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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이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4,6,10도 좋음. 3은 워런트의 대표곡인 Heaven을 뛰어넘는 이들 최고의 발라드라고 생각함. 당시의 제니레인은 "일단은 건즈 앤 로지스 만큼 커지고 먼 미래에는 롤링스톤즈 처럼 기억 되는게 목표 입니다"라고 했었음. 좋은곳으로 가셨길 Mar 16, 2012


Heaven이 본작의 대표곡이고 Down Boys, Big Talk, Sometimes She Cries 이런 곡들도 주요곡. 개인적으로 Big Talk를 좋아했던 생각이남 Mar 16, 2012


80년대 미국에서는 많은 인기를 끌었었지만 애절한 발라드 히트곡이나 파워있는 강렬한 곡이 없어서그런지 국내에서는 별로 재미를 못봤었음. 입문용으로 적절한 베스트앨범 Mar 16, 2012


당시 국내 메탈팬들은 누가 배신했네 안했네 민감하던 시기였음. 나도 실망했었는데 그래도 첫싱글인 5는 좋아했음. 이젠 얼터도 익숙하니 언제한번 이앨범도 다시 들어봐야할듯 Mar 15, 2012


1,3,4,6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5도 좋아함. 표지는 여자가 거울 보고있고 멀리서보면 해골얼굴 이라고함. B-Side곡 모음집이라 구매욕구가 덜했었는데 막상 구매하니 좋았음. Joe는 "B-Side 곡들이지만 안좋아서가 아니라 앨범 컨셉에 안맞아서 누락된곡들입니다" 라고 했었음 Mar 15, 2012


1,3,6,8 주요곡. 릭앨런 사고 스티브클락 사망 등 해체위기 없었냐니까 "우린 음악말고 할줄아는게 없어요. 스티브도 밴드가 계속되길 바랬을 겁니다" 했었음. 당시 매우 사고 싶었었는데 마침 돈이 한푼도 없어서 자다가 본작을 사는 꿈을 꿨었음. 그래서 좀 각별한 느낌이 있음 Mar 15, 2012


엄청난 판매고와 빌보드 앨범1위 싱글1위를 (Love Bites) 했던 괴물앨범.1,2,3,4,5,6,10이 히트곡인데 이중에서 개인적으로 3,4,6,10을 좋아함. 릭앨런의 전설의 외팔드러밍이 실린 첫앨범. 데프레파드의 대표앨범 Mar 15, 2012


더블앨범은 곡이 너무 많아서 다 듣기 질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앨범은 질리지 않고 들을때마다 전곡 다 좋게 들음 May 16, 2011


제플린이 히트한 앨범이 많아서 그런지 불가사의 할정도로 언급이 안되는 우수한 앨범. 전곡 다 좋아함 May 16, 2011


부클릿에 앨리스쿠퍼가 주인공인 공포만화 들어있음. 3이 첫싱글 이었던것은 좀 의외였음. 9도 주요곡이고 사운드가든의 크리스 코넬이 고음을 제공한 6도 주요곡. 개인적으로 8도 좋고 전체적으로 봤을때 말랑한 곡들이 잘만들어졌고 락킹한 곡들도 괜찮았음 May 16, 2011


들어본 앨리스쿠퍼의 앨범들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함. 버릴 트랙이 없는앨범. 사악하고 아름다운 앨리스쿠퍼 음악의 정점이 아닌가 생각됨. 오지 오스본, 니키식스, 믹마스, 슬래쉬, 조 새트리아니, 스티브 바이, 비니무어같은 스타들도 우정출연함 May 16, 2011


1989년에 1같은 앨리스쿠퍼 대표곡이 또하나 나옴. 그외 3,5,6도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7도 좋음. 앨리스쿠퍼의 짬밥과 인맥으로 본조비 멤버들,에어로스미스 멤버들,스티브 루카서,킵윙어등을 초빙.앨리스쿠퍼 중흥기가 시작되던 Epic 레이블 3총사 시리즈중 1탄 May 16, 2011


Cassandra와 Venus가 주요곡들이고 개인적으로도 그곡들을 제일 좋아함 May 16, 2011


1집 같은 광폭한 사운드는 아니지만 멜로디는 1집보다 듣기편함. 릴렉스하게 즐기기엔 전작보다 더 쉬운앨범. 1,7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3,4 도 좋아함. 특히 7은 당시 일본 메탈잡지에 악보가 통째로 실린것을 봤음. 당시 일본 락메탈 팬들에게 이곡 반응이 좋았나봄 May 16, 2011


1,3,4가 주요곡인데 그냥 전체적으로 대부분 우수함. 개인적으로는 3을 가장 좋아함. 에너지가 대단했던 앨범 May 16, 2011


Love Song급 노래 몇곡만 더 있었으면 이들의 위치도 많이 달라졌을것 같음 May 15, 2011


100% 언플러그드는 아니지만 90년대 언플러그드가 유행하기 이전에 앞서 나갔다고 할수있는 앨범. 본작 때문에 언플러그드 유행이 온건 아니지만 (본인들도 아니라고했음) 어쨌거나 앞서나가는 참신한 시도였다고 할수있음 May 15, 2011


6,8,11이 주요곡이고 조 사우스의 곡을 커버한 14도 재밌음. 개인적으로 4,5도 괜찮았음 May 15, 2011


Go! 앨범의 일본인기 영향으로 나온 앨범이라 할수 있을것임. 부클릿 보면 일본에서 관광 하고있음. 일본에서 펼쳐진 라이브 앨범. Disc1이 Live이고 Disc2가 More (신곡+기존곡의 다른버젼) May 15, 2011


1,2,4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9도 좋음. Burrn이었나 아니면 다른 잡지였나. 일본 락메탈 잡지 앨범차트 1위해서 산 앨범. 당시 미국 트렌드에서 밀려나거나 혹은 데뷔도 안한 밴드들이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성공했고 한국은 미국 트렌드 따라감. 일본은 좋게 말하면 개성있고 안좋게 말하면 적응을 못한다 생각했었음 May 15, 2011


곡들은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좀더 다양한 맛이 났으면 좋았을텐데 생각하긴했음 May 15, 2011


개인적으로 임펠리테리 최고 명곡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Cross To Bear가 있고 1도 좋음 May 15, 2011


보넷이 참여해서 그런지 관록있는 대그룹의 포스가 느껴짐. 보넷은 임펠리테리에게 "너 너무 빨리치는거 아니냐?" 라고 했었음. 1,2가 주요곡인데 90년대 국내에선 4가 정말 넘사벽으로 본작의 대표곡이었음. 개인적으로는 3도 좋아함 May 15, 2011


관중 소리가 작아서 스튜디오 앨범을 산건가 하는 착각이 들었던 앨범.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Heaven & Hell 에서 on and on, on and on 으로 시작해서 사령관처럼 관중들에게 호통치는 Dio의 카리스마가 멋있었음 May 15, 2011


블랙사바스 역사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앨범 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했었음. 2,8이 가장 좋았고 1도 좋았음. 전체적으로도 다 괜찮았었음. 그 세곡이 주목 받았을 곡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음 베스트앨범 The Sabbath Stones에서 4,10만 수록돼서 의외였음 May 15, 2011


메탈리카 프로듀서로 유명한 플레밍 라스무센이 본작도 프로듀싱 했었음. 이무렵에 플레밍 라스무센이 내한 했었는데 자기 사운드의 비밀은 드럼이라고 이야기 했었음. 3,7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4,9도 좋아함. 5는 한지가 개인적으로 좋아한다고 밝힌곡 May 15, 2011


이무렵 국내에서도 SKC메탈포스와 지구레코드 위주로 익스트림 밴드들이 라이센스 되기 시작했었는데, 본작역시 라이센스 됐었음. 요즘에는 더 빡신게 많이 나왔을것 같지만 당시에는 특히 롤러코스터 같은 Displacement 듣고 경악스러웠음 May 12, 2010


라이센스 됐던 앨범임. 처음에는 느려터졌다고 잘 안들었었는데 나중에 다시 들으니 꽤 괜찮았음 May 12,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Great but a liitle bit inconsistent album.But the best 5 songs are so good that this Lp deserves 100 points. Mar 3, 2025


Incredible great album just excellent tracks.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Maybe Bruce Dickinson's best album performance. Mar 3, 2025


Without question, the heaviest album I have ever heard in my life.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really. HLB's sound is the apocalypse distilled into music, and that's nothing to be said about the sheer technicality of the album. While Vildhjarta is still better, it's not by much. Best track - Passage Mar 4,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