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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0/100
첫번째 ep와 두번째 ep 및 라이브 2곡이 더 들어가 있다. 7번은 블랙새바스 커버 라이브, 첫번째 ep에 들어간 "The Answer"이 생각보다 괜찮았다. 또한 이 통합버전은 정규 1집과 같이 더블시디로 발매하였다. Dec 22, 2023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100/100
이 앨범을 다시 들으면서 당연히 예전에 몇 번 들었던 앨범이라 아 이게 그 앨범이었네 라는 생각이 들며 2집에 스스로 묶고 딴 앨범에 대한 기억을 잃으라고 최면을 건게 아니었나 싶다. 물론 개인적으로 4집에서 브레이크 걸린 후 조금은 편한 음악을 찾았는지 모르겠다. 이 앨범은 2집 이상의 밸런스를 갖춘 앨범이 아닌가 싶다. 듣는 내내 집중하게 만든다. Dec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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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4번도 생각나고 8번은 포이즌 버전하고 비교해보면 잼있을 겁니다. 매 앨범이 비슷한게 단점이기도 한데 그냥 무슨 앨범을 틀어도 기분 좋다. 꼭 깊이 빠져 듣는 음악대신에 이런 음반으로 편하게 팝콘 퍼먹으면서 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Dec 20, 2023
metalnrock 90/100
라이브를 잘하는 밴드라서 베스트로 적절하긴 하나 41분의 런닝타임은 아쉽긴 하다. i believe in you는 정말 잘 만든 것 같다. Dec 20, 2023
metalnrock 90/100
이 밴드는 꽤 흥겹고 꽤 블루지한 면도 있고 꽤 발라드에도 강하다. 4,10번 생각난다. Dec 20, 2023
metalnrock 90/100
5번, 9번 좋았다. 듣다보면 반핼런도 생각이 나긴 하는데, 반핼런보다는 성공하지 못한게 아쉽기는 하다. 오히려 반핼런의 초반기보다도 좋은데 말이다. Dec 19, 2023
metalnrock 80/100
ep치고는 너무 큰 볼륨이다. 다른 밴드 정규 앨범보다 길기도 하니 말이다. 앨범 타이틀과 앨범쟈켓으로 인해 싱글에 엄청 긴 보너스 트랙들의 구성처럼 보인다. 첫곡이 너무 좋아서 추천을 하고 싶지만 혹여나 커버곡 자체에는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는 너무 넘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Dec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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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7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7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85/100
ton of bricks를 굉장히 좋아하는 트랙이라 2집에 대한 기억이 좋으나 오늘따라 1집이 더 좋게 들린다. Dec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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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메탈처치 1집에 대한 첫 기억은 친구집에서 듣다가 마지막에 하이웨이스타의 커버버전만이 기억난다. 사실 마이크 하우를 워낙 좋아해서 마이크 하우 위주로 메탈처치를 들었다가 2집의 일부곡이 생각나고 다시 이렇게 데이빗 웨인 시절도 갖게 되었다. 스래쉬 같기도 하고 정통헤비메탈 같기도 한 그런 80년대 초중반의 음악성이다. 구매 후 후회는 없다. Dec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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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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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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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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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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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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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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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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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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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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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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