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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65/100
처음 듣고 좀 깜작 놀랐다. 뭐지 인디밴드 데모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첫곡부터 당혹스럽다. 안그래도 이미 나름 오래된 밴드이지만 몇번의 시도만 하고 완전한 풀디스코 감상을 실패했고 chosen one도 되팔아버린 경험이 있어서 앞으로 과연 어느 정도의 발전이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한 맘이 들게하는 데뷰앨범이다. 이번에는 꼭 완주할 생각이다. Feb 6, 2024
metalnrock 80/100
metalnrock 90/100
vader는 오랜만에 들어본다. 요즘 개인적인 취향상 빡센 음악이라면 이렇게 30분짜리 앨범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앨범을 구입하는 팬들에게는 좀 아쉽긴 하지만 말이다. 물론 2시디 버전(라이브 포함 대략 13분?)하면 그 아쉬움은 사라질 것 같다. 앨범의 음악성은 꼭 데스를 많이 듣지 않는 스래시 정도 듣는 사람에게는 적절한 밸런스로 말할 수 있다. Feb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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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메킹 여러분 이 앨범 괜찮습니다. 메탈에 귀가 피곤하다고 느껴지실때 한번 편하게 들으세요. 전작보다 이 앨범은 제 스타일입니다. 5번 곡은 생각보다 많이 들으셨을 수도 있어요. 저도 아직 풀디스코 들어보진 못했지만 나중에 재차 들으면서 점수는 좀 바꿀 생각입니다. Feb 4, 2024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4집까지의 행보랑은 좀 다르다. 약간 당황스러운 변신인데 뉴웨이브, 디스코, 뭐 이런 장르가 들어가 있는 그런 느낌. 분명 4집의 그 느낌은 절대 아니다. 사실 4집만 많이 들어 본 나로서는 좀 더 다른 앨범들도 들어봐야 알 것 같다. Feb 3, 2024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모든 곡이 어쿠스틱 편곡이다. 기존의 곡 및 2번(필라이넛, 존사이크스), 6번 커버곡을 포함시켰다. 약간 더 리버브가 걸린 사운드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Jan 30, 2024
metalnrock 85/100
4번 ,11번 생각난다. 늘 기본치는 해주는 느낌이다. 11번은 씬리지 시절의 인연때문인지 필 라이넛과의 공동작곡이다. 11번은 라이브에서도 즐겨 했을 정도로 애정이 많은 듯 하다. Jan 30, 2024
metalnrock 85/100
Ian Paice - drums on "Young Blood", Roger Glover - bass guitar on "Dream On" 의 참여가 이뤄진 것도 볼만하고 1번 트랙의 경우도 참 좋다. Jan 30, 2024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NWOTHM 채널에서 들었던 기억이 있다. 2번째 곡은 킹다이아몬드의 Andy La Roque의 솔로가 들어가 있다. 보컬은 리퍼 오웬스 풍이고 좋은 밴드로 느껴진다. 유튜브에 생각보다 많은 뮤직비디오가 올라와 있다. Jan 26, 2024
metalnrock 85/100
Graham Bonnet - backing vocals (tracks 2, 5) 이 주목할만 하다. 이 앨범은 그래도 나름 유명했고 앨범커버가 눈에 참 띄었다. 덴마크 밴드가 아니었다면 좀 더 잘되지 않았을까 싶다. 어떤 면에서는 w.a.s.p. 가 생각나기도 한다. Jan 25, 2024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0/100
나쁘지 않았다. 5번 트랙이 기억에 남는다. 3집까지 다시 듣다보면 아무래도 음악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 라는 생각도 든다. 5번도 앞 앨범에 실렸다면 크게 이질감이 없을 정도로 비슷하다고 들 것 같다. Jan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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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3,7 이런 곡이 베스트 트랙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도켄과 더불어 당시의 약간 밋밋한 음질이 아쉽긴 하다. 그래도 글램 계열에서는 대표적인 밴드이기도 하고 앨범이기도 하다. Jan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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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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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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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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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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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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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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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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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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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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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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