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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어지러운 테크니컬한 스래시에 지쳤는데 그렇다고 너무 가볍게 방방 뛰는 스래시는 싫다면 딱 이 앨범. 간결하며 묵직한 리프에 전에 없던 진중함도 느껴진다! Jun 7, 2020


전성기의 앨범들과 비교해보면 전반적으로 차분해졌지만 여전히 대가리 깨지게 스트레스 받을 때 머리 흔들며 목이 쉬게 따라부를만한 곡이 있다. May 19, 2020


MTV가 기획하고 그런지밴드가 출연하여 어울어지는 라이브라는 것이 굉장히 아이러니하다. 어찌되었든 라이브를 듣고 있자면 흠뻑 빠져 끝까지 듣게 되는 마력이 느껴짐과 동시에 원곡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요즘 다시 찾아보는데 보고있으면 사무치게 레인스탤리가 그리워진다. May 11, 2020



대개 전설의 밴드들의 복귀작은 기대 이상을 보여준다하더라도 본인들이 세워놓은 금자탑에 가려 금새 시시해지기 마련이다. 이 앨범 역시 귀를 즐겁게 해줄 트랙(Devils and Angels, All the Bad Man, Demystified 등)이 있지만, 1집이나 4집에서 받은 충격이나 긴 여운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May 6, 2020


리프는 기괴하지만 지나치지 않고, 묵직하지만 답답하지 않다. 보컬도 매우 적당하며 적절하다. 작곡, 연주, 곡 구성에 트랙 배열까지 모두 기가 막히게 균형을 잘 맞췄다. Apr 26, 2020


마지막을 장식하기엔 아쉬움이 너무 큰 내용물이다. 차라리 은퇴 투어 중 잘 된 라이브 트랙들만 모았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Apr 14, 2020


서서히 빠져든다. 리프 반복이 많긴 하지만 그 정도야 팬심으로 극복 가능한 수준이다. Apr 6, 2020


리프도 좋고 톤도 좋다. 근데 그걸 너무 아무렇게나 나열한건지 기승전결이 없다. 다른 노래 서너개를 한 곡으로 만든 것만 같다. 좀 나누고 다듬어서 나온다면 꽤 괜찮을 것 같다. 1은 듣다보면 Psychosocial메인리프 같은 게 들린다. Mar 28, 2020


A Touch of Evil 라이브에서 보여준 노장의 눈물겨운 발악이 또 나올까 걱정했는데, 세월에 따라 변화한 창법 그대로 또다른 매력은 느끼게 하는 Rob옹의 목소리를 듣고 감탄하고 감사한다. 만수무강하시고 무대 위의 모습 두 눈으로 꼭 보고싶네요. Mar 18, 2020


선곡은 99퍼센트 만족인데 라이브도 스튜디오도 아닌 어정쩡한 녹음이라 자꾸 손이 가진 않는다. Mar 18, 2020


Stratovarius를 좋아한다면 120퍼센트 만족할 앨범. 두 티모의 기량되 최상이고 옌스의 연륜도 느껴진다. Mar 18, 2020


Metal Gods의 코러스 파트에서 느껴지는 가슴 먹먹함, 벅차오름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네~~ Mar 17, 2020


당시의 핀란드의 데스메탈하면 떠올릴 서사적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둠적인 파트 활용으로 극적인 분위기의 변화와 트레몰로 리프에 수시로 변하는 드럼과의 조화가 일품. Feb 26, 2020


흑백 커버에 붉은 색 밴드로고라 흔한 흑염소쪽이겠거니 했는데, 다시보니 EP랑 데모합본 한장으로 이름 좀 날렸던 그 Imprecation이다. 당시와 유사하지만 깨끗해진 녹음과 분위기보단 리프에 중점을 두어서인지 언뜻 들으면 올드스쿨 추구하는 DDR소속 신진 밴드겠거니 할 수도 있겠다. 음침하고 묵직한 느낌이 좋긴 하지만 뒤로갈수록 단조로워지는게 단점 Feb 4, 2020




Slither나 Sucker Train Blues는 좋다. 하지만 발라드를 포함한 대다수 트랙에서 건즈 멤버들이 건즈를 흉내내고 있는 것 같다. 하려면 제대로 하든가...엉성한 짜임새나 폼만 그럴듯한 슬래시의 솔로나 대체로 별로다. Jan 21, 2020


Forever는 운전하면서 정말 많이 들은 노래다. 듣고 있자면 오픈카를 타고 뜨거운 미국 어디 해변도로쯤 달리는 기분이 든다. Jan 21, 2020


전작들의 장점도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헤비함까지 갖췄던 앨범. 좋아했던 곡들이 너무 많다. 2000년대 초반이라면 응당 100점을 주고도 남았을테지만...그 이후 더 좋은 앨범들도 많이 접하고 취향도 바뀌어서... Jan 15, 2020


멜로딕 데스메탈을 이 앨범으로 처음 접해서 키보드 없는 In Flames나 Arch Enemy, 질주감보다는 분위기 잡는 Dark Tranquillity나 Eternal Tears of Sorrow 같은 밴드에 익숙해지는 데에는 시간이 꽤 걸렸다. 으레 멜로딕데스는 레이싱게임이나 환타지게임 BGM 느낌이 나야하는 줄 알았다. Jan 15, 2020




불길한 기타사운드에서 나오는 분위기 조성은 Incantation의 초기 못지 않다. 2019년에 나온 수작들 중에서도 탑. Jan 7, 2020


초기 Sepultura나 Merciless같은 시원시원한 데스/스래시. Jan 7, 2020


(수정) Rippikoulu가 보여준 좋은 리프나 좋은 톤 그에 맞는 절망적인 보컬까지 끌어와 Rippikoulu가 갖지 못한 곡의 기승전결까지 갖추려했다. 그럴싸한 곡들에 혹했었는데, 귀를 아프게 하는 녹음 상태 때문인지 많이 듣질 못하겠다. 요것만 바꿔주면 훨씬 나은 앨범이 될 수 있었지 않았을까. Jan 6, 2020


프랑스 밴드인데 독일 느낌이 물씬. 초기 Kreator를 연상케하는 보컬 녹음은 의도된 것일 거다. 그 시절 독일 스래시 사운드의 훌륭한 재현은 독일의 당사자들도 관둔거라 듣는 입장에서 향수를 불러일으키게끔 하지만, 그 연상작용 외에 무언가 훅이 없다는 게 단점. Jan 6, 2020


외국의 모 유튜버가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걸 보고, 또 레이블이 예사 레이블이 아니어서 들어본 앨범. 특이한 장르의 조합만큼 음악도 독특하다. 자칫 스피드메탈이란 장르가 가질 수 있는 뻔함과 단조로움을 다른 장르의 특징을 차용함으로써 줄이고, 밴드 고유의 색까지 가져버렸다. Jan 2, 2020


이렇게 제대로만 하면 웬만한 고인물들도 다 씹어먹는데, TOO EXTREME!은 그냥 장난 좀 쳐본 것이었을거야. Dec 18, 201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6 days ago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