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korn7711 95/100
전위적이고 난해한 솔로데뷔작이후 오랫만에 발표한 앨범이자 화이트 스네이크 활동하면서 발표한 두 번째 솔로앨범.화이트스네이크 도닝턴라이브에서도 For The Love Of God을 연주,솔로앨범중에 바이의 대표작 Aug 17, 2013
1 like
korn7711 90/100
앨범제목에 Alien 이 들어가는데 기타 잡은 천재 외계인이 지구에서 나는 소리를 기타로 표현했다는 평이 적절할것이다. Bad Horsie,,,울부짖는 말울음소리... 후덜덜 로 시작해서 대중에게 사랑받게될 Tender Surrender로 끝장내주는앨범. Aug 17, 2013
korn7711 90/100
데뷔작이 너무 훌륭해서 진을 다 빼버리면 대개 두번째작은 범작평작으로졸작으로 망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른바 '소포모어 징크스'를 날려버린 빛나는 2번째앨범이었다.영화로치자면 비평과 흥행에 성공한 앨범. Aug 17, 2013
1 like
korn7711 90/100
사실 진작에 나왔어야될 라이브 였다.예전의 그 실력이 아니었더라도 이 DVD가 나왔어야될 이유는 명백하다.이거 보면서 주다스프리스트 도 PAINKILLER 앨범에 스스로 헌정하는 공연을 진작에 했었더라면하는,,,아쉬움이 있었더랬음. Aug 15, 2013
korn7711 95/100
딥퍼플 시절의 Burn으로 화끈하게 포문을 열었다가 Still Of The Night 멋지게 대미를 장식.편집도 잘했고 두명의 섹시가이( 보컬,뽀대짱Doug Aldrich),,,아줌마 미시들 유독많이 잡아주는데 뿅갈만하다.화이트스네이크팬이라면 반드시봐야할DVD Aug 15, 2013
korn7711 90/100
더 쎈 초강력 하드코어를 원하는 하드코어팬이라면 반드시 들어봐야할 이 쟝르의 명반.판테라의 필립안젤모가 참여해서 화제가 됐던 앨범이자 VOD 최고작 Aug 14, 2013
korn7711 95/100
공연실황이 05년도쯤에 85년도 일본공연과 엮어져 DVD로 재발매되었다.DVD로 보면CD에는 없는 첫곡이 '라이징포스'임을 알수있다.전체적인 선곡도 좋았고 귀로 들어도 영상으로 봐도 지루하지않다.제일 재밌는 라이브중 하나이다. Aug 14, 2013
1 like
korn7711 90/100
잉베이가 영감을 받았던 밴드의 곡을 재해석한 커버앨범. 당시 라디오 CF 앨범선전하면서 Pictures of Home [Deep Purple]을 깔았는데,진짜 잉베이답게 멋지게쳤다는. 거쳐갔던 전성기보컬도 다동원됐고,아무리 저평가해도 범작이상임 Aug 14, 2013
1 like
korn7711 85/100
잉베이 밴드의 멋진 밴드가Rising Force가 있는 앨범,잉베이의 최고 멋진 발라드로 꼽고싶은 Dreaming (Tell Me)이 있다.레닌그라드실황에도 실렸는데 감동먹었음.전작에 비해 약간 느슨해진 감이 있지만 여기까지가 전성기. Aug 14, 2013
3 likes
korn7711 95/100
잉베이 앨범 중에 보컬이 가장 돋보인 앨범을 뽑으라면 단연 이 앨범을 뽑겠다.Jeff Scott Soto의 보컬은 그만큼 후덜덜하다,라이브 영상을 찾아보면 힘과기백 박진감이 철철 넘쳐흐른다.거쳐간 보컬중 Jeff Scott Soto를 최고로뽑고싶다 Aug 14, 2013
2 likes
korn7711 100/100
Trilogy심취한 후에 듣게 된 앨범...1,2,5,6을 듣고 일렉기타와 일렉기타리스트에 경도(온 마음을 기울여 사모하거나 열중함) 됐었다.잉베이도 리치블랙모어등에 영향받았다지만 아무튼 기타혁신 지미 - 에디 - 그리고 이 앨범으로 잉베이!!! Aug 14, 2013
1 like
korn7711 95/100
날카롭고 징징징 디스토션이 잔뜩걸린 소음이 메탈로 알고 있었을때 친구가 권해줘서 카세트로 처음 들었을때의 감동이란...잉베이 앨범중 가장 드라마틱하고 멋진 곡 구성으로 꽉찬 앨범이다.그래서 라이브때도 이 앨범에서많이뽑잖아 Aug 14, 2013
4 likes
korn7711 95/100
음악잡지에서 기타인스트루멘틀 명반을 꼽으면 항상 수위에 올라와 있었고, 한참 잉베이에 빠져있을때 임펠리테리와 더불어 즐겨들었던앨범. 토니의 여러 앨범중에 전체적으로 잘싸여진 그래서 가장 뛰어난 앨범 Aug 14, 2013
3 likes
korn7711 85/100
이 공연을 구해서 본다는건 주다스프리스트의 명곡퍼레이드를 감상한다는 목적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Tim 'Ripper' Owens의 역량을 확인하고픈 바람이클것이다.벌써 오래전 이야기지만'백문이 불여일견'누구의 평가보다 일단 봐보자. Aug 13, 2013
korn7711 100/100
아이언메이든은 좋아했으면서도 주다스프리스트에 대해 대표곡 몇 곡만 알고있던게 전부였다,하지만 이 앨범을 듣고 과거의 전 앨범을 수집하기시작했다.1~10까지 순도100%헤비메탈.아쉬운건 절정기량이었을때 앨범트랙순서대로 '페인킬러'투어 라이브영상앨범이 존재하지않는다는거다 Aug 13, 2013
korn7711 95/100
판테라의 음악을 한마디로 누구한테 정의를 내려 설명하긴 힘들다,,,Cowboy 에 이어 터져 나온 이 앨범을 두고 더 그랬던거 같다. 헤비하고 그루브한(최강의 공격성을 가진) Thrash Metal밴드가바로판테라였고 이런 파괴력있는 밴드가 다시 나올수 있을까 Aug 12, 2013
korn7711 95/100
90~00까지 10년 Metal지배했던 가장 판테라 다웠던 앨범.굳이 메탈팬아니었더라도 음악듣는 사람들에게 대중적이었던 Cowboys from Hell 트랙 말고,,, 판테라가 어떤 밴드인지 알고싶다면 이 앨범의 1-2-3-4연달아 필청하게하겠다 Aug 12, 2013
korn7711 100/100
워낙판테라를 좋아해서도 그렇치만 그 많은라이브앨범 중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 30~40년전부터 활약했던 레드제플린,주다스프리스트도 블루레이실황이 있건만,,,판테라의 공연실황을 블루레이같은 선명한 화질로 만들수도없고 영영만들지 못한다는게 메탈 팬으로써 恨 원통할 따름 Aug 12, 2013
korn7711 90/100
판테라 특유의 사운드 질주감은 여전하지만, 전작들에 비해 아쉬운건 어쩔수없다.메가데스주다스프리스트의 명반이후 Metal팬들에게는 절망적인 상황. 한줄기빛 판테라마저 없었으면 메탈 안 들었다 ㅜㅜ이후 판테라해체와 다임백 대럴 죽음은 너무 충격적이고 아쉽고허망했다 Aug 12, 2013
korn7711 95/100
결코타협하지않았음에도성공을거뒀다.오히려 더 광폭해져서 돌아왔다.난다긴다하는 대형 밴드들이 시류와 타협하며 졸작 -망작- 괴작 앨범 쏟아내고 있을때 성공이라 큰 의미가 있다.얼터너티브의 대공습에 맞서 독을 품고 꿋꿋이 버틴 ,,,말 그대로기대를져버리지 않았던 앨범 Aug 12, 2013
1 like
korn7711 100/100
그 수많은 LA메탈,팝메탈 가운데 단연 독보적인 밴드,,, 본 조비. 누군가가 락이나 메탈에 귀를 티워보고 싶다고 한다면 본 조비의 이 앨범과, 메탈리카의5집을 추천하겠다. 80년대 헤비메탈 전성기때 메탈 키즈들의 귀를 티워주웠던 앨범중에 하나이며 말이 필요없는 앨범 Aug 12, 2013
korn7711 95/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공연을 2013년에도 이렇게 감상할수 있다는건 큰 복이다. 긴 세월동안 영광과 부침을 극복하고 이렇게들 활동하고 계신다. 블루레이화면으로 볼 수 있게해준게 어딘가 장장 2시간20분 동안 펼치는 정통 헤비메탈 공연의 열기. 크게 홈씨어터스피커 볼륨 Aug 12, 2013
korn7711 95/100
선명한 화질로 dvd or 블루레이 영상으로 전설을 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마지막 rock and roll 땐 전율이...
필히 영상감상 강추 Aug 10, 2013
korn7711 95/100
이 싸이트 리뷰 보니까,, 나만 좋아한건 아니었네,,,,졸작 아닙니다...이 앨범, 개인적으론 키퍼2 보다 더 많이 들었었던 앨범,,,,헬로윈에 대해 관심을 끊게된건 카멜레온 부터임 ㅜㅜ Jun 5, 2013
1 like
korn7711 95/100
그 시절....잉베이맘스틴의 트릴로지, 라이징포스 와 헬로윈의 이 앨범을 듣고 메탈입문을 하게되었지....메탈입문자_ 메탈에대해 귀를 트이게 할 만한 앨범, Jun 5, 2013
korn7711 100/100
1999년 스래쉬메탈전선이 궤멸되다시피한 상태에서 나온 스래쉬명반 Jun 1, 2013
2 likes
1 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