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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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ag 80/100
확실한 킬링트랙 없이 곡들이 다 단조로운 구성에 고만고만한게 좀 아쉽다 Feb 19, 2022
AngMag 75/100
역시나 해오던대로 댄서블한(?) 앨범.편견없이 들으면 신나긴 함.Noora의 보컬 때문에 5점추가 Jan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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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ag 90/100
Insania가 Insania스러운 앨범으로 돌아왔다.더 바랄게 없다 Nov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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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ag 90/100
뭐 전형적인 파워메탈 앨범이지만 장르내에서 더이상 새로운 무언가를 바라는건 무리일듯하고,일단 곡들을 잘 뽑아내서 그런가 감상하는 내내 즐길수있었다.이정도면 매우 좋다 Nov 16, 2021
AngMag 90/100
앨범커버의 중요성 2.흡사 신문지에 싸여진 투쁠 한우와 같달까... Ap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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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ag 90/100
앨범커버의 중요성.뜯어보기도 싫을법한 싸구려 포장지에 실망했지만 내용물은 명품이었다. Ap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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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ag 100/100
며칠전에도 아니 그전에도 몇번이나 어떤 말로 코멘트를 남겨야 되나 고민만 하다 결국 남기지 못했었다. 헤비,파워 메탈만 듣던 고딩에겐 정말 엄청난 충격이었고 좀 더 많은 장르를 편견없이 들을수 있게 된 터닝포인트 같던 명반이다.편히 쉬시길... Jan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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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ag 70/100
내가 Royal Hunt 앨범에 이런 점수를 주는 날이 올 줄이야... D.C Cooper는 특히 더 고갈된 느낌.다른 보컬들 피쳐링 없었다면 60점 줄뻔... 마지막 Midway가 왠지 더 구슬프게 들린다. 형들 이거 아니잖아 ㅜ ㅜ Dec 22, 2020
AngMag 90/100
Gus와 Vasilis가 어떤 음악을 하고싶은지는 정말 너무나도 잘 알겠다.문제는 좀 심각할 정도로 곡들이 다 똑같이 들린다는 점이다. 물론 앨범은 참 기깔나게 뽑아내긴했다. Nov 3, 2020
AngMag 95/100
Skeletoon 신보와 함께 2020 최고의 파워메탈 앨범이라고 보는데 어째 이쪽은 영 파리만 날리는... Apr 29, 2020
AngMag 95/100
초기 음반의 패기에 노련미까지 더해져간다. Apr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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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ag 95/100
개인적으로 Bilnd Guardian 최고의 곡으로 꼽는 Lost in The Twilight Hall이 수록 되있다. 카이의 피쳐링은 정말 신의한수. 그외에도 Traveler in Time,Welcome to Dying ,Lord of the Rings등 명곡들이 다수 담겨있다. Apr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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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ag 85/100
앨범커버에 속지말자.혹시 모른다.이들이 핀란드 파워메탈의 미래가 될지도... Oct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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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ag 90/100
다시보니 선녀같다.아니 해적인가? Oct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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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ag 90/100
이탈리아 밴드들의 보컬 돌려막기 와중에 밴드의 정체성을 살려냈다. Oct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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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ag 90/100
이 앨범을 좀 더 일찍 들었더라면 이쪽 장르에 발들여놓기가 훨씬 쉽지 않았을까 싶다.앨범커버속 저 어딘가에 맨몸으로 던져진 느낌? Oct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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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ag 90/100
공개된 다른 곡들까지 들어본 결과 다음 정규 앨범은 이들 최고의 앨범이 될듯하다. Sep 6, 2019
AngMag 90/100
지금까지 Flying mantis로 알고 있을만큼 관심없던 밴드여서 처음 접하는 이들의 앨범이지만 처음 듣자마자 느낌이 왔다.90년대 Melodic hard rock의 정수로 가득 차 있다. Aug 27, 2019
AngMag 80/100
먼치킨 판타지 소설같은 b급 감성이 있었는데 conti의 가세로 뭔가 포지션이 어중간해졌다.평가하기도 애매... Aug 17, 2019
AngMag 80/100
포텐이 터지기 시작한다.trick or treat을 빼다박았지만 그들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앨범으로 편하게 즐기기 좋다. Jul 17, 2019
AngMag 100/100
감히 평가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 점수로만 경의를 표해본다. Jul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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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Mag 90/100
Prog,power,heavy의 절묘한 블렌딩.듣는재미가 상당하다. May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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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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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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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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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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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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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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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