따로 떠있다는 느낌이랄까 그러한 부조화도 느껴진다. Apr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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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95/100
데쓰메탈 장인의 위대한 족적. 경의의 표시로 5점을 더 주고싶다. Apr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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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95/100
직선적이고 화끈하며 노골적인 사운드의 앨범이다. 헤비메탈 명반이라하기에 이보다 더한 필요조건이 무엇이 있겠는가? Mar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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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95/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반부와 후반부의 곡 퀄리티 차이가 매우 크다. 7번 이후 트랙이 특히나 그러하다. 하지만 그것은 전반부 곡들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그러한것이지 타 트랙들이 열등해서 그러한것은 전혀 아니다.
그루브메탈의 대표적 앨범이자 명반, 그리고 그 이상의 것들을 달성한 앨범 Ma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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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100/100
대곡지향 앨범임에도 전혀 지겹지않을 뿐더러 너무나도 박진감넘치고 다이나믹해서 들을때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는다. 근 10년동안의 앨범 중 최고의 앨범 반열에 들수 있을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Mar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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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95/100
누군가 나에게 쓰레쉬메탈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주저않고 이 앨범을 건낼 것이다. Mar 12, 2015
Blue Wind 90/100
좋다. 헤비메탈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만큼 현대 메탈뮤직에 큰 영향을 끼쳤음을 입증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다만 앨범 발매후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들으면(다양한 리프를 접한 후 들으면) 조금 밋밋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am i evil?은 메탈역사에 길이 남을 명곡이다. Mar 12, 2015
Blue Wind 85/100
머신헤드 제2의 전성기를 만든 출발점. 1번트랙을 비롯해 대부분의 곡들이 수작이다. 초기의 그루브와 후기의 프로그레시브하고 유기적인 구성의 혼재가 인상적이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단편적이고 힘빠지는 것은 많이 아쉽다 Mar 12, 2015
Blue Wind 95/100
Dark Tranquillity 입문 앨범인데 처음 들어도 수작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적절한 키보드 사운드와 클린 보컬로 앨범의 단편화를 방지하였고 리프와 멜로디의 조화는 가히 일품이다. Mar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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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85/100
black album 이후의 소위 '망한 앨범' 이라 일컬어 지는 앨범들의 장점을 조화롭게 버무려 놓았고, 초반의 명반들의 특징 또한 잘 살려 놓았다. 메탈리카라는 명성없이, 크나큰 기대 없이 듣는다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또한 쓰래쉬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잘 해석해놓았다. 다만 믹싱은 아쉽다. Mar 7, 2015
Blue Wind 80/100
캐치하고 쉽다는 것이 이 앨범의 장점이겠지만 개인적으론 조금 단조롭고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느껴진다. 그럼에도 장난기 가득하고 통통튀는 듯한 리프와 멜로디들의 장점을 잘 부각시킨 앨범이다. Mar 7, 2015
Blue Wind 95/100
소수의 곡이 엄청난 명반에 비해 임팩트가 부족한것이 사실이나 헤비메탈사에 길이 남을 킬링트랙의 다수 포진으로 명성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Mar 6, 2015
Blue Wind 90/100
이렇게 간단한 비트와 리프가 리스너를 홀릴 수 있다는것에 한 번, 이 앨범이 이후 쓰레쉬, 블랙, 펑크 등 다분화된 장르에 영향을 다방면으로 주었다는 것에 한 번, 그리고 그 부산물들의 방대한 집적에 또다시 한번 놀라게 된다. Mar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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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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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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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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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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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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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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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