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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커버곡이 Annihilaor 스타일에 맞게 잘 나와서 Metal 앨범과 위화감 없이 좋게 들었다. 4 days ago
랍할포드 85/100
딱 교과서적인 파워메탈 앨범. 재밌게 들었으나, 킬링트랙의 부재가 아쉬웠다. 7번트랙 Well of Souls 추천. Apr 25, 2024
랍할포드 80/100
굉장히 부드러워진 음악이라 좀 생소했다. 4번 Ain't That So Awesome 에서는 한국어 가사도 있어서 K-Pop 스타일이 느껴지기도 했다. 라스베가스 특유의 스타일은 많이 사라져서 기존 팬분들은 싫어하실 수 있으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점 때문에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Apr 20, 2024
랍할포드 85/100
특별한 매력은 없지만, 음악 자체가 부드럽고 유려하게 흘러서 듣다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음악이다. 베테랑 멤버들의 노련함을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가장 좋아하는 Horizon 트랙 포함, 3, 4, 10번 추천. Apr 16, 2024
랍할포드 60/100
Acoustic 음악인데, Chastain의 장점이 전혀 부각되지 않는다. 박자감도 느낄 수 없고, 멜로디도 인상적이지 않았으며, 어쿠스틱만의 매력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Apr 10, 2024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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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건즈의 스타일과 슬래쉬 특유의 블루지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미래의(?) Velvet Revolver 스타일도 조금 느껴진다. 후반부에 필러트랙이 많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킬링트랙 Anastasia 만으로도 추천할만한 앨범. Apr 3, 2024
랍할포드 75/100
Punk 스타일을 많이 죽이고, 그루브를 살리는 방향으로 가서 꽤 들을 만한 음악이 되었다. 아마 Pantera 음악과 공통점이 있어서 필립 안젤모의 보컬이 익숙하게 들리는 게 그 이유일 듯 하다. Apr 3, 2024
랍할포드 60/100
Punk 장르는 잘 모르지만, Philip Anselmo 라는 거물급 보컬이 있는 그룹의 음악 치곤 너무 아마추어 냄새가 난다. 듣는 내내 귀만 아팠던 앨범. Apr 1, 2024
랍할포드 70/100
1번트랙에서 굉장히 헤비한 인트로로 필자의 기대감을 높였으나, 결국 남는건 없었다. 뭔가 매력은 있는데, 크게 와 닿진 않았던 앨범. Apr 1, 2024
랍할포드 85/100
대곡의 기승전결은 완벽하다. Rush는 Progressive 라는 장르의 창시자이자, Progressive 그 자체이다. Apr 1, 2024
랍할포드 80/100
매력적인 EP앨범. Still Loving You와 I Want Out 커버는 재미있게 들었다. Ap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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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65/100
보컬에 Philip Anselmo가 있어서 판테라같은 음악을 예상했으나, 생각보다 가벼운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팝펑크의 메탈버전으로 볼 수 있을만큼 곡 전개가 단순하고 듣기 편하지만, 인상깊은 트랙은 없다. Mar 28, 2024
랍할포드 60/100
RATM의 Renegades 앨범이 연상되는 음악. 딱히 재미도 없고, RATM 스타일을 어설프게 따라한 음악으로 느껴진다. Mar 28, 2024
랍할포드 85/100
화려한데, 뭔가 아쉽다. 5트랙 모두 파워풀해서 들을때는 좋았지만, 기억나는 트랙은 없다. Angel Vivaldi의 실력 하나만큼은 최고. Mar 15, 2024
랍할포드 85/100
네오클래식 장르와 프로그레시브 장르를 잘 섞고, 거기에 보컬도 꽤 괜찮게 녹아들었다. Mar 15, 2024
랍할포드 60/100
Guerrilla Radio가 연상되는 1번트랙, Testify가 연상되는 2번트랙으로 보아 이 밴드는 RATM을 표방하는 커버밴드정도로 보인다. 슬픈 것은 메인 멤버인 기타, 베이스, 드럼이 바로 그 RATM의 멤버였다는 것이다. 3번트랙 라이브 실황을 들으면 보컬때문에 헛웃음만 나온다. Mar 14, 2024
랍할포드 85/100
GnR의 신나는 LA Metal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는 슬래쉬의 2집. 건즈는 2008년 Chinese Democracy 앨범으로 새로운 시도를 했고, 그때 보여주지 못했던 전통적 색채는 2년 뒤 이 앨범에서 발현되고 있다. Nightrain을 연상시키는 1번 Been There Lately, 오묘한 리프와 솔로가 인상적인 7번 Serial Killer 추천. Mar 9, 2024
랍할포드 80/100
나름 재밌게 들은 라이브 앨범이다. Sonata Arctica 멤버들이 연주하는 화려한 멜로디에 집중하다보니, Tony Kakko의 보컬 상태를 신경쓰지 않았는데, 듣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 다만 욱일기 자켓은 좀 거슬린다. Mar 2, 2024
랍할포드 90/100
이번 앨범은 가히 프로그레시브 장르의 교과서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짜임새가 좋다. 포문을 여는 1번트랙, 프로그레시브 락의 정수를 보여주는 2, 6번 트랙, 그리고 두 트랙을 연결시키는 3~5번 트랙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앨범이다. Ma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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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일본 차세대 기타 히어로 Nozomu Wakai 와 미친보컬 Ronnie Romero는 1집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중저음에서 길게 지르는 Be A Hero,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는 Cross the Line 추천. Feb 29, 2024
랍할포드 90/100
마이클 쉥커의 'Temple of Rock' 이라는 새로운 밴드명(?)으로 발매한 데뷔앨범(??)이다. 쉥커의 솔로 커리어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전보다 훨씬 강한 헤비메탈을 보여준다. 이에 걸맞게 보컬 Michael Voss도 파워풀하게 지르며 앨범의 무게감을 더해준다. 킬링트랙 Miss Claustrophobia 추천. Feb 26, 2024
랍할포드 85/100
제목대로 사계절을 표현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음악 자체는 전체적으로 화려하다. Feb 26, 2024
랍할포드 70/100
재미없는 앨범. 밑에분 말씀대로 Be the Ball 하나만 추천한다. Feb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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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아직은 설익은 느낌이 남아있지만, 훌륭한 테크닉과 화려한 멜로디는 인상적이다. Feb 13, 2024
랍할포드 50/100
94년 본인 솔로밴드에서 여러가지 실망스러운 시도를 했는데, Chastain은 마음에 든 모양이다. 자신의 스타일을 모두 뭉개고 지루한 음악을 들려주는데, 앨범을 들으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Feb 12,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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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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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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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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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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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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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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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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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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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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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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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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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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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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