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재월 80/100
Galneryus의 타카가 있던 밴드라고 해서 들어봤다. 앨범 커버에서 볼 수 있듯, 소나타 악티카를 떠올리게 하는 앨범. 곡은 정말 훌륭한데 보컬이 좀 맥아리가 없는게 단점이다. Oct 4, 2011
재월 92/100
기대받은만큼 뽑아줘서 정말 기쁘다. 에피소드반에 없던 노래들도 참 훌륭하다. Sep 16, 2011
재월 74/100
웃자고 만든 물건이지만 사실 몇몇 곡은 괜찮다. Slash Killer라던지 Mad Monster라던지. Aug 23, 2011
재월 72/100
평작의 수준에 지나지 않지만 10대 소년들이 만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로 놀라운 앨범. Aug 23, 2011
재월 70/100
전작보다 좀 나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연주와 보컬의 괴리가 너무 심각하다. Dec 26, 2010
2 likes
재월 50/100
악기 소리 다 지우고 보컬에 오토튠만 추가하면 아이돌 그룹 노래가 될 것 같다. Dec 26, 2010
2 likes
재월 70/100
조금 많이 허술하지 않나.. 음질부터 파괴되어있으니. Dec 26, 2010
1 like
재월 70/100
그들의 나이에 어울리는 음악을 했다고 본다.. 조금은 실망스럽지만 새로운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 Dec 23, 2010
재월 90/100
부활하면 Rock will never die! 이승철의 수려한 목소리와 김태원의 락 스피릿이 정조화를 이루는 명반. Dec 21, 2010
재월 86/100
패스트 템포건, 슬로우 템포건, 심지어 발라드까지 잘 소화해주는 카멜레온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Dec 21, 2010
재월 62/100
앨범 자체가 그렇게까지 구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앨범을 끝으로 포텐셜 만빵의 유망주들이 뿔뿔이 흩어졌다는 것을 상기하는 순간, 점수를 사정없이 깎고 싶어진다. Dec 14, 2010
재월 90/100
짜임새있고 탄탄한 곡이 꽤나 많다. MBC게임 덕분에 국내 인지도가 꽤나 높은 앨범. Dec 12,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4 like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3 likes
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