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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의 곡을 후반에 배치한 거는 전작과 비슷하지만, 질주하는 트랙들에서 데스메탈의 참맛이 무엇인가 느끼게 하는 것 같다. Nov 8, 2011


분명 데스/스래쉬에서 한 발짝 넘어선, 데스메탈의 가장 기본이 되는 틀을 제시한 앨범임이 분명하겠다. 그래도 후반이 아쉽다. Nov 8, 2011


블랙메탈러 입장에서 보면, 이건 완전 셀 아웃이다.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단순하게 머리 비우기에는 적당한 내용물이 담겨있다. Sep 29, 2011


랩소디와 다른 유치찬란함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그래도 서사적인 전개는 알차고 박진감 넘치고 충분히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Sep 29, 2011


이 앨범의 전작과 다음 앨범에 비해 뭔가 밋밋함이 강한 앨범. 좀 더 들어봐야겠다. Sep 29, 2011


스네어드럼 소리가 좀 더 명확했으면 하는. 시원하게 몰아치는 연주와 멜로디가 나쁘지 않다. Sep 29, 2011


확실히 로우 블랙에 맞들리게 되면, 멜로디를 전면으로 내세우는 밴드들의 음악이 넘 지나치게 달다는 느낌을 들게된다. 유치찬란함도 살짝 있지만, 나쁘지 않다. Sep 29, 2011


향뮤직에 있어서 질러본. 다크쓰론 특유의 폭풍질주 곡과 셀틱프로스트식의 올드한 느낌의 스래쉬적인 곡과 둠적인 곡들이 주기적으로 배치되어있는, 분위기가 독특한 괜찮은 앨범. Sep 29, 2011


하도 좋다길래 다운 받아서 들어봤다. (구하기 힘든 물건이니) 이상하게 이런 느낌의 연주도 재밌어지는 것 같다. 연주도 귀에 잘 들어오고. 노르웨이 블랙이랑 다른 독특한 뭔가가 Sep 29, 2011


최초로 산 건스 앤 로지스의 정규 앨범. 다채로우면서도 곡들이 훌륭하다. Sep 28, 2011


나는 이 앨범을 통해서 펑크의 매력을 느껴 펑크에도 조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좋다. Sep 28, 2011


하드코어 펑크/메탈코어/ 그루브/ 스래쉬메탈 온갖 것들을 시도한 느낌. 요즘도 종종 찾아듣는 앨범 Sep 28, 2011


이들이 하드코어 펑크 커버 앨범 냈다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도 전혀 부끄러울 것이 없어보인다. 너무 솔직하고 당당하다. 우린 하드코어펑크에 깊은 영향 받았다는 것을 잘 보여준 앨범 Sep 28, 2011


초기의 시절에 비해 힘이 밀리는 듯 하지만, 살짝 아기자기한 맛이 더 나는 것 같다. Dittohead은 정말 멋진 곡이다. Sep 28, 2011


간결하면서 극단적으로 후련하게 조져준다. 살짝 추상적인 느낌을 주는 노이지들도 신선하다. Sep 28, 2011


하트워크보다 훨씬 좋은 것 같다. 좀 더 데스메탈스럽다고 할 까 Sep 28, 2011


의외로 괜찮은 앨범들이 종종 라이센스 되었던 것 같다. 브라질은 역시 메탈 강국이다. Sep 28, 2011


악독함이 없어 바이킹 블랙이라고 하긴 뭐한. 그래도 뭔가 웅장한 느낌이 일품인 바이킹메탈이다. 미니멀 음악이 연상될법한 연주진행으로 반복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깊이가 느껴진다. Sep 27, 2011


다시 들어보니깐 연주도 괜찮다. 나레이션이 많이 들어가 산만한 느낌이 강해서 잘 안 들었지만, 다시 들어보니 괜찮다. 필름스코어/스래쉬/멜데스 등이 혼제된 다크 에픽메탈! Sep 27, 2011


우찌 이런일이 발생했을까? 결과적으로 노더가 쪽박치게 생겼지만, 그렇다고 전 보컬보다 뛰어난 역량을 들려주지 못 했다. 그래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Sep 27, 2011


너무 화려해서 오히려 잘 안 찾아듣게 되는 앨범중에 하나, 그래도 연주 구성 멜로디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Sep 27, 2011


원래 블랙메탈을 잘 안 찾아듣는데, 이 앨범은 평범한 듯 하면서도 꾸준히 듣게되는 앨범인 것 같다. Sep 27, 2011


스래쉬적인 느낌은 나쁘지 않으나, 뒤로갈수록 처지는 기분이어서 아쉬운. 그래도 아주 나쁘지 않은 것 같다. Sep 27, 2011


신경질적인 사운드를 조금 좋아하는 분들이면, 좋아할지도. 일반적인 블랙과 다르게, 연주의 기복과 긴장감이 강하고 난해하다. 심포닉 블랙/데스같다. Sep 27, 2011


꽤나 진지한 모습이다. 느린템포의 곡들도 적당히 잘 배치되어있고, 마덕 특유의 페스트함이 살아있는 곡들도 괜찮다. Sep 27, 2011


페스트하고 사악함이 잘 살아있는, 전위적인 느낌도 익숙해지면 괜찮아지는 것 같다. Sep 27,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