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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90/100
인섬니엄은 항상 날 실망시키지 않는다. 이 전 앨범 두장을 합쳐놓은 느낌이랄까? Jan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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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94/100
이미 받은 수많은 평가처럼 역사적인 앨범. 다만 개인적으로 5집을 더 선호함 Sep 30, 2011
토토 98/100
6집 이후로 가장 뛰어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헤비해진 후 무언가 아쉬웠던 부분을 2집 느낌의 사운드를 추가하여 완전체가 된 앨범. 특히 8번 트랙은 정말 끝내준다. Sep 29, 2011
토토 90/100
앨범 전체가 듣기좋은 멜로디로 구성되어있다. 슬로우템포 곡도 서정적이면서 웅장한 멜로디를 잘 전개해나간다. May 16, 2011
토토 94/100
전작도 좋았지만 더 나은 멜로디를 제공해준다. Breaking the Law 커버곡은 꼭 필청하시길! Mar 17, 2011
토토 92/100
들을수록 그 맛이 느껴지는 수작, Lust for Live DVD와 같이 감상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Mar 8, 2010
토토 80/100
처음엔 이건뭐지?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흥겹습니다~ Feb 21, 2010
토토 96/100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를 듣고 있으면 순식간에 40분이 지나가버린다. Feb 1, 2010
토토 88/100
후반부로 갈수록 마음에드는 곡 구성, 하지만 colors보단 아니다. Jan 17, 2010
토토 96/100
개인적으로 7, 8, 9집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 In the Presence of Enemies는 정말 명곡 Jan 17, 2010
토토 80/100
글쎄, 보컬의 엄청난 역량은 좋다. 하지만 그 외에는? Sep 23, 2009
토토 88/100
고음역대가 사라졌다고 곡완성도가 후지라는 법은 없다. 이정도면 충분히 수작 Sep 23, 2009
토토 96/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 이후로의 이들의 음악 성격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Aug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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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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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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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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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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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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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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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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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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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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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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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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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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