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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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0/100
멋진 아트웍. 그에 준하는 음악. May 24, 2008
Stradivarius 80/100
아발론의 감동. 프리덤콜의 스케일을 뛰어넘는 분위기이다. May 15, 2008
Stradivarius 80/100
육중한 보이스의 로이칸이 이렇듯 청아한 소리를 들려주다니.... Apr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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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0/100
밑에 burzum님 말씀에 동감한다....그래도 라이브 자체는 대박. Apr 16, 2008
Stradivarius 85/100
라이브 괜찮습니다. 수입반이라도 꼭 사세요!!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Apr 11, 2008
Stradivarius 75/100
일반 정규앨범보다는 어지러운 느낌. 보너스 느낌이 그다지 오지는 않는다. Mar 31, 2008
Stradivarius 80/100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곡들이 워낙 출중하니.... Mar 9, 2008
Stradivarius 90/100
밴드 특유의 어두운 심포닉이 잘 드러난 앨범 Feb 19, 2008
Stradivarius 80/100
균형잡힌 선곡, 파괴된 음질 Feb 11, 2008
Stradivarius 80/100
레이블의 교묘한, 그러나 피할수 없는 농간 Feb 8, 2008
Stradivarius 70/100
예전의 초고음 스크리밍은 어디로.... Feb 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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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75/100
가사가 상당히 듣기 힘들지만 그 에너지는 정말 대단하다. Jan 22, 2008
Stradivarius 80/100
크리스토퍼 리의 장중한 음성을 들을 수 있다. EP앨범의 백미. Jan 15, 2008
Stradivarius 90/100
코티펠토 최고의 보컬퍼포먼스는 이 싱글에서 들을 수 있다. Jan 15, 2008
Stradivarius 90/100
영상도 죽여준다. 멜스메 팬이라면 꼭 봐야할 라이브. Jan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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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0/100
이정도면 충분히 궤도에 올랐다. 카멜롯의 전성기. Jan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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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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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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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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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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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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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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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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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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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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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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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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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