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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5/100
쫄깃하기 짝이없는 리프와 솔로. 도저히 앨범을 평가할 수가 없다. Oct 31, 2011
Stradivarius 95/100
메탈 역사상 가장 메탈적인 라이브 앨범. 그 어떤 밴드도 이만큼의 파워를 선사해주지는 못 할 것이다. Oct 23, 2011
Stradivarius 80/100
나름대로 마음에드는 곡들도 잇엇지만 전작의그림자가 너무크다 Oct 16, 2011
Stradivarius 85/100
조악한음질에 블루스적인 색채가감겨잇는 기타플레이가 돋보여 상당히 음울한 분위기를 내보인다. 게다가 보컬의 사악함이란...... Oct 16, 2011
Stradivarius 90/100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구성. 추억팔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열광적인 팬들의 환호는 무시할수가 없다. 아울러 토시의 라이브도 수준급. Oct 14, 2011
Stradivarius 85/100
궁극의 rusty nail이 있다.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 엑스는 이 스타일에서 제일 빛을 발하는듯 Oct 14, 2011
Stradivarius 90/100
기타는 원래 미쳤고, 불세출의 영웅보컬 조린터너의 진짜 소름돋는 라이브 실력을 감상할 수 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최초로 이루어진 자본주의 음악! Oct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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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0/100
네오클래시컬의 시효. 호화찬란한 초기 세션 멤버를 생각하면 역사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는 훌륭한 앨범. Oct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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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5/100
이 러닝타임동안 이런 협주가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뿐. Oct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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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0/100
기가 막힌 앨범이다. 조만간 나올 정규음반을 기대한다. Oct 9, 2011
Stradivarius 80/100
진짜로 불 속에서 싸우는 듯한 느낌이다. Death in Fire! Oct 7, 2011
Stradivarius 80/100
서사적인 구성과 테크니션은 여전하다. 크게 감흥을 주는 임팩드는 없어도 마지막 트랙의 비장함이 압권. Oct 2, 2011
Stradivarius 85/100
Endzeit과 Forlron Skies에서의 미친듯한 박력과 그루브에 취해 쓰러질 수 있다. 조심! Sep 30, 2011
Stradivarius 85/100
끝내주는 박력이다!! 멜데스 기운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무게감있는 리프가 압권! Sep 30, 2011
Stradivarius 85/100
Sonic syndicate를 처음접햇을때의 그 경쾌함보다 더 가볍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여타의 모던 멜데스를 압도한다. Sep 26, 2011
Stradivarius 85/100
나름대로 과격한 느낌을 준다. 일체된 연주가 청자를 휘감는다. 메탈코어 좋아하는 분들도 꽤나 마음에 들어할 만한 앨범. Sep 25, 2011
Stradivarius 85/100
전작보다 SF적인 이미지를 더욱 높인듯하다. 기타리프를 가로지르는 키보드가 상당히 쫄깃한 느낌!! Sep 22, 2011
Stradivarius 80/100
BTBAM과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보다 순수 메탈코어에 근접하면서 프록의 색채를 가미하여 호쾌한 음악을 들려준다. Sep 19, 2011
Stradivarius 80/100
나름 컨디션이 좋아보이지만 father time같은 초기작 곡들은 꽤나 힘든 코티 옹 Sep 5, 2011
Stradivarius 75/100
아니 이것은 그 유명한...!! 타이틀곡은 정말 죽이긴 하다. Aug 26, 2011
Stradivarius 90/100
진부한 소재를 사용했다고 해서 굳이 평가절하될 이유는 없다. 환상적인 분위기! Aug 26, 2011
Stradivarius 90/100
오케스트라, 클린보컬, 그로울링, 세션의 기막힌 조화! 이러한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이미 괴작의 칭호를 받을만 하다. Aug 25, 2011
Stradivarius 90/100
밴드 입문용으로 너무나도 적절한 컴필레이션. Aug 16, 2011
Stradivarius 100/100
생애 최고의 라이브 앨범. Aug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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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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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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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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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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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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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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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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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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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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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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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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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