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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개인적으로 감마레이의 디스코그라피 중에서 가장 세련되었다고 생각한다. Nov 26, 2007
Stradivarius 80/100
그래도 보컬의 역량이 받쳐준다. 아직 멜로디도 죽지 않은듯. Nov 20, 2007
Stradivarius 80/100
예전보다는 둔화되었다. 하지만 그래도 랩소디는 랩소디. Nov 8, 2007
Stradivarius 80/100
Kings And Queen의 드라마틱함은 잊을 수 없다. Nov 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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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0/100
음산한 분위기하나는 정말 최고. 공동묘지 한가운데에 서있는듯 하다. Nov 8, 2007
Stradivarius 70/100
이런 라이브라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듯. Oct 13, 2007
Stradivarius 85/100
나름대로 가장 멜로디컬하다. 굳이 달리기 일변도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Oct 13, 2007
Stradivarius 85/100
청아한 지피의 보컬을 들을 수 있다. 타이틀곡에서 그의 보이스를 필청할것. Oct 13, 2007
Stradivarius 70/100
스트라토바리우스의 고전명곡. 라이브에서 보기 힘들다는것이 아쉬울뿐. Oct 10, 2007
Stradivarius 80/100
타이틀곡에서는 티모톨키의 멋진 가창력을 들을 수 있다. Oct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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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0/100
AC/DC와는 또다른 감성의 Dream On. 이런 애절한 하드락을 보았는가. Oct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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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0/100
전설적인 총과장미의 데뷔앨범. LA메탈 특유의 장난끼를 주목하라. Sep 2, 2007
Stradivarius 80/100
정립되기 이전이나 벤 소토의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앨범이다. Sep 2, 2007
Stradivarius 80/100
에픽의 흡수와 함께 탄생한 에드가이를 능가하는 밴드. Sep 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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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0/100
Concerto의 테크니션은 황홀할 지경이다. Sep 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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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0/100
카이의 목소리로 듣는 Lust for Life의 매력이 끝내줄뿐. Sep 2, 2007
Stradivarius 80/100
코티펠토의 음색에 맞춘 Bloodstone.....또다른 매력. Sep 2, 200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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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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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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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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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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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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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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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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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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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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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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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