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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0/100
부담감 없이 편하게 만든 음악같다. 헤비한 트랙도 있지만, 잔잔한 트랙도 있고, 연말 분위기 나는 캐롤도 있다. 6 days ago
랍할포드 90/100
Persefone 음악은 실력, 멜로디 등을 떠나 너무 어려웠는데, 전작 Metanoia에 이어 이번 EP에서도 보다 이해하기 쉬운 음악을 선보여서 훨씬 듣기 좋았다. 프로그레시브한 리프와 변화무쌍한 박자쪼개기, 그 안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질주감, 다채로운 보컬 등 이번 EP는 Persefone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준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마음에 든 4번트랙 추천. Nov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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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컨디션 좋은 세 보컬의 라이브를 접할 수 있는 준수한 라이브앨범. 특별한 점은 없지만, 그래도 마이클 쉥커의 기타는 빛이 난다. Nov 3, 2024
랍할포드 80/100
무난한 앨범. 나이트위시가 연상되는 9번트랙 White Pearl, Black Oceans 이 인상적이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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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Christopher Amott 의 합류로 훨씬 부드러운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DT 특유의 건조한 멜로디가 아니라 아치에너미의 넘쳐 흐르는 멜로디에 가까워서 살짝 아쉽다. 6번 Standstill 추천. Oct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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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60/100
매력적인 보컬과 잘 달릴 수 있는 기타, 드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음악이 기억에 하나도 남지 않아서 참 아쉽다. 4번째 정규앨범인데, 솔직히 Power Quest 하면 떠오르는 음악이 전혀 없다. 이 앨범 역시 무색 무취의 심심한 앨범이었다. Oct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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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100/100
개인적으로 Vow wow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하는 Mountain Top 이 있는 앨범. 겐키 히토미의 마지막 앨범이라 너무나 아쉽다. Love Walk 를 재녹음(?)한 Love lies는 옥의 티. 1번 Mountain Top, 14번 Tell me 추천. Oct 2, 2024
랍할포드 50/100
템포도 느리고, 멜로디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나름 블루지한 색깔을 표현하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Chastain 만의 색깔 마저 사라지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음악이 되었다. Oct 1, 2024
랍할포드 85/100
따듯한 헤비메탈을 표현한 앨범. 마티 특유의 서정성을 극대화한 앨범으로, 헤비함을 잃지 않고서도 처절한 멜로디를 잘 표현해냈다. 1번 Illumination, 7번 Mirage 추천. Sep 16, 2024
랍할포드 90/100
너무 재밌게 들었다. 캐치한 멜로디와 맛깔나는 그루브로 흥얼거릴 수 있는 트랙이 많은 게 이번 앨범의 특징이다. 1, 2, 4, 6 추천. Sep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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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후기 DT는 무겁고, 차가운 음악을 주로 선보였는데, 이정도 질주감을 가미해주니까 훨씬 듣기 좋았다. Aug 22, 2024
랍할포드 90/100
전작보다 대중성과 헤비함 모두 부족해졌지만, 결과적으로 밸런스는 맞는 앨범. I Surrender 라는 메가히트 트랙만으로도 충분히 높은 점수를 받을 만 하며, 9번트랙 Difficult To Cure 도 귓속에 계속 맴도는 매력적인 트랙이다. 다만 나머지 필러트랙들은 좀 아쉽다. Aug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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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Firewind 만의 멜로디가 점점 살아나는 느낌을 받은 앨범. 개인적으로는 헤비함보단 멜로디에 좀 더 중점을 둬서 기억에 쉽게 남는 캐치한 트랙이 있었으면 좋겠다. 2번 Stand United, 6번 Fallen Angel 추천. Aug 20, 2024
랍할포드 85/100
상당히 매력적인 데뷔앨범. 프로그레시브한 테크닉과, 네오클래식의 멜로디를 선보이고 있다. 다만, 테크닉적으로 눈에 띄거나 기억에 남을만한 멜로디가 없어서 살짝 아쉽다. Aug 20, 2024
랍할포드 80/100
캐치한 멜로디가 없고, 킬링트랙이 없는 앨범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기 쉽다. 이번 앨범 역시 무난하게 듣고, 쉽게 잊혀지는 앨범이라고 본다. Aug 2, 2024
랍할포드 80/100
약간 실망스러운 앨범. 헤비함은 그대로 살아있는데, 멜로디가 많이 약해졌다. 장르도 헤비메탈보단 하드락에 기울어진 느낌이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인상깊은 대곡 A World That's Departed 을 포함, 2, 9번 트랙 추천. Jul 17, 2024
랍할포드 60/100
1,2집도 너무나 평범해서 Power Quest 만의 음악을 알 수 없었는데, 이번 3집도 비슷한 결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파워메탈의 단점을 너무나 잘 보여주는 앨범으로, 듣고 있을 때는 아무런 감흥이 없고, 다 들은 후엔 무엇을 들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Jul 15, 2024
랍할포드 80/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베테랑들의 역량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이다.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음악이지만, 재미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나마 기억에 남는 트랙은 3번 Vigilante Man. Jul 7, 2024
랍할포드 85/100
녹음 상태도 굉장히 깔끔하고, 멤버들도 최고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셋리스트도 데뷔앨범부터 최신앨범 FIrewind 까지 골고루 뽑아서 'Fire' 라는 큰 주제로 서사를 잘 풀어냈다. Jul 7, 2024
랍할포드 85/100
예전만큼 파워풀하지도 않고, 눈에 띄는 멜로디도 없지만, 다 듣고나면 마음이 편해진다. 그만큼 브루스 디킨슨과 Roy Z가 훌륭한 베테랑이라는 의미이다. 특히 대미를 장식하는 10번트랙 Sonata를 다 듣고나면 귓속에 "Save me now" 가사가 맴돌면서 앨범의 여운을 느낄 수 있다. Jun 21, 2024
랍할포드 70/100
화려한 멜로디와 시원한 질주감이 가득한 파워메탈 앨범이지만, 남는건 전혀 없다. 평범한 파워메탈 그 자체. Jun 20, 2024
랍할포드 85/100
EP와 동일선상에 있는 첫 정규앨범. 시원시원한 멜로디와 헤비함을 갖춘 멜데스를 선보이고 있다. 다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녹음 상태가 상당히 아쉽게 느껴진다. Jun 20, 2024
랍할포드 80/100
굉장히 Rough한 Anthrax의 데뷔앨범이다. Raw 하지만 패기가 넘치는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7번 Death From Above 는 1978년에 발매된 Judas Priest의 Stain Class 곡을 많이 참고한 듯 하다. 2, 4번 추천. Jun 20, 2024
랍할포드 85/100
재즈 느낌과 쌈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앨범이다. 워낙 기타 실력이 좋아서 이번 실험은 상당히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4번트랙 Nine 뮤직비디오를 보면 NovaGina란 여자 기타리스트와 솔로를 주고 받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Jun 18, 2024
랍할포드 80/100
굉장히 정석적인 프로그레시브, 네오클래식, 인스트루멘탈 음악이다. 약 30분간 감상하다 보면 화려한 기타 연주에 감탄을 하나, 기억에 남는 멜로디는 없다. 아드레날린, 도파민 같은 노래는 제목 그대로 기억에 남을 만큼 신나는 곡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Jun 18, 2024
랍할포드 90/100
훌륭하다. 레코딩 상태도 최상이고, 음악 자체가 퀄리티가 좋아서 '한국의 밴드' 라는 수식어를 빼더라도 외국 밴드와 충분히 경쟁할 만 하다. May 23, 2024
랍할포드 95/100
보다 상업적인 방향으로 선회하고, Dio 대신 Graham Bonnet을 영입하여 성공적인 변화를 보여준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짧아진 곡 길이와 신나는 멜로디로 듣기 쉬워졌고, Graham Bonnet 의 강철 보컬로 헤비한 메탈요소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전 앨범을 추천하지만, 그 중에서도 Lost in Hollywood는 백미다. May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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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커버곡이 Annihilaor 스타일에 맞게 잘 나와서 Metal 앨범과 위화감 없이 좋게 들었다. May 12,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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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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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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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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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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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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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