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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70/100
헬해머의 도입을 믿고 들어봤으나 그저 복잡할 뿐. 다양성은 두드러진다. Aug 6, 2011
Stradivarius 90/100
Destiny에 다른 곡들이 너무 가려진 느낌이다. 보컬은 마음에 들지만 조금은 약한 느낌. Aug 1, 2011
Stradivarius 90/100
난해하기 짝이없다. 단지 메탈이라는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음악 장르도 포함하고 있는 수작. Aug 27, 2009
Stradivarius 75/100
후반기와는 다른 형식이다. 무작정 달리는 그야말로 순수한 메탈코어. Aug 27, 2009
Stradivarius 95/100
협주곡의 기타 카덴차를 듣고 싶다면 주저없이 이 앨범을 들으라. Aug 25, 2009
Stradivarius 95/100
미칠듯한 그루브감과 익살맞은 리듬! 후대에 끼친 영향력은 이루 말할 수도 없다. Aug 25, 2009
Stradivarius 90/100
이들이 이런 웅장함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몰랐다. 멜데 필청음반. Aug 23, 2009
Stradivarius 95/100
'헤비 메탈'이라는 단어를 묘사하기에 이 앨범을 능가하는 물건은 없을 것이다. Aug 19, 2009
Stradivarius 80/100
너무나도 유명한 4번곡의 박력은 코어 매니아라면 꼭 들어야 한다. Aug 14, 2009
Stradivarius 85/100
러닝타임이 상당하다. 전체적으로 클라이막스 분위기를 잘 잡은듯. Aug 8, 2009
Stradivarius 80/100
멋진 악곡. 혼돈이 미학을 보일수도 있음을 보여준 앨범. Jul 14, 2009
Stradivarius 85/100
아직 이해하기 힘들다. 2집에서 뻗어나온 어지러움이 한층 극대화된탓? Jul 14, 2009
Stradivarius 90/100
멋진 그로울링이다. 밴드 이미지와 앨범 구성의 매치도 환상적. May 31, 2009
Stradivarius 85/100
기타실력 자랑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 기타실력이 정말.....최고..... Apr 8, 2009
Stradivarius 90/100
When Deicide Rules This FUCKIN' BRUTAL SCENE! Apr 8, 2009
Stradivarius 85/100
썩어들어가는 느낌.....최고의 꿀꿀이! Apr 8, 2009
Stradivarius 80/100
2번 트랙의 너무나도 유려한 멜로디에 반할 수 밖에 없다. Apr 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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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0/100
웅대한 파노라마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Apr 8, 2009
Stradivarius 85/100
오히려 더욱 블랙스럽다. 지옥 그자체의 광경을 묘사하는 듯한 묵직한 분위기! Mar 29, 2009
Stradivarius 85/100
모순된 고딕을 엎어버릴 수 있는 유일한 뷰티풀 고딕! Mar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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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0/100
주관적으로는 저 백합문양이 건방져 보일 정도. 하지만 전체적인 구성은 나쁘지 않음. Feb 22, 2009
Stradivarius 95/100
Lamentations보다는 분위기가 밝은 편. (조명의 탓인가....) Dec 27, 2008
Stradivarius 80/100
약간 듣기 힘들지만 후기의 모습이 드러난다는 점에서 귀를 다시 가져다 들이대게 한다. Dec 27, 200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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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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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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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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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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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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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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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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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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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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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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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