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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5 90년이라고 나오지만 85년에 나온 스플릿 앨범(Século XX)으로 세풀툴라의 정규 전 첫 시발점. 느끼기에 1집보다 오히려 더 나은 구석이 있게 느껴진다. 현재는 91년 이후의 1집을 사면 자연스레 들을 수 있다. 1번은 친구에게 venom의 레코드를 들려주고 녹음하게 한 에피소드가 재밌었으며 이 당시 영어에 미숙해 잘못된 번역, 정확한 튜닝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Dec 7, 2024
80-85 무난한 출발, 10대임을 생각했을때 충분히 이 뒤의 앨범들이 기대될만한 하였다. 91은 리이슈로, 97은 리마스터로 85년도 EP를 같이 실어서 내놓음. Dec 7, 2024
80-90 1,2트랙의 출발이 매우 좋았다. 10은 보너스 트랙으로 lars가 드럼을 쳤다고 함. 1,2집에 비해 세련되긴 함. 살짝 king diamond 밴드의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역시 차이는 있다. 이 밴드도 트윈 기타의 짜임새는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Dec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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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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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킹다이아몬드 앨범하고 막상 다르다. 좀 더 예전 사운드이기도 하고 1집은 Hank Shermann 작곡이어서 그런 것도 있겠다. 굉장히 개인적으로 긍적적인 느낌을 주는 앨범이었다. 원래 킹다이아몬드는 좀 더 익숙했고 머시풀은 후반기 앨범만 가지고 있었기에 감상을 많이 해본 앨범은 아니다. 95점 줘도 될 만큼 좋은 출발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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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여전히 우왁스러운 사운드인데 살짝 곡당 길이가 길어졌다. 05년에 리마스터가 이미 된 것 같으나 그때는 9곡, 그 이후 08년이후부터는 라이브트랙 4곡이 더 붙어서 나온다.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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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80년대 스래쉬 밴드 중에 이정도로 부숴버리는 밴드가 있나 싶을 정도인데 이게 다 gene hoglan 덕분이 아닌가 싶다. 내가 산 것은 08년 버전인데 10년도에 아르헨티나 레이블 icarus에서 나온 것이 리마스터라고 discogs는 써놓고 있으나 이것도 century media가 써있는 것을 보면 08년 이후부터는 트랙리스트부터 같은 듯. 2곳의 라이브 8곡이 더 추가되었음 Dec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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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5 Game over 리마스터에 포함되어서 듣게 되었는데 시기상 더 뒤의 곡들이다. 3번은 빈스 닐의 음주 교통사고로 하노이락스 드러머의 죽음을 맞게 된 일에 대해 조롱하는 내용이라 한다. 좀 더 하드코어 펑크의 맛이 더 나는 앨범으로 정규 1집보다 차라리 완성도는 높다고 생각. game over란 곡이 여기에 들어가 있는 것은 왜일까?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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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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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1집과 합본으로 들어가 있어서 들어봄. 단독 ep를 따로 사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쉽긴 하다. 벨라도나의 첫 녹음인데 아직 정응기이도 하고 2집보다는 차라리 1집의 남은 곡의 느낌이 강하다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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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0 늘 꾸준하기도 하지만 이 앨범을 끝으로 정규 앨범은 사지 않았다. 무난하지만 더 이상은 없구나 생각하게 된 앨범 Dec 1, 2024
90-95 내가 들었던 메가데스의 라이브 앨범 중 제일 나았다. 이 앨범을 예전에 들었을때 참 칼같이 잘 맞아 떨어지는 연주에 멈출 수 없었던 것을 기억한다. 음질의 밸런스도 훌륭. al pitrelli는 그냥 뛰어난 기타리스트라고 다시 말하고 싶다. x밥이 아니다. 이 앨범 덕분에 al이 치는 메카닉스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블루레이 출시를 바란다 제발 좀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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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5 이 앨범은 전작 10년뒤 나온 앨범인데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한다. Tommy Skeoch의 약물문제도 있고 해서 많이 미뤄진 듯. 12는 The Section Quartet의 연주와 Eric Gorfain의 편곡이 곁들여진다. 언제나 코멘트에 늘 남기지만 연주의 안정성만큼은 참 마음에 드는 밴드 Nov 29, 2024
80-85 코지 파웰이 들어온 건 좋은데 결국 라이브까지 음반을 못내고 죽은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 이 앨범은 전작보다도 많이 들어서인지 익숙한 편. 언제나 보컬은 잘 데려오는 편이기도 하고 Chris Tsangarides와의 공동 프로듀싱도 좋긴 하지만 또 막상 yngwie 본인 연주가 너무 많다는 건 사실 단점이라고 생각이 든다. Nov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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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라이브도 레닌그라드만큼 잘된 라이브라고 생각한다. 원래 dvd로 먼저 접했었고 그 기억이 남아있다가 사게 됨. 원래 cozy powell이 같이 해야할 투어인데 하필 세상을 떠나서 아쉽게 교체되어 버렸다. 디비디가 오히려 트랙리스트는 적은데 cd2의 1-3 트랙을 그냥 빼버렸다. (1,3은 커버곡) 1cd 63:05, 2cd 36:!2 메킹에는 이 앨범이 다른 이름으로 더 등록되어 있다 Nov 27, 2024
80-85 개인적인 특성상 70점대 앨범까지는 아니다. 글램 맛이 많이 나는 앨범, 예전에 들었을때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으나 이번에 다시 듣다보니 의외로 괜찮게 들었다. 마지막 플래를 찍은 앨범이기도 하다. 부분 부분 kix 생각도 나고 그랬던 앨범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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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5 곡 자체야 나쁘지 않긴 한데 정말 좀 많이 팝적. 전작이야 마크 목소리로 밸런스 패치가 되었는데 조린터너가 부르니 그야 말로 강력한 팝넘버가 완성. 물론 조 라이브 실력이야 인정하는 바이다. 이러다보니 네오클래시컬의 선두 주자의 앨범이라기에는 약해지고 팝락+클래식 조미료 살짝의 느낌으로 힘이 많이 빠진다. 그래도 초기 4장+레닌은 필구앨범 Nov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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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때부터 팝적인 느낌을 꽤 집어넣는 듯. 1번의 경우도 조린터너가 부르면 더더욱 팝스럽게 부른다. 그나마 마크 보울즈라서 나름 긁는 맛이 있는 듯. 1-3집을 다시 들으면서 느낀건 polydor 시절 음반들 조금만 다시 조정해서 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은 아쉽다. 그리고 전문 베이시스트가 아닌 것도 단점이다. 그래서 다음 앨범에는 반으로 준다.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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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테슬라 정규를 다시 들으면서 느끼는 건 좋은 밴드가 맞긴 한데 블랙 크로우즈나 the answer만큼의 느낌은 아니다. 아주 오래간 어쿠스틱 라이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paradise의 마지막 솔로는 이 스튜디오 앨범이 더 나은 듯. 전작보다 배로 팔린 2플래인 앨범인 까닭은 있다고 생각한다. 뭐 여전히 하나만 추천해달라고 하면 어쿠스틱 라이브를 말할듯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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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5 무난한 앨범. 1집부터 플래를 찍을 정도로 미국내에서 인기가 좋았던 밴드. 개인적으로 어쿠스틱 라이브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으나 어쩌다보니 초기 정규를 사게 되었는데 1집에는 7번만이 어쿠 라이브에 들어간다. 이 당시에 글램이 흥할 시기였으니 그와는 다른 노선을 지키고도 했으며 그래서 더 개성있는 밴드로 보였으며 좋은 짜임새를 갖춤 Nov 24, 2024
95-100 잉위의 초반기 앨범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soto 역시 목소리가 망가지기 전이라 우렁차고 필요에 따라 간드러지게 힘을 뺀다. 2,3 5 이런 곡에서의 보컬 소화력은 너무나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soto의 최전성기로 느껴질 정도. 2집도 1집에 준할 정도로 훌륭한 앨범 Nov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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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원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뭔가 진짜 떠나는 사람 분위기에 심혈을 기울인 음반으로 느껴짐.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도 꽤 나고 괜찮았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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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5 무난한 앨범, 들으면서 흠잡기도 쉽지도 않고 극찬하기도 쉽지 않은 그런 백전노장의 컴백작. 라이브가 강한 밴드이기에 이 앨범 수준도 라이브로 듣다보면 좋게 들릴 거다. 꼭 사라고 할 앨범은 아니지만 스트리밍에서도 한번 가볍게 확인하고 중고 노려라 하고 싶은 수준은 됨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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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계기로 스콜피온스를 다시 모으게 되었다. 아 변화가 확실하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한 부활작. 젊었을때보다 좀 더 헤비한 중저역이 두터운 사운드를 추구한다. 발라드 6은 이란의 팝적인 접근을 하는 클래식 작곡가의 곡인데, 역대 스콜피온스의 손꼽힐만한 발라드라고 생각된다. eye II eye를 실패 뒤 정말 잘 추스린 앨범이라고 생각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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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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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도에 나왔던 라센만 한국팬인사와 you and i 라디오 믹스가 더 들어간듯. 99년도경 나온 라센은 포함이 안되어 있음. keith 프로듀싱은 1번, daivid foster가 언크레딧으로 7번 프로듀싱. 이 당시의 스콜피온스 앨범은 엄청 인기가 있었던 기억은 아니나 국내에서는 적어도 you and i는 인기가 있었음. 많이 감상한 앨범은 아니나 안정감하나는 늘 최고인 밴드가 하는 앨범 Nov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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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능력이 여전히 그럭 저럭 괜찮다. 2번은 참 좋게 들었고 부분 부분 예전 곡들의 되풀이도 좀 보이기는 하나 이 밴드는 은근히 짜임새 있는 연주와 듣기 좋은 발라드도 잘 만드는 편. 라센은 일본 JVC에서 받은 듯 하여 일본반과 같다. perfect world, 6의 어쿠스틱이 더 들어감.그리고 인디레이블 탓인지 곡에 따라 음질차 존재함을 느꼈다.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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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5 헤비메탈 시절이 아니라서 그렇지 슬로터 스럽게 잘 만들었다. 일본반은 보너스 트랙 "For Your Dreams" 이 13번으로 들어가 있으나 VICTOR의 라이센스를 받은 국내반은 이 보너스를 포함 12곡이면서 Get Used to It이 잘려나갔다. 슬로터의 전작들을 좋아하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앨범이다. 다나 스터럼의 믹싱과 마크 다나의 프로듀싱은 굿 Nov 19, 2024
이 앨범은 22년 rock hard 페스티벌 9곡과 hellfest 1곡(3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지털로만 발매되었다. 왜 시디로 발매를 안했는지 알 수 없다. 음질적으로는 아주 살짝 아쉽다. 그냥 somewhere 재녹음 앨범을 내면서 보너스 시디 구성으로 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Nov 19, 2024
85-90 총 2시간 39분의 런닝타임. 여전히 라이브 실력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보컬이 좀 앞으로 나온 느낌이라서 기존 블가 앨범들과는 달랐다. 긍정적인 느낌.개인적으로 수록곡도 충분히 좋다고 느낌 Nov 18, 2024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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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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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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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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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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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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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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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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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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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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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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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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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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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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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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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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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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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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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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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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