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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Thelema. 6 앨범 타이틀곡 포함 커버곡 수록된 EP album. 팬들에게 선물형식의 앨범인 듯 Nov 16, 2021
pasolini2 90/100
야구가 투수 놀음이듯이 조금 과하게 말하면 라이브는 보컬 놀음이 아닌가 한다. 이 시절 롭의 보컬이 너무 날카롭고 심금을 울리기에? 그리고 2000년대에 발표한 라이브 앨범들이 워낙 듣기 조마조마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Nov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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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이번 EP Album에서는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몇 가지 보인다. 밴드의 음악적인 변화는 어떤 팬들에게는 바라는 바대로, 그러나 다른 팬들에게는 불호의 형태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점점 말랑 해지는 곡 분위기와 더불어 무슨 음악을 해도 우린 잘해 라는 자기기만적인 냄새가 물씬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기우일지도.... Nov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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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곳곳의 다소 유치한 것 같은 멜로디만 제외하고는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이들만의 음악 스타일을 들려준다. Nov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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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디오의 조그마한 체구에서 어디서 이런 성량의 보컬이 나오는지 의심하게 하는 앨범이다. 이후 라이브에서 단골로 부르게 되는 곡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예나 지금이나 자주 손이 가는 앨범이다. Nov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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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5/100
Big city nights에서 5점 깎인 것을 제외하고는 완벽한 앨범이다. 게스트 보컬까지 조화로움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다른 앨범에서는 잘 몰랐는데 클라우스 마이네의 목소리 콧소리는 독보적인 것 같다. Nov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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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60/100
멜데쓰로 장르를 구분하기엔 너무 소프트하고 간혹가다 멜로디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든다. Nov 10, 2021
pasolini2 80/100
Album내 곡들의 편차가 큰 편이다. 그리고 10분 남짓되는 대곡들에서는 굳이 왜 이곡들을 이렇게 늘렸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러나 파워 메탈 앨범에서 들어가야 할 요소들은 곳곳에 위치해 있고 나름 흥과 박진감도 느껴진다. Nov 8, 2021
pasolini2 85/100
최근 추세인 말랑말랑 멜데쓰가 아닌 과감히 갈겨줄 때 갈겨주는 멜데쓰 앨범이다. 앨범 후반부로 가면서 이 밴드의 정체성에 대해서 실감할 수 있는 트랙들로 채워졌다. Nov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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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Black 장르의 trend에 맞추어 이들의 음악도 비슷비슷한 주류를 따르고 있다. 빌드업 되는 느낌보다는 늘어지는 것 같은 전개가 아쉽다. Nov 6, 2021
pasolini2 80/100
지하 동굴에서 주술적인 의식을 거행하고 있고 그 소리를 엿듣는 것 같은 원근감이 있는 사운드는 괴기스러운 앨범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피를 토하는 듯한 사타닉한 보컬은 청자들로 하여금 공포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Nov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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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보컬 스타일이 라브리에와 너무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어 아쉬움이 따르는 앨범이다. 이후 라이브 앨범에서 종종 데뷔앨범의 명곡들을 들려주었기에 찾아 듣기는 했지만 그닥 자주 손이 가지는 않는 앨범이다. Nov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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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요새도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있지만 이때의 작곡감을 모두 잃은 듯 하다. 앨범 전체 한곡한곡에 그의 음악에 대한 끼를 하나씩 주입시킨 것 같은 앨범이다. Nov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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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0/100
이전 작의 호불호로 인하여 밴드의 스타일을 정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시험해 본 EP album같은 느낌이 든다. 한국 발매반에서만 정규곡 5곡과 이전 작에서 2곡을 발췌하여 보너스 트랙으로 넣었다. Oct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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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속주 기타리스트라는 프레임으로만 바라보던 시선을 밴드라는 공동의 지향점을 향해 음악을 보여주는 스타일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이전 앨범에 비해 힘과 속도는 다소 줄이는 대신 멜로디와 밴드원들간의 합으로 본인들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것 같다. Oct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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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2021년에 발매된 30주년 기념반은 이 앨범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풍성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정규 앨범 11곡과 보너스 트랙 2곡은 이미 이전 버전에서도 공개되었지만 다른 데모버전과 라이브는 다시금 이 앨범을 듣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게 한다. 90년대 LP판이 닳도록 들었으며 곡과 곡 사이 스크래치까지 기억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난다. Oct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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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포켓몬스터 게임에나 나올법한 잔잔한 전자 사운드로 앨범의 포문을 열고 나서 광풍처럼 달리기 시작한다. 데쓰보다는 스레쉬에 더 가까운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주나 중간중간 청자의 귀를 의심케 하는 중독적인 기타 사운드는 이 앨범의 묘미인 듯 하다. Oct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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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1, 2번 트랙만 들어도 다른 밴드의 앨범 하나를 다 들은 것처럼 빡세고 변화무쌍하다. 과연 라이브에서는 이런 곡들을 어떻게 연주하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참신한 곡전개와 예측불허의 멜로디는 초기 앨범들에 비해 떨어진다고 보기 어려울 것 같다. Oct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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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자기 이름을 내걸고 밴드 이름을 정할 정도의 자신감이 있었으리라 생각되는 데뷔 EP Album. Oct 27, 2021
pasolini2 70/100
이 정도의 앨범이 200만장이나 팔린 것을 보면 이들의 이전 앨범들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Oct 26, 2021
pasolini2 75/100
초기작들이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보여줘서 그렇지 이 앨범도 평작의 범주에 넣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장르 특성상 곡 길이가 길고 반복적인 리프가 자주 나오지만 그 안에서도 쏠쏠한 청취 재미들을 숨겨놓았다. Oct 26, 2021
pasolini2 80/100
Anthrax만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구축하고 그에 걸맞는 명작을 만들어 냈지만 과연 이런 음악이 진정한 쓰레쉬 메탈이냐 하고 묻는다면 분명 호불호가 갈릴 것이다.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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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이들의 음악적 스타일이 완성되기 전 과도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Verse부분의 과격함과 코러스 부분의 중독성을 대비시켜 청자들의 뇌리에 잔향을 남기는 방법을 조금씩이나마 시도하고 있고 중간중간 예기치 못한 멜로디도 간혹 보이기 시작한다. Oct 23, 2021
pasolini2 95/100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이들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감수성에 숨이 턱 막히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정규 2집부터 이런 퀄리티를 보여준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고, 최근 발매된 EP album에서 다시 연주된 Deep affection의 원곡을 들을 수 있어서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Oct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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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0/100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제 입장에서는 15분가량 되는 대곡에서 과연 무엇을 표현하려고 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저냥 밋밋한, 그렇다고 대중적이지도 않은 스타일로 들렸습니다. Oct 22, 2021
pasolini2 70/100
상당히 실험적인 음악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우선 음악으로 들리지가 않는다. Oct 21,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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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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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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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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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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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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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