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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kOsmik
preview  Violet Cold preview  kOsmik (2019)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앨범 자체의 분위기가 전작들에 비해 엄청 짙어졌다. 특히 1번 트랙을 듣는 순간 정말 Kosmik이라는 앨범명처럼 우주와 컨택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인데, 2번부터는 다소 그런 느낌이 안 들어서 아쉬웠다. 또한 앨범의 통일성으로 인해 전작의 Anomie처럼 킬링트랙이 없다는 것도 아쉬운 점 중에 하나이다.   Ap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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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reen
preview  After the Burial preview  Evergreen (2019)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전작 Dig Deep처럼 이번에도 테크닉으로 승부하는 곡들로 가득한 앨범. 리프의 그루브함이 참 맘에 드는 앨범으로, 듣는 순간 머리를 흔들지 않을 수가 없다. 다만 멜로디적 측면에서 약해져서 전작과 이들의 최고작인 4집에 비해 '아 이 노래다 !'하는 확 꽂히는 트랙은 다소 부재하는 듯하다.   Ap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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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te Noire - Split - Peste Noire
level 14 녹터노스   50/100
앨범 커버부터 느껴지는 쓰레기 앨범.. 듣는분마다 다르게 느끼실 수 있겠지마는 진짜 Famine은 천재는 맞는것 같지만 너무 극단주의자같다. 이들의 1집을 생각하고 찾아들었지만 다시는 이들의 앨범을 들을 일이 없을 듯하다.   Ma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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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ound
preview  Sargeist preview  Unbound (2018)
level 14 녹터노스   85/100
본인들이 전작의 낙후된 프로듀싱을 반성이라도 하듯이. Let the devil in 급의 음질에 전성기에 버금가는 멋진 멜로딕한 블랙메탈로 돌아왔다. 요새들은 블랙메탈 중에 압도적인 퀄리티.. 역시 Sargeist라는 말이 나오는 수작이다.   Ma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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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e Clear
preview  Pia preview  Become Clear (2005)
level 14 녹터노스   80/100
따지고보면 지금까지 즐겨듣는 피아의 곡들이 가장 많이 수록되있는 앨범이다. 발매 당시에는 '이게 뭐야..?'했지만 지금은 그리운 앨범. 특히 Look at URself, My bed, Behind the sun은 역대급이다.   Ma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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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e Mask
preview  In Flames preview  I, the Mask (2019)
level 14 녹터노스   65/100
그냥 아무 감흥 없는 앨범이었다. 더이상 이들의 초기작을 기대하는 건 무리가 있지만... 앞으로를 기대하는 것도 무리가 있겠다고 생각하게 하는 음반. 특히 멜로디 부분에서 인플만의 느낌을 이제 아예 느낄 수가 없는 듯하다.   Mar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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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kligheten
preview  Soilwork preview  Verkligheten (2019)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참 멋진 밴드다. 개인적으로 전작은 이들의 멜데스적 모습을 잘 반영했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렇게 끌리지는 않았는데.. 이번 앨범은 뭔가 오묘한 분위기로 기존 대비해서 굉장히 많은 변화를 꾀했으나 너무 멋지다고 말하고 싶다. 이번엔 이들만이 할 수 있는 소일워크식 푸근한(?) 멜데스 앨범이다.   Feb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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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
preview  Bring Me the Horizon preview  Amo (2019)
level 14 녹터노스   45/100
보컬 올리버는 '너무 욕하지만 말고 여러번 들어보면 달라질 것이다'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글쎄. 여러번 들어봐도 팝으로서의 가치도 현저히 떨어질 뿐더러 그나마 타협점으로 생각했던 전작에 비해서도 음악적 가치도 매우 낮다. 최신 유행하는 음악을 도입해보려고 했지만 기존 스타일마저 모두 잃어버린 어이없는 앨범.   Feb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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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orythm
preview  Beyond Creation preview  Algorythm (2018)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이들이 타 테크데스 밴드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특유의 볼륨감있는 베이스 사운드 위에 적절한 멜로디가 어울러진다는 점이다. 이번 앨범은 그 정점에 있는 듯한데, 마치 앨범커버처럼 뿌연 사운드 위에 복잡한 듯하면서도 정교한 멜로디가 일품이다. 올해 주목할만한 앨범 !   Dec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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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bove
preview  In Flames preview  I Am Above (2018)  [Single]
level 14 녹터노스   65/100
Come Clarity 때로 돌아왔다는 평들이 많던데... 어딜봐서 그런가..? 도저히 끝까지 못듣겠다. 일단 Come Clarity 앨범의 곡들이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메틀코어 사운드 가운데 이들 특유의 멜로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건 그저 그런 메탈코어일 뿐.. 아쉽다.   Dec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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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o
preview  Kalmah preview  Palo (2018)
level 14 녹터노스   80/100
이들대로 멋지게 해낸 앨범이지만 스타일이 너무 똑같다. 특유의 바이킹 전사가 눈속에서 활동하는 듯한 느낌은 전매특허이지만 조금 다른 방향성도 필요하지 않나 싶은 시점이다. 2번 트랙 The Evil Kin에서 생기던 흥이 8번 트랙 쯤 가면 지겨워서 앨범을 끄게 된다.   Nov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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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ut Life
preview  Slipknot preview  All Out Life (2018)  [Single]
level 14 녹터노스   90/100
건재함을 보여준 신곡이다. 그루브하면서도 박력있고, 군데군데 섞여있는 퍼커션 파트 등 충분히 즐길만한 요지가 많은 신곡으로, 여러모로 그래도 이들만의 스타일을 잘 보여주고 있는 슬립낫이 참 대단하면서도 멋지다. 내한 한번 와줬으면 좋겠다..   Nov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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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d You at Your Darkest
level 14 녹터노스   75/100
전작 Satanist가 너무 대단해서, 이번 앨범도 분명 나쁜 앨범은 아니나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인다. 전체적으로 곡들이 전작 대비해서 하향 평준화되어 있으며, 이들 특유의 데스메탈적 느낌보다는 블랙메탈 느낌을 내려고 한 것 같은데 이러한 요소들이 약간 김빠진 콜라같은 느낌을 준다.   Nov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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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Hell
preview  Architects preview  Holy Hell (2018)
level 14 녹터노스   85/100
Lost.. 앨범부터 이러한 흑백(?) 스타일의 무게감 있는 메탈코어를 추구하고 있는데, 이번 앨범 Holy Hell로 그들만의 정체성을 보다 확실히 한듯 하다. 멜로딕하기 보다는 무게감있고, 그만큼 귀에 한번에 꽂히지는 않지만 서서히 다가오는 음악이다.   Nov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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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rms, Your Hearse
preview  Opeth preview  My Arms, Your Hearse (1998)
level 14 녹터노스   90/100
이 앨범에 여태 점수를 안 주고 있었다니... Blackwater Park 앨범과 더불어 가장 즐겨듣는 오페스의 명작이다. 원래 분위기를 멋지게 뽑아내는 오페스이지만, 이 앨범을 듣고 있자면 비오는 가을이 생각난다. 특히 April Ethereal, When, Demon Of The Fall은 필청곡.   Sep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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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ov Shadows
level 14 녹터노스   90/100
이 정도면.. 수준이 아니고 정말 잘, 열심히 만들었다. 솔직히 요새 나오는 심블 중에서 이만한 퀄리티의 앨범을 들어보지도 못했고, 멜로디와 구성이 정말 맘에 든다. 앨범이 하나의 곡처럼 들리면서 중간중간의 멜로디가 끝까지 듣게하는 수작.   Sep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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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glow
preview  In Mourning preview  Afterglow (2016)
level 14 녹터노스   70/100
In Mourining이기에 너무나도 아쉬운 앨범. 그나마 중간에 위치한 Ashen Crown 같은 곡의 후반부가 이들의 음악임을 느끼게해줄 뿐이다. 명작이었던 전작에 비해 4년만에 나온 앨범이 상당히 아쉬웠던 케이스.   Sep 4, 2018
The Burning Cold
level 14 녹터노스   80/100
좋긴 하다. 근데 문제는 New World Shadows나 Beyond를 낸 밴드가 이 앨범을 만들었다는 것 뿐... 앨범 자체는 약간 혼잡했던 전작에 비하면 좋지만 어딘가 모르게 아쉽다. 이들만의 느낌은 살린 멜데스이지만 이들이 냈던 명작들처럼 정적인 면을 좀 더 부각시켰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는 아쉬운 앨범.   Sep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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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ra
preview  Bring Me the Horizon preview  Mantra (2018)  [Single]
level 14 녹터노스   50/100
팝가수로의 전향을 꿈꾸는 BMTH.   Sep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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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the Echo
preview  Born of Osiris preview  Silence the Echo (2018)  [Single]
level 14 녹터노스   90/100
The New Reign 리레코딩 앨범의 성공으로, 최근의 멜로딕함을 지양하고 리듬 위주와 특유의 분위기를 간직한 초기작 스타일로 돌아온 듯한 곡이다. 개인적으로 이 쪽이 더 중독성있다고 생각한다. 새 앨범이 기대되는 신곡.   Aug 19, 2018
Gravity
level 14 녹터노스   50/100
전작에서 정신 한번 차리고, 다시 여성팬들에게 어필하고 싶었는지 갑자기 트렌디하게 돌아와서 너무나도 당황스럽다. That's the spirit으로 대박을 터뜨린 BMTH가 너무 부러웠던 모양인데.. 아쉽지만 너희는 그 정도는 아니다.   Aug 19, 2018
Neon
preview  Erra preview  Neon (2018)
level 14 녹터노스   70/100
전작 Drift부터 변해버린 이들의 방향성이 이번 작품에서도 여실히 반영되었다. 더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개인적으로 이들 초기작 때의 미칠듯한 변박과 젠트 성향이 섞인 강렬했던 음악이 훨씬 그립다.   Aug 19, 2018
Ordinary Corrupt Human Love
level 14 녹터노스   90/100
전작에 비해서는 어두운 분위기가 많이 없어져서 아쉽지만, 이렇게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모습도 멋지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곡들이 조금만 짧았으면 더 몰입이 잘되었을 것 같다는 약간의 아쉬움은 있다.   Aug 15, 2018
Automata II
level 14 녹터노스   70/100
이들의 Automata 2연작은 정말 실망 뿐이다. 왜 1, 2로 굳이 나누었는지도 모를 뿐더러... Coma Ecliptic 이후로 이들의 장점이었던 복잡다단함 속의 드라마틱한 구성이 전혀 안 보인다.   Jul 15, 2018
Devil Is Fine
preview  Zeal and Ardor preview  Devil Is Fine (2016)
level 14 녹터노스   75/100
신선하지만 아쉬웠다. 메탈적인 느낌보다는 너무 소울/주술적인 색채가 강해 처음 들으면 신기하고 좋긴하나 계속 듣게되지는 않게 되는 것 같다.   Jul 15, 2018
The Legend
preview  Blood Stain Child preview  The Legend (2018)
level 14 녹터노스   40/100
대체 이밴드가 Idolator와 Mozaiq를 발매한 밴드가 맞는가 ? 어이없는 방향성에 한숨만 나올 뿐이다.   Jul 6, 2018
White Noise and Black Metal
level 14 녹터노스   85/100
한때 블랙메탈 좋아할때 신인(?) 수준이었던 크래프트도 어느새 20년차라니... 곡들도 꽤 준수하며, 간만에 들을만한 블랙메탈 앨범이 나온 듯한 느낌이다.   Jul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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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
preview  Crossfaith preview  Xeno (2015)
level 14 녹터노스   60/100
이들의 음악은 Zion이 가장 타협점인데,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음악의 노선을 잡는 듯하다. 이렇게 약간 일본풍 나는 클럽음악 섞은 메틀코어는 이것도 저것도 아닐뿐이다.   Jul 6, 2018
My Own Grave
preview  As I Lay Dying preview  My Own Grave (2018)  [Single]
level 14 녹터노스   90/100
Wovenwar에서의 이들의 힘없는 음악은 무엇이었단 말인가 ? Tim의 잘못은 어쩔수 없지만 보컬 한명 돌아왔을 뿐인데 곡의 퀄리티가 매우 월등하다. 메틀코어의 부활을 기대해본다.   Jul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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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of Time
preview  Amorphis preview  Queen of Time (2018)
level 14 녹터노스   90/100
아모피스의 최근 작들도 참 좋았는데, 이 앨범으로 완성형이 된 듯한 느낌이다. 특유의 토속적(?)인 멜로디는 한층 더 빛을 발하고, 웅장한 느낌까지 나는 멋진 앨범.   Jun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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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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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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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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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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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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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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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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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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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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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15 OUTLAW   90/100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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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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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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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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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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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The Screaming of the Valkyries
level 12 ggerubum   85/100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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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Be Dragons
preview  Avantasia preview  Here Be Dragons (2025)
level 4 Power1990   75/100
앨범커버만큼의 퀄리티..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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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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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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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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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ival
preview  Hypocrisy preview  The Arrival (2004)
level 9 BOMBER   85/100
A return to form after catch 22.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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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sy - The Arrival Photo by BOMBER
Info / Statistics
Artists : 49,408
Reviews : 10,770
Albums : 177,482
Lyrics : 219,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