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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빈스의 전설을 시작했다는 점에 큰 중요성을 두어야할 것 같다. 상당히 쫀득한 스토너 락. Nov 6, 2010


둠/스토너 제왕의 부활이자 마지막 귀환. 앞으로 이 이상의 앨범을 뽑아낼 것 같지는 않다. Nov 6, 2010


약간 식상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무난했던 올드 스쿨 데스 메탈. Nov 6, 2010


이런 스타일의 Melodic/Technical 데스가 폭풍처럼 생산되는 상황에 별 의미가 없는 앨범. Nov 6, 2010


보컬이 살짝 뜨는 느낌이 있지만 전작에 비해서 훨씬 프로그레시브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Nov 6, 2010


전작들에 비해 상당히 지루하고 살짝 매너리즘에 빠진 듯한 모습이 보인다. Sep 21, 2010


당시 씬을 점령하던 Kreator 혹은 Sodom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쓰래쉬 메탈 앨범. Sep 21, 2010


프로그레시브계의 숨겨진 준명반. 다른 밴드들에 비해 서정적인 면모가 강조되는 것이 매력이다. Sep 21, 2010


뛰어난 음악성에 비해 조악한 음질이 이 앨범의 가치를 하락시킨다. Sep 21, 2010


근래에 가장 역동적이고 과격한 30분을 보낸 것 같다. 너무 짧아서 아쉬운 앨범. Aug 26, 2010


상당한 수준의 보컬과 안정적인 연주력이 인상적이지만 전체적인 멜로디가 너무 약하다. Aug 26, 2010


내가 경험한 앨범 중에서 가장 정적이며 정규 앨범과 별 차이가 없는 심심한 라이브 앨범. Aug 26, 2010


흥미로운 커버에 비하면 상당히 심심한 Blackened Doom Metal. Aug 26, 2010


상대적으로 접근이 용이한 데스 메탈. 테크니컬한 면모도 심심치 않게 나타난다. Aug 26, 2010


죽이는 멜로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앨범 자체의 중독성이 꽤나 대단하다. Aug 24, 2010


뛰어난 1세대 프로그레시브 메탈 앨범. 베이시스트와 드러머가 누군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Aug 24, 2010


초창기 데스 메탈 앨범 중 하나라는 것에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조악한 음질은 아쉽다. Aug 24, 2010


꽤나 헤비하고 정말 정통적인 파워 메탈. 마초적인 보컬이 인상적이다. Aug 24, 2010


두 시간짜리 앨범 듣는 줄 알았다. 곡들의 길이는 줄어들었는데 지겨움은 배가 되었다. Aug 16, 2010


2007년에 나온 앨범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록 올드스쿨이며 멜로디가 참 쫀득하다. Aug 16, 2010


반주에 맞추어 춤을 추어도 될 정도로 흥겨운 포크 메탈. 1집과의 왠지 모를 동질성이 반갑다. Aug 16, 2010


최근 접한 최고의 파워 메탈 앨범. 타 앨범에 비해 상당히 프로그레시브하고 한지도 건재하다. Aug 16, 2010


전작에 비해서 더 세련되진 것 같은데 오히려 그런 점이 이 밴드에게는 감점요소가 아닌가 싶다. Aug 16, 2010


1집에 비해서 훨씬 멜로딕하나 사악함과 바이킹 특유의 '유쾌한' 면모는 많이 죽은 것 같다. Aug 13, 2010


몽롱하면서도 헤비함을 적절히 유지하는 슬러지 메탈. 앨범의 길이가 짧아서 아쉽다. Aug 13, 2010


뭔가 쫄깃쫄깃한 데스 메탈이다. 중반부의 4번과 5번 트랙이 압권이다. Aug 13, 2010


리마스터 버젼을 구해서 들을 수만 있다면 분명 최고의 둠 메탈 앨범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Aug 13,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Very good album by Avantasia. As always... Mar 10, 2025


이때의 퀸즈라이크는 남들보다 "프로그레시브" 했다 Mar 11, 2025


Like "Silence", only 1000 times better. The band's absolute best album. Not all the songs are masterpieces, but the best ones are incredible and the atmosphere of the album is epic. Mar 11, 2025


그 나이에 이게 데뷔앨범 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다만 이때 모든 힘을 쏟은 것일까...ㅠ Mar 12, 2025


Probably Judas Priest's most commercially successful album, and it's extremely good. The song material is brilliant, and if we forget the existence of "Pain And Pleasure" and "Fever", it's perfect. The "Hellion/Electric Eye" duo is still one of the greatest opening tracks in metal history. The production is tuned to exactly the level that a band of this class should have. And then there's Rob Halford. Absolutely phenomenal, a top-3 Priest album for me. Mar 13,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