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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메탈에 데몰리션 해머가 있다면 둠데스에는 이 밴드가 있다. 심벌 소리가 사운드 외적, 내적으로 약방의 감초처럼 적절하게 쓰이는데 원초적인 맛을 더욱 강화시켜준다. Feb 7, 2025


2집도 충분히 좋은 앨범이다. 1988년에 내놓은 1집으로부터 15년 이상 지나 낸 앨범에서 1집 특유의 리프가 살아있는 걸 보면 자신들의 음악에 대한 확고한 비전이 처음부터 머릿속에 들어있었던 것 같다. May 20, 2024


세풀투라도 하고 있는데 님들도 제발 이 멋진 음악을 저주받은 프로덕션 속에서 구원해주길 바람... May 13, 2024


Aliens는 아무리 들어봐도 시대를 감안하면 잘 한 정도로 평가될만한 게 아닌 것 같다. 적어도 동시대에 가장 잘 나갔던 아이언 메이든의 가장 히트친 곡들과 견줘야 하지 않을지... May 13, 2024


6월에 나올 재녹음반이 기대된다. To the Wall이 최애트랙 May 4, 2024


연주는 화려하나 그냥 멍해지기만 하고 음악에 집중을 못하겠다. 요즘은 이런 음악이 트렌드니까 내 쪽 취향이 특이한 편이긴 한가보다. May 1, 2024


내 귀엔 파워메탈과 블랙메탈을 섞은 것 같이 이색적인 장르 비틀기는 안느껴지고 좀 잘 만든 멜로딕 블랙메탈로 느껴진다. 뭐든 어떠랴 음악은 참 중독성 있게 잘 만들었다. Apr 23, 2024


타이틀곡과 7번 트랙 말고는 정말 귀에 하나도 안들어온다... 트레이드마크인 멋들어진 기타솔로는 언제 들어도 귀호강이다. Mar 9, 2024


7곡 밖에 없는데다가 첫 번째 트랙은 30초 짜리 인트로라 정규앨범이라기엔 좀 날로 먹는 게 아닌가 싶지만 곡 하나하나가 유니크하고 좋아서 소수정예같은 느낌이다. Feb 24, 2024


모던 메탈과 비교했을 때 녹음의 질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어도 '부드러움'은 별개의 얘기다. 워터슬라이드 타듯이 너무나도 부드러운 프로덕션이 매력인 앨범. 특별히 돋보이는 악기가 없이 서로가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칼군무 같은 느낌. Feb 12, 2024


고구마 먹은 것 같은 답답한 프로덕션과 할아버지가 연상되는 보컬만 적응하면 눈이 번득여지는 이들의 작곡력에 감탄하며 재밌게 들을 수 있다. Feb 10, 2024


멜로디는 더 화려해지고 장점이었던 미스테리한 우주적인 감성도 더 첨가됐지만 안타깝게도 1집보다 지루하다. 그래도 기본 이상은 하는 밴드니까... Feb 10, 2024


이 정도면 잘 했다고 본다. 하지만 모비드 세인트의 개성은 역시 보컬에서 뿜어져 나온거란 사실을 확실히 깨닫게 해주는 앨범이기도 하다. 세월을 감안해야겠지만 보컬 톤이 많이 평범해졌다. 사족으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에드 렙카의 아트워크와 삼류 슬램데스 밴드로고에서 쓰일법한 입체적인 폰트는 이제는 약간 촌스럽게 느껴진다. Feb 9, 2024


좀 안좋은 의미로 이 앨범을 듣다보면 공허한 기분이 든다. 분명 사운드 내적인 요소가 원인일텐데 1984년작에 해당 장르의 파이오니어격인 앨범인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사운드가 좀 비어보이는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Take Hold of the Flame나 Roads to Madness같은 곡들이 있어 간간이 듣는다. Feb 8, 2024


아주 기괴하게 엄청 꼬인 리프로 승부를 보지만 몇 곡 듣다보면 좀 쉽게 물린다. Feb 7, 2024


테크니컬한 데스스래쉬인데 방방 뛰는 것 같은 유쾌함이 있다. 키보드 소리가 19세 미만 시청 금지가 아니라 전체이용가 외계인침략 영화스러워서 그런가. 대략 앨범커버같은 느낌 그대로라고 보면 된다. 근데 이 유치한 키보드가 은근히 음악하고 잘 어울려서 신기하다. Feb 6, 2024


말하기도 입아픈 명작 앨범. 중간에 배치된 곡들이 살짝 존재감이 없는게 옥의 티. Feb 2, 2024


여러 국가들의 고유한 장례문화를 마치 세계여행 하듯이 다루는 아주 독특한 컨셉을 지닌 블랙메탈이다. 그래서 각 곡마다 그 나라의 전통악기들과 고유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걸어서 세계속으로 라도 찍는 기분이다. 귀가 즐거워지는 앨범. Feb 1, 2024


난 항상 정형돈이 구수한 헤비메탈 보컬 맡으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상상을 해왔는데 그 상상을 실현시켜주는 밴드. Jan 30, 2024


나쁘지 않은 리프들과 함께 dISEMBOWELMENT를 잘 계승한 클린기타를 적재적소에 깔아놓지만 곡들이 별 생각 없이 이리저리 배회하고 있다는 감상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이정도면 내 취향이 아닌 것과 별개로 수작이라고 불릴만 하다. Jan 29, 2024


둠메탈이라도 테크니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앨범. 보컬이 자꾸 이상한 시도를 하려 해서 짜증나지만 음악 자체는 상당히 괜찮다. 전체적으로 데모앨범같은 느낌에 완숙미가 떨어져서 그렇지 좋은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Jan 29, 2024


Crown of Horns를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로드웜은 아직까지도 따라올 자가 없는 듯 하다. Jan 28, 2024


이 앨범과 비슷하거나 열화판이라고 평가받는 새크라멘텀 1집이 나에겐 훨씬 더 좋게 들린다. 리프 잘 만들었단 건 알겠는데 이렇게 잘 안와닿을 수 있다니... 어쩔 수 없는 취향 문제인 것 같다. 그래도 2번 트랙 정도를 좋게 들었다. Jan 25, 2024


기타로 리프를 연주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마치 인더스트리얼 장르의 공장 돌아가는 소리처럼 활용하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재밌는 시도들이 담겨있다. 그 밖에도 처음에는 안그러는데 이상하게 뒤의 트랙으로 갈수록 슈게이즈블랙 감성이 짙어지기도 하는 등,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음악이지만 이 모든 걸 자연스럽게 뭉치는 능력이 대단하다. Jan 25,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3 days ago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As always Mar 4,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