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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메탈킹덤 3지존. 주다스프리스트 Painkiller, 메가데스 Rust In Peace, 그리고 본작.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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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훌륭한 앨범이란 것을 부인할 생각은 없지만 난 왜이렇게 그래험 보넷의 보컬이 따로 노는 것처럼 들리는지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난 레인보우, 임펠리테리 등등에서도 보넷의 보컬을 좋아해 본 적이 없긴 하다. 파워 보컬이라도 디오의 자연스러움과는 달리 너무 오버하는 느낌을 받는 편. Sep 24, 2024
CODEX 666 90/100
리프는 잔뜩 녹이 슨 쇳덩이를 서로 갈아대는 듯 하면서도 솔로 연주는 날이 시퍼런 면도날로 그어대시는 다임백 형님.... Sep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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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다크 트랭퀄리티에게 졸작이란 있을 수 없다" 법칙은 오늘도 유효하다 Sep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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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역사에 남을 명반으로 꼽는 평론가들도 다수 존재하고, 멤버들 스스로도 기대를 크게 가졌었지만 빌보드200 69위, UK 차트 45위로 상업적으로는 부진했던 비운의 걸작. 당시 실패 이유로 곡 자체로는 빼어났지만 대중적 싱글로는 무리였던 Valley of the king이 첫 싱글이었던 것과 전문적인 프론트맨을 구하지 못한 것 등등이 꼽혔다. Sep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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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70/100
이보다 더 빠른 불탈 데스같은 익스트림 메탈들도 즐겨듣는 입장이긴 하지만 멜로딕 파워메탈에 이 스피드는 좀 과한 것 같아 다소 언밸런스한 느낌을 받는다. 멜로디감은 나쁘지 않다. Sep 15, 2024
CODEX 666 70/100
뭐...음악적으론 평범하다. 여성 메탈 보컬리스트란 것이 요즘 딱히 특별한 일도 아니고 , 여하튼 너무 평범해서 딱히 더 할말이 없다. 2번 트랙은 훅이 꽤 좋아 가끔 찾아 듣는 편. Sep 14, 2024
CODEX 666 80/100
이 자켓 그림에 울분을 느낄 정도의 분들이라면 한국에서 버젓이 유통되고있는 바람의 검심과 사무라이 스피리츠를 보며 이 민족의 장래와 타락한 세태를 한탄하다 각혈하고 쓰러져 사경을 헤맬만한 분들이지 않을까. 옛날 카콥 논란때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영화,게임등과 달리 음악에만 왜이리 편협해지는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 Sep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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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아직은 익스트림 장르의 범주에 걸쳐있다고 할 수는 있겠다만 좀만 더 삐끗하시다간 딤무 보거 노선에 접어드는거 아닐런지 불안불안한 우리의 살점갓 형님덜. Sep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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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난 디오의 앨범에서 we rock 같은 스피디하고 익사이팅한 곡들보다 The Last in Line 이나 Egypt (The Chains Are On) 같은 묵직하면서 중후한 곡들이 더 좋은 것 같다. 1집에서 가장 좋아한 곡도 shame on the night 이었고 디오 커리어 최고의 곡도 레인보우의 stargazer 로 보는 편. 디오의 포효하는 듯한 보컬이 이런 곡에서야말로 더 빛을 발한다. Aug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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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당시에 이런 애들을 놓치지 않고 캐치해낸 일본 락 시장의 저변이 새삼 부러울 수 밖에 없는. Aug 19, 2024
CODEX 666 80/100
그렇게 나쁜 앨범이라 생각진 않지만 시기도 시기인지라 상업적으로 처절하게 망한 것이 그들 스스로도 충격이었나보다. 멤버들 자신도 이 앨범을 언급조차 하기 싫어한다고들. 여하튼 좀 더 평가받아도 좋은 앨범. Aug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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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65/100
strange highway 등과 함께 디오 커리어 최악의 앨범 유력 후보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평가가 안좋은 작품이고 사실 그럴만하다 보면서도 특이하게 개인적으로 가끔 찾아듣는 맛이 있는 곡들이 두어곡 있다. 묵직하면서도 중후한 맛이 있는 1번 트랙과 이상하게 귓가에 맴도는 4번 트랙등, 최악의 앨범군들 중에서도 그나마 가장 나은 앨범이라고 해야할려나. Jul 26, 2024
CODEX 666 90/100
아따 기타 한번 쫄깃쫄깃허다. 보덤 최고작. 4번이 개인적 베스트 트랙. May 15, 2024
CODEX 666 85/100
사운드가 꽉 차있다. As god is my witness 같은 트랙은 painkiller 앨범에 속해있어야할 곡 같을 정도. 영감님들 오래 오래 사십셔. Ma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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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0/100
제법 괜찮게 들어줄만 하다. 밴드가 드디어 정신을 차려가는 중. Mar 9, 2024
CODEX 666 85/100
글쎄...난 괜찮게 들었다. 마르두크 특유의 멜로디가 한층 강조되면서 완급 조절이 잘 된 앨범. 이러한 노선은 다음작에서도 이어지는데 그것 역시 상당히 좋게 들음. 특히 5, 6번 트랙처럼 멜로디를 실어 적당한 그루브를 타는 스타일은 딱 내 취향. 앨범 전체적으로 귀에 잘 들어오는 베이스 파트도 인상적. Ma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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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이쪽계열에서는 흔하지 않은, 리프를 상당히 쫄깃하게 다루는 밴드. 이런 괜찮은 밴드가 세번째 앨범만에 박살 났다는 것은 꽤나 아쉬운 부분. 안들어봐서 모르겠다만 대체 3집이 얼마나 망작이었길래..... Feb 29, 2024
CODEX 666 95/100
radical cut 의 후반부 키보드 연주는 언제 들어도 황홀하다..... Feb 6,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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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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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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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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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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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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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