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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Beneath the Remains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특히 연주곡 Inquisition Symphony는 최고의 메탈 연주곡 중 하나이다. Sep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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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의 솔로곡들을 퀸의 곡으로 완벽하게 재탄생시켰다. 2,4,6,8,10 추천. Sep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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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최후의 명반. 에이즈에 걸린 프레디가 마지막이란 것을 직감해 혼신을 다하였다. Sep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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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괜찮았다. Sep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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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추천. Sep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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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Pressure는 좋게 들었다. 들을만한 곡도 있었지만 별로인 곡도 있었고... Sep 1, 2014
대망의 80년대 퀸의 첫 앨범. 개인적으로 5번트랙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와 10번트랙 Save Me를 좋아한다. Sep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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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괜찮은 앨범. Don't Stop Me Now라는 명곡이 실려 있다. Sep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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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은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퀸 앨범 중 가장 유명한 앨범. 음악 역시 좋다. Sep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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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확장판. 6,8트랙 추천. Sep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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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이고 대중적인 명반. Bohemian Rhapsody는 명불허전. Sep 1, 2014
좋다. 2집과 4집 사이에 있어 저평가 되는 느낌. Sep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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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시브 아트락... 퀸 최고의 예술적인 작품. 개인적으로 3번트랙인 White Queen은 퀸 최고의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Sep 1, 2014
퀸의 시작. 3,4,5,7,8 트랙 추천. Sep 1, 2014
전작들에 비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특히 보컬 안젤모가 그러한데 밴드 멤버들과의 불화로 분노한 자신의 감정을 쏟아낸 것으로 보인다. Sep 1, 2014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반부는 좋지만(사실 그렇게까지 좋은 것도 아니지만) 후반부는 영 별로다. Sep 1, 2014
1~5 트랙까진 좋은데 그 이후부터가 문제다. Sep 1, 2014
좋은 트랙이 많이 포진해있다. Sep 1, 2014
그루브한 90년대 작들보다 본작이 좀 더 깊이 있어 보인다. Sep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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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로즈의 기타연주를 들을 수 있다. 최고의 라이브 명반 중 하나. Aug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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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메탈리카의 헤비함을 전혀 느낄 수 없다. 80년대 제임스의 목소리가 그립다. Aug 31, 2014
의외로 괜찮은 앨범. 그러나 이 앨범은 우리가 원하던 메탈리카가 아니였다. Aug 31, 2014
얼터너티브하게 변모해버린 메탈리카. 혹평과는 달리 제법 수작이다. 다만 6년만에 돌아왔다고 만든 앨범이 이러니.. 배신감이 느껴지지 않을 수가 없다. Aug 31, 2014
메탈리카 자신들만의 음색을 깔끔히 정돈하여 그들의 음색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린 앨범. 그러나 전작들보다 느려지고 단순해진건 사실이다. Aug 31, 2014
스래쉬메탈과 프로그래시브메탈 사이의 커다란 다리. 전반적으로 우울감이 느껴진다. 단언컨대 본작은 메탈리카 최고의 명반이다. Aug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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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최고의 스래쉬 명반. 전 트랙 추천. Aug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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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st Thrash Metal Album. 갓 데뷔한 그들의 젊은 스피릿(?)이 느껴진다. Aug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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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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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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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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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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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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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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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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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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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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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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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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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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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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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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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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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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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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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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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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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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