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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86/100
멜빈스의 전설을 시작했다는 점에 큰 중요성을 두어야할 것 같다. 상당히 쫀득한 스토너 락. Nov 6, 2010
James Joyce 90/100
둠/스토너 제왕의 부활이자 마지막 귀환. 앞으로 이 이상의 앨범을 뽑아낼 것 같지는 않다. Nov 6, 2010
James Joyce 70/100
약간 식상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무난했던 올드 스쿨 데스 메탈. Nov 6, 2010
James Joyce 56/100
이런 스타일의 Melodic/Technical 데스가 폭풍처럼 생산되는 상황에 별 의미가 없는 앨범. Nov 6, 2010
James Joyce 88/100
보컬이 살짝 뜨는 느낌이 있지만 전작에 비해서 훨씬 프로그레시브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Nov 6, 2010
James Joyce 64/100
전작들에 비해 상당히 지루하고 살짝 매너리즘에 빠진 듯한 모습이 보인다. Sep 21, 2010
James Joyce 82/100
당시 씬을 점령하던 Kreator 혹은 Sodom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쓰래쉬 메탈 앨범. Sep 21, 2010
James Joyce 84/100
프로그레시브계의 숨겨진 준명반. 다른 밴드들에 비해 서정적인 면모가 강조되는 것이 매력이다. Sep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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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88/100
뛰어난 음악성에 비해 조악한 음질이 이 앨범의 가치를 하락시킨다. Sep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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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78/100
근래에 가장 역동적이고 과격한 30분을 보낸 것 같다. 너무 짧아서 아쉬운 앨범. Aug 26, 2010
James Joyce 76/100
상당한 수준의 보컬과 안정적인 연주력이 인상적이지만 전체적인 멜로디가 너무 약하다. Aug 26, 2010
James Joyce 52/100
내가 경험한 앨범 중에서 가장 정적이며 정규 앨범과 별 차이가 없는 심심한 라이브 앨범. Aug 26, 2010
James Joyce 66/100
흥미로운 커버에 비하면 상당히 심심한 Blackened Doom Metal. Aug 26, 2010
James Joyce 72/100
상대적으로 접근이 용이한 데스 메탈. 테크니컬한 면모도 심심치 않게 나타난다. Aug 26, 2010
James Joyce 72/100
죽이는 멜로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앨범 자체의 중독성이 꽤나 대단하다. Aug 24, 2010
James Joyce 90/100
뛰어난 1세대 프로그레시브 메탈 앨범. 베이시스트와 드러머가 누군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Aug 24, 2010
James Joyce 80/100
초창기 데스 메탈 앨범 중 하나라는 것에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조악한 음질은 아쉽다. Aug 24, 2010
James Joyce 84/100
꽤나 헤비하고 정말 정통적인 파워 메탈. 마초적인 보컬이 인상적이다. Aug 24, 2010
James Joyce 50/100
두 시간짜리 앨범 듣는 줄 알았다. 곡들의 길이는 줄어들었는데 지겨움은 배가 되었다. Aug 16, 2010
James Joyce 90/100
2007년에 나온 앨범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록 올드스쿨이며 멜로디가 참 쫀득하다. Aug 16, 2010
James Joyce 82/100
반주에 맞추어 춤을 추어도 될 정도로 흥겨운 포크 메탈. 1집과의 왠지 모를 동질성이 반갑다. Aug 16, 2010
James Joyce 92/100
최근 접한 최고의 파워 메탈 앨범. 타 앨범에 비해 상당히 프로그레시브하고 한지도 건재하다. Aug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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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78/100
전작에 비해서 더 세련되진 것 같은데 오히려 그런 점이 이 밴드에게는 감점요소가 아닌가 싶다. Aug 16, 2010
James Joyce 82/100
1집에 비해서 훨씬 멜로딕하나 사악함과 바이킹 특유의 '유쾌한' 면모는 많이 죽은 것 같다. Aug 13, 2010
James Joyce 88/100
몽롱하면서도 헤비함을 적절히 유지하는 슬러지 메탈. 앨범의 길이가 짧아서 아쉽다. Aug 13, 2010
James Joyce 78/100
뭔가 쫄깃쫄깃한 데스 메탈이다. 중반부의 4번과 5번 트랙이 압권이다. Aug 13, 2010
James Joyce 92/100
리마스터 버젼을 구해서 들을 수만 있다면 분명 최고의 둠 메탈 앨범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Aug 13,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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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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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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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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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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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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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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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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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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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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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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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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